저는 짜장면, 짬뽕, 칼국수,수제비, 잔치국수,라면류 먹으면
너무 부대끼고 하루종일 불편해요.
그나마 파스타는 좀 먹구요.
써놓고 보니 면을 안좋아 하는 편인가 싶네요. 그래서 지인들이 중국집 가자고 해서 따라 가면 늘 밥으로 바꾸는데도 짜장밥, 짬뽕밥도 싫더라고요 .
저런 메뉴들은 느끼해서 그럴까요. 중국집 소스나 맛이 제입엔 안맞나봐요. 희안하게 어려서도 짜장면을 안먹었어요.
진짜 다양하게 음식을 즐기고 싶네요.
저는 짜장면, 짬뽕, 칼국수,수제비, 잔치국수,라면류 먹으면
너무 부대끼고 하루종일 불편해요.
그나마 파스타는 좀 먹구요.
써놓고 보니 면을 안좋아 하는 편인가 싶네요. 그래서 지인들이 중국집 가자고 해서 따라 가면 늘 밥으로 바꾸는데도 짜장밥, 짬뽕밥도 싫더라고요 .
저런 메뉴들은 느끼해서 그럴까요. 중국집 소스나 맛이 제입엔 안맞나봐요. 희안하게 어려서도 짜장면을 안먹었어요.
진짜 다양하게 음식을 즐기고 싶네요.
조미료 범벅에, 나쁜 기름
설밀나튀 실천 중인데, 한국식 중화요리가 최악의 음식인듯
그냥 안먹어도 못먹어도 아쉬워 마세요.
전 면종류 안좋아 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면킬러인데 탄수화물 줄여야 해서 예전처럼 맘껏 못먹어서 슬픈 1인인지라 ....
저도 면류 잘 못먹어요.
기름많은 중화요리도 안 맞고
일식도 안 맞아요.
초밥 손으로 주물럭하는거 비위상해요.
한식 밥 반찬요리가 가장 좋아요.
커피하구요.
저도 중국집은 잘 안가게 돼요.
중국집 가면 먹을것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짬뽕으로 귀착이 되는데
우리 애들은 뻑하면 짬뽕 먹자고 짬뽕맛집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다니네요.
그래도 가족들이 밀가루 음식은 좋아해서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주니 다행이랄까.
그나마
두꺼운 우동면 먹으면 바로 탈납니다 짜장면도 그렇고 스파게티는 가끔 먹지만
질렸고 모밀이나 소면 냉면은 아직 괜찮구요 면종류가 나이들수록 소화시키는 게 힘들어
지는 거 같아요
저는 삼계탕이랑 곰국 못먹겠어요. 그 냄새가 약간 비위 상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