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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7월말에 했는데

.. 조회수 : 3,618
작성일 : 2024-09-17 12:13:50

지금 선톡하면 너무늦나요? 제가 마음이 없는걸로 보여서 상대가 애프터를 안한것 같아요.

IP : 118.235.xxx.2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9.17 12:18 PM (119.194.xxx.143)

    네에
    자존심 지킵시다 !!!! 지금껏 언락없으면 마음 1도 없는거죠

  • 2. ..
    '24.9.17 12:20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제가 거절한 상황이에요.

  • 3. 거절해 놓고
    '24.9.17 12:21 PM (59.6.xxx.211)

    왜 선톡을 해요?
    미친년 소리 들어요. 정신 차리세요

  • 4. 바람소리2
    '24.9.17 12:21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이미 끝난거죠
    상대가 님 좋으면 계속 연락옵니다

  • 5. ..
    '24.9.17 12:22 PM (211.234.xxx.37)

    미친년 소리 들으면 어때요..
    사람 일은 어찌될지 모르는데 한번 잘 지내시는지 연락해보세요

  • 6. 00
    '24.9.17 12:26 PM (118.34.xxx.69)

    굳이 맘에안들었던사람이
    이제와서 맘에다시 들게된 연유가 뭔지..

    대부분 끝이 별로입니다

  • 7. 이제와서
    '24.9.17 12:28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구질구질하다

  • 8.
    '24.9.17 12:2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상대도 생각이라는 걸 하잖아요. 나 거절하고 이제와 다시 연락? 소개팅 한바퀴 돌고 수확이 없었나보네. 상대가 진지하게 관계에 임할 것 같지 않아요.

  • 9. 뭐지?
    '24.9.17 12:35 PM (175.207.xxx.121)

    거절했다면서요...

  • 10. ....
    '24.9.17 12:38 PM (119.194.xxx.143)

    네에??거절한 상태라구요?? 그래놓고 선톡요???
    님 왜 그러세요??????????????????

  • 11. 에고
    '24.9.17 12:41 PM (119.70.xxx.43)

    미친년 소리 들으면 어때요..
    사람 일은 어찌될지 모르는데 한번 잘 지내시는지 연락해보세요222

  • 12. 뭐지
    '24.9.17 12:48 PM (14.48.xxx.230)

    이미 거절했다면서요.
    지금 연락을 왜....?
    저만 이해가 앗 가나요?
    상대방도 뭐지?싶을텐데

  • 13. ..
    '24.9.17 12:54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뭔가 사정이 있긴 했는데요.

  • 14. ..
    '24.9.17 12:55 PM (118.235.xxx.194)

    뭔가 여기서 말하긴 어려운 사정이 있긴 했어요.

  • 15. 엥?
    '24.9.17 1:55 PM (211.36.xxx.108)

    하긴할듯
    거절했던 사정도 못 말하면서 무슨 조언을 구해요

  • 16. 마음에
    '24.9.17 3:23 PM (121.162.xxx.234)

    없던 걸로 보여서
    와 거절했다 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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