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시고
율동도 잘 따라하시고
노래 부르는 시간도 좋아하세요
시골에 사셨던 분이라
농사도 잘지으시고
엄청 부지런하세요
어디가 좋을지 소중한 정보 부탁드려요
너무 급해서 여러곳에 중복 게시합니다
건강하시고
율동도 잘 따라하시고
노래 부르는 시간도 좋아하세요
시골에 사셨던 분이라
농사도 잘지으시고
엄청 부지런하세요
어디가 좋을지 소중한 정보 부탁드려요
너무 급해서 여러곳에 중복 게시합니다
건강한데 요양원은 왜????
건강하심 자자체 등록해서 반찬 서비스 받게 하시고
집 근처 복지관 등록해 드리세요. 율동하며 놀다오시게요.
멀쩡하신분 왜 요양원 갑갑하게 억지로 보내나요.
보호자가 어디 멀리 외국 떠나나요?
그런건 첨 들어요.
굳이 왜 요양원을요
없던 병도 생겨요
데이케어 ㅡ노인유치원
다니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식사나 빨래 청소해줄곳이 필요하신것 같아요
집에서 먹는게
시원찮고하면 요양원 가서 규칙적으로 사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건강하시면 등급이 안 나와서 자비 100퍼센트로, 월 250만원 정도 예상해야 합니다.
건강하시면 요양원이 아니라 실버타운에 가셔야죠.
돈 있으시면 고급 실버타운 알아보시면 되구요.
농사는 몇십년전에 지으셨어요
혼자사셔서
밤낮없이 배회하시고 집에 못들어 가셔서
밖에서 여러번 노숙하셨어요
센터 등록해놓고 몇번 못가셨어요
건강한 게 아니라
배회하고 집에 못 들어가셨다면 치매 아닌가요?
치매면 등급 판정 받고 요양원 들어가시면 되구요.
신체는 건강한 치매 할아버지시네요.
제목이 오해가 좀 있게 쓰셨어요.
네 수정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치매어르신이구나....등급은 받으신거요??
또하나의가족 이라는 앱 깔아서 원글님 댁 주변 요양원부터 몇 개로 추리세요.
최대한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오밤중에도 문제 생기면 전화 와요. 바로 달려가야 함.
몇 개 추린 다음에 무조건 방문해서 상담 받으세요. 몇 군데 돌다보면 감이 옵니다.
저희 친정아빠도 딱 그 정도 치매라서 요양원에 계신데 답답해 하셔요.
그래도 혼자 집에 있을 상황이 안돼서...
말벗없다 투덜거리시는대...
여기 요양원 정말 좋거든요.
작아서 가족같은 분위기.
몇군데 둘러보곤 전 대만족이에요.
전에 요양원 여양병원 안가본곳 없었는데 다
갈곳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여긴 맘이 놓여요.
어르산들은 모두 1층에만 계시고요.
지역이 어디신지?
여긴 세종이에요
비용부담할 자손들 경제 상황과 방문가능 거리에 맞춰
검색후 모두 전화 상담해보세요
막상 전화하면 치매라고 병실 없다 소리하는 기관도 있더군요
빠른 시일내 못걷게 될 확률이 높아요
산책하기도 힘들고 운동시켜줄 여유도 없어요
혼자 돌아다니다 사고날까봐 혼자 다니는 것도 요양원에서는 싫어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못걷게 됩니다. 이런 부분 감안하세요
샬라라님?
82에 아직 계시네요.
치매네요 그래도 요양원은 말려요
갇혀있으면 병이 더 심해져요
저흰 쓰러져서 못걸었는데 재활하고 그 요양원가서 좋아졌어요
당뇨니 뭐니 관리가 잘 돼고 있어요.
지역하시면 카톡 hi09연락주세요
저희 엄마는 아침에 집 안까지 직원이 모시러 오고
모셔다 줍니다.
주 6일 데이케어에서 식사하고 오세요.
아침 8시에 픽업 오후 5시까지
집에서는 잠만 주무세요
데이케어하세요
노령의 치매환자는 요양원 가면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요양원도 나름이라 좋은곳은 정말 좋아요
지역이나 비용정도 알려주셔야 추천하지요
주민센터에서 위치추적기부터 하세요
친정아버지 시라면
제가라도 모시구 노인유치원 보내드리구
함께살면 좋으련만
참 쉽지 않네요
저 위에 세종..에 요양원 적으신 분요.
혹시 이니설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요양원관련 정보 감사해요~
주간보호센터
가시면 친구들도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있어서
하루가 심심치 않아요
저녁식사까지 해결되니
더욱 좋지오
세종 우*요양원이에요.
원장님이하 너무너무 좋으세요
시설등급 받으시고 입소하시면 돈백 안들어요.
울아빠 말벗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어서 ...
좋은 곳 소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위에 세종맘 님 아버님도 좋은 친구분들 입소하시기 바래요
세종맘님 위에 추천하신 세종 요양원이 연서면 두루봉길 맞나요?
네 맞아요.
요양원도 운인거 같아요.
좋은곳은 자리가 있어야해요.
건물이 큰곳은 대부분 인원도 많고 층별 거주라서 산책이
더 어려워요
거주공간 공개안하는곳은 좀 아닌곳이 많았어요.
상담시 면회시만 엄청 친절.
인지기능 떨어지시는분들이라
안좋은 일이 있어도 보호자들은 모르니까요.
모쪼록 좋은곳 찾길 바래요
서울에 사시는데
지역은 경기도까지 보고 있어요
위치추적기 있어요
제가 차가 없다 보니 다 쫓아 갈수가 없어요
몇번 가서 모셔왔네요
선유도 낙성대 서초구쪽 마장
왜요 제가 유명할까요?
저 뭐 별다른거 쓴적없어요
고양시 이화요양원 추천합니다
프로그램 다양하게 잘 되어있고 시설좋고 식사도 정말 잘나옵니다 1인실이라 비용은 좀 비싼편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비용은 150정도 선에서 생각하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6332 | 주위에 혈세가 샌다고 느끼는 곳 ? 53 | 어디보자 | 2024/11/08 | 3,107 |
1646331 | 캐리어와 버스 4 | 그의미소 | 2024/11/08 | 487 |
1646330 | 용산구청장, 해맑게 수험생 격려? 3 | 공공연히 컴.. | 2024/11/08 | 704 |
1646329 | 현미밥 불려서 해야하나요 11 | ... | 2024/11/08 | 1,123 |
1646328 | 냉장고에 있는 샐러드 김밥 맛있게 먹는 방법 있을까요? | 둘둘 | 2024/11/08 | 261 |
1646327 |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57 | 잘한다 | 2024/11/08 | 3,606 |
1646326 | 다이소ㅡ헤어쿠션 사용기 12 | 봄날 | 2024/11/08 | 2,974 |
1646325 | 캐나다 가면 간호사나 의사면허 따기 쉽나요? 21 | 유학 | 2024/11/08 | 2,231 |
1646324 | 열혈사제2 16 | .. | 2024/11/08 | 2,404 |
1646323 | 제가 가진 미국 주식 30 | .. | 2024/11/08 | 4,203 |
1646322 | 시간제 보모가 1분도 아까워하는거 같아요 36 | ㅇㅇ | 2024/11/08 | 6,128 |
1646321 | 솥반 맛있다고 해서 사봤는데 22 | 가을 | 2024/11/08 | 3,550 |
1646320 | 오늘 뉴스공장라이브 23만명까지갔네요 4 | ㅇㅇ | 2024/11/08 | 1,629 |
1646319 | 고3아이 이유없는 몸살? 10 | 이유 | 2024/11/08 | 1,114 |
1646318 | 외국벗방까지 보는 남편 13 | 아아 | 2024/11/08 | 2,901 |
1646317 | 이번주 제주도 날씨 궁금합니다 1 | oo | 2024/11/08 | 213 |
1646316 | 11/8(금)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1/08 | 192 |
1646315 | 국가건강검진 미루면요 6 | ... | 2024/11/08 | 2,163 |
1646314 | 원가족하고 연 끊는 방법 좀 마인드 알려주세요 8 | ㄴㅅ | 2024/11/08 | 1,646 |
1646313 | 돌싱글즈 지안 8 | ᆢ | 2024/11/08 | 1,846 |
1646312 | 생밤도 살 찌나요 11 | 가을 | 2024/11/08 | 1,724 |
1646311 | 겨울되니까 강아지도 아침 늦잠을 자네요 6 | … | 2024/11/08 | 998 |
1646310 | 김건희변호사 윤석열!!! 5 | 국민이싫어한.. | 2024/11/08 | 1,014 |
1646309 | 자주, 모던하우스 사기그릇 5 | ... | 2024/11/08 | 2,144 |
1646308 | 민주정권과 보수정권차이 14 | ㄱㄴ | 2024/11/08 | 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