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휴일로 지정해서 쉴 이유가 없어지는거죠.
그 명절을 셀러브레이트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휴일일 이유가 있는거지 모두 여행가고 쉬면 휴일일 필요가 없어짐ㅎㅎ
그러면 휴일로 지정해서 쉴 이유가 없어지는거죠.
그 명절을 셀러브레이트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휴일일 이유가 있는거지 모두 여행가고 쉬면 휴일일 필요가 없어짐ㅎㅎ
다들 여행가고 해도
명절쇠는 사람은 있으니까요
당연히 휴일해야죠
안쉬고 말죠 뭐
스트레스 받는 휴일은 반갑지 않아요
이 휴일의 목적 자체가 가족친지 만나라는 휴일이예요
이유는 있죠 민족고유의 명절이잖아요.
그날 자기가 여행으로 기념하든 차례로 기념하던 자기 마음이죠.
그 셀러브레이트를 혼자 집에서 쉬거나 여행으로 한다구요
그걸 잊는 사람들이 넘 많음…
요즘시대에 매년잇는거 매년 기념하는것도 웃기는데요
뭘그래 모여 자고 장보고 해먹나 싶던데.
못목던시절도 아니고...
명절 목숨거는 집들보면 하나같이 못사는 집들인게...
중간만되도 명절 신경도 안써
명절에 먹는거 언제라도 먹고
전 느끼하기만 하고
추석 셀레브레이션=모여서 음식하고 제사드리는 것
이게 아닌 세상이 된거죠
누가 제사 안지내고 음식도 안해오고 여행가서 뿔나셨나요?
기념은 꼭 제사와 음식으로만 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보는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 주위는 다 가을 바캉스. ㅎㅎ
가족과의 만남을 중요시 아시니 만나시면 되고요.
여행 가고 싶은 분은 여행 가시면 되죠.
명절 연휴를 만들어줘야 여행가서 셀러브레이트를 하죠.
진짜 명절아니면 못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언제든 연락하고 톡하고 만나는 이 시대에
명절을 쉬고 여행하니
이또한 좋지 않나요
여행은 여름휴가때나 개인 연차써서 가면 되죠 개인이 여행가라고 만든 휴일이 아닌데
명절을 기념하는 방식도 누가 정해주나요? 누구는 가족모임으로 누구는 혼자 쉬면서 또 누구는 여행 다니는 거죠.
교통통신 발달해서 명절 아니어도 언제든 소식 전하는 시대에 농경시대 방식만 맞다고 하는 게 더 이상해요.
휴일ㅡ글자 그대로 쉴 휴, 날 일입니다. 저마다 맞는 방식으로 쉬는 날입니다.
명절에는 친인척 만나야된다고 정해놓은 것도 아닌데 연휴를 어찌 보낼건지 각자 알아서하는거죠
크리스마스는 불교신자도 교회가라 만들어 넣은 건가요?
어린이날은 어린이 없는 샤람은 나와서 일해야 하고요?
각자 자기집이나 자기 방식으로 셀러브레이트 하면 되죠..
굳이 서울서 부산까지 7,8시간 걸려 내려가고 올라오면서 하지 않아도 되게.
세상이 변하면 명절문화도 변하는 거죠
옛날 한동네에 다들 모여 살 때의 문화와 같을 수 있나요
명절전통을 안따를거면 명절을 없애라.라고 한다면
명절을 없애고 국민휴가연휴를 만들든가요
각자 원하는대로 살면되지 만나라마라 웬 고나리?
글쓴님이 뭔데요?
ㅋㅋ 웃기는 분이네요.
꼰대 출현!!!!
꼬인분이네요ㅋ
다 놀러가서 배아픈건지ㅋ
어차피 어떤 핑계를 대든 연휴는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생기니까요.
정부에서 일부러 관광주간 만드는건 뭘 축하하는건데요?? 괜히 쌩트집 잡지 마세요.
명절을 쇠다.라는 우리말이 있는데
그걸 굳이 셀러브레이트라니..어휘력 부족이신 거죠?
연세가 어찌 되세요?
89세 시부가 당신이랑은 피도 하나 섞이지 않은 남이 차려준 차례상앞에서 명절에 제사라도 지내야 가족끼리 앉아서 사는 이야기라도 한다 일장연설을 하던데 ㅎㅎㅎㅎ 꼭 그짝이네요
아직도 가족 친지 모여서 차례 지내시는거죠? 이제 좀 벗어나세요
가족친지만나 쉬는건 안되고 음식해서 절해야 쉴수있는 건가요?
땡스기빙때 가족들 만나 같이 시간보내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되요?
그놈의제사 밥상차려 먹고마시고가 없어지면
가족만나는 사람은 만나고 여행갈사람은 가고 집에서 쉴사람은 쉬는
추수를 마치고 풍요로움을 즐기는 명절
이게 이해안가요?
이제는 하다하다 셀러브레이트....별..국어로 표현을 못하나.
ㅈㄹㅇㅂ
서양도 땡스기빙 때 음식 해서 먹으면서 축하하던데?
애초에 안 굶어 죽고 추수 때까지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니까요, 전 인류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