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대통령 기업중심
'24.9.17 10:24 AM
(211.234.xxx.209)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 대통령, 환자 아닌 기업 중심"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13114435259557
2. 윤 캠프 출신
'24.9.17 10:26 AM
(211.234.xxx.209)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 -
https://m.dailypharm.com/News/314906
3. 尹 민간·기업 참여
'24.9.17 10:27 AM
(211.234.xxx.209)
尹 “복지, 민간·기업 참여시켜 준시장화 생각해야”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8951?sid=102
국민연금개혁
건강보험개혁
4. ㅇㅇ
'24.9.17 10:29 AM
(210.107.xxx.105)
ㄴ 의사인가본데 지금도 이런식으로 가면 의료민영화 됩니다.
단지 의사들 중심으로 의료민영화 되고 싶어하는게 의사들 생각인겁니다.
5. ㅇㅇ
'24.9.17 10:30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병원 남은 의사들은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6. ᆢ
'24.9.17 10:30 AM
(219.241.xxx.152)
또 아침부터 민주당 알바 작업이네
진짜 얼마들 받는지
7. 민간주도 고도화
'24.9.17 10:33 AM
(211.234.xxx.209)
대통령실 "돌봄·요양·교육 등 서비스 복지, 민간 주도로 고도화" -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915000722
‘민간 주도’ 6차례 언급한 윤 대통령 “정책도 이제 기업과 논의해야”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7343.html#cb
8. ..
'24.9.17 10:36 A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공의모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향한 첫걸음 내딛어 - https://m.medigatenews.com/news/3011620894
의개특위, 상급종합병원 종별 가산→기관별 총액 보상 전환…"의료 질 저하와 사보험의 공보험 대체로 이어질 것"
그는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은 사실상 의료민영화의 과정"이라며 "정부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위해 추진한다는 '가치기반 지불제도'도 한 사람당 소비되는 의료비의 총지출을 제한해 과소진료를 유발하고, 이는 결국 소비자를 민영보험으로 눈 돌리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9. ..
'24.9.17 10:37 AM
(211.234.xxx.209)
공의모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향한 첫걸음 내딛어 - https://m.medigatenews.com/news/3011620894
의개특위, 상급종합병원 종별 가산→기관별 총액 보상 전환…"의료 질 저하와 사보험의 공보험 대체로 이어질 것"
“지불받는 의료비의 총액을 정해두겠다는 건 의료기관에 눈치껏 의료행위를 줄이라는 무언의 메시지다. 이는 의료의 질 저하를 발생시켜 공보험(건강보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상실과 필연적인 사보험의 공보험 대체로 이어진다”며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을 의료민영화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보는 이유”라고 했다.
10. 민영화
'24.9.17 10:42 AM
(117.111.xxx.81)
민영화는 정부가 몰래몰래 하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84142?cds=news_edit
상급병원이 2차 병원 10곳(진료협력병원) 이상과 짝을 지어 환자를 주고받는다. 환자가 병원과 의사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2차 병원이 상급병원에 환자를 의뢰(전문의뢰제)한다. 2차 병원이 웬만한 환자를 진료하고 감당하지 못하는 중증 환자는 '파트너 상급병원'으로 보내게 된다. 이렇게 하면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패스트 트랙' 진료이다. 하늘의 별 따기인 상급병원의 유명 의사 진료 예약이 크게 빨라진다. 환자가 이 시범사업에 등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개특위는 앞으로 이번 시범사업 모델을 전국 병원으로 확산하겠다고 한다.
시범사업에 등록해야 파트너 상급병원으로 간다잖아요
저 시범사업이 뭐겠어요
미국보험 시스템이잖아요 미국은 가입한 보험에 따라 갈수 있는 연계병원이 정해져 있어요
그거 시범사업한다잖아요
11. 정말 맞말
'24.9.17 10:48 AM
(106.101.xxx.125)
의사들이 이번추석 응급실난을 주동하며 대대적인 파업을 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12월부터 실비를 국가에서 조절하겠다 했습니다.
실비로 인해 의료비지출이 10년만에 2배가 되고 건강보험 적자도 심화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파업을 밀어부치는겁니다.
의사들 요구사항보면 의대정원과 더불어 필수의료패키지 폐지가 꼭 들어갑니다
필수의료패키지가 실비관련 내용입니다.
2222222222222222
12. ㅎㅎ
'24.9.17 10:49 AM
(210.107.xxx.105)
-
삭제된댓글
ㄴ 의사들이 미국식 민영화 바라는건 다 알려졌는데 그러면 죽자사자 반대하며 민영화선동 하는건 왜그럴까요
13. 여기는
'24.9.17 10:49 AM
(61.101.xxx.163)
의사 늘리면 수입줄어서 좋다는곳인데...
그 어려운거 위험한거 하는 의사가 더 늘어날리가요.
의사들이 그런걸 기피하는건 소송위험이 제일 큰거같아요.
14. 민영화 떡밥
'24.9.17 10:50 AM
(106.101.xxx.125)
원격진료 반대할때 의사들이
민영화 시작이라는 이유로 반대한댔지?
근데
이번에 원격진료 확대가
누구 주도로 된줄 앎?
의사들이 주도했어
민영화 떡밥 그만 좀 물길
15. 의료소송?
'24.9.17 10:54 AM
(106.101.xxx.125)
의료소송 안 걸리게 보험으로 보장해준다하니
반대한것도 의사들이에요.
이유 ㅡ 의료사고 낸게 공식 기록으로 남기때문
16. 의대증원
'24.9.17 10:58 AM
(122.36.xxx.22)
미용개방 필의패 반드시 실현시키기 바래요
이렇게 의료대란 나고 국민들 불안에 떨게 만드는게
대체인력 없으니 이런거죠
의사부족 의사들이 확실히 증명했죠
증원 싫으면 독점을 풀던지
아무것도 내놓지 않고 다내꺼
이번에 개선되길 바랍니다
17. 민영화가진짜면
'24.9.17 11:00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필수과 의사들 몸값 날아가겠죠. 부르는게 값이니까요.
18. 원글에
'24.9.17 11:03 AM
(121.121.xxx.144)
동의합니다.
19. ...
'24.9.17 11:12 AM
(118.235.xxx.200)
의사 늘리면 수입줄어서 좋다는곳인데...
그 어려운거 위험한거 하는 의사가 더 늘어날리가요.
의사들이 그런걸 기피하는건 소송위험이 제일 큰거같아요.2222222
원글 당신 정체를 밝혀요. 하루가멀다하고 의료글 올리는 당신.
당신은 의사가싫은거지 의료걱정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필수과 개선은 의사들이 지난세월동안 계속 요구해왔고 그걸 거부한게 정부고 이 사태를 만든건 정부에요 그게. 그걸 의사들 수 부족때문이라고 책임전가하는 현정부 그리고 음뭉스런 의도 숨기고 남 죽음 이용하는 가증스런 무리들.
정작 본인은 하이리스크 qol파괴의 삶을 살 능력도 자신도없으면서 입만살아서 입바른말만 하지.
20. ...
'24.9.17 11:13 AM
(118.235.xxx.200)
실비? 난 실비가입도 안했지만 있는사람은 본전뽑고싶은게 사람심리.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나는거고.그걸 오롯이 의사책임으로만 문다? 웃기는소리하고 자빠졌다
21. ㅇㅇ
'24.9.17 11:15 AM
(210.107.xxx.105)
ㄴ 당신정체나 밝혀요.
처음 올리는데 무슨 하루가 멀다하고 의료글 올려요.
22. 실비
'24.9.17 11:17 AM
(118.235.xxx.200)
차라리 실비를 개선하라고 주장하던지. 의사수랑 무슨상관? 상품을 만든건 기업이고 가입한건 개인인데. 모럴해저드는 개개인이 다 기여하는거야. 자보도 똑같아요. 한방치료받고 드러눕고 간단한 접촉사고에도 1년씩 나이롱짓하는 인간의 잘못과 그를 입원시켜주는 한방병원. 둘다 문제지
23. 필수과
'24.9.17 11:18 AM
(59.7.xxx.113)
페이를 의사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올리려면 저기 위에 민영화 주장하는 의사처럼 해야죠. 재미있는건, 의사증원=민영화라고 주장해서 의사증원에 대한 공포심을 유발한다는 거예요. 다들 필수과 의사들 연봉 올려주라고 주장하지만 건강보험료 3배를 더 내세요~하면 찬성할까요?
결국 빅5는 큰 수술방이 필요하고 연구가 많이 필요하고 의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진료에 집중하고 중간급 대학병원, 준종합병원, 개인병원의 진료범위를 어느정도 구분해야한다고 봐요. 그리고 2급 병원 돈 잘번다고 하던데 이제는 그쪽에도 응급실 운영하게 만들어야겠네요. 예전엔 동네병원에도 응급실 있었잖아요.
그래야 아산병원 간호사나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겠죠.
24. 당신
'24.9.17 11:19 AM
(118.235.xxx.200)
건보나 더 내요. 월급절반내서 실비이용 필요없게될정도로. 그거 싫지ㅋ
25. 윗님
'24.9.17 11:23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제 덧글 똑바로 읽어보세요. 건보 더 내기 싫다고요.
26. 당신?
'24.9.17 11:36 AM
(59.7.xxx.113)
덧글을 다시 읽어보길
27. 그럼
'24.9.17 11:41 AM
(110.70.xxx.22)
실비 보험을 럾애야 겠네요.
대출 해주니 집값 오르는 것처럼.ㅠ
28. 아까
'24.9.17 11:49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의사 수입해야 한다고 열변 토하신 부노가 같은 분?
열심히 댓글 달았더니 지우고 새로 글 파신 건가요?
29. 아까
'24.9.17 11:50 AM
(211.211.xxx.168)
해외에서 의사 수입해야 한다고 열변 토하신 분과 같은 분?
열심히 댓글 달았더니 지우고 새로 글 파신 건가요?
30. 아까
'24.9.17 12:01 PM
(211.211.xxx.168)
어느나라 원하냐? 아프리카, 태국, 필리핀?
헝가리 머리검은 무면허 의대 졸업자들?
우리나라에서 5, 6천주는 전공의도 대려 오려면 2억이상 줘야 하는데
그건 어쩔 꺼냐?
이런 댓들엔 답도 안하고 딴소리만 열심히 반대 댓글 달다가 펑하셨지요.
31. ㄷㄷ
'24.9.17 12:38 PM
(182.93.xxx.210)
증원하면 그래서 그 어렵고 돈안되는 필스과 할까요? 뭐 밀려서 한다고? 밀린다고 적자나고 소송리스크 걸리는 필수과 할까요? 바보들인가..
실비 금지는 이해가지만 실비 없앤다고 ..증원한다고 필수과 안해요. 문제해결을 제대로 해야지.
외국인 의사 뎃고 와서 시켜요. 돈 더주고 소송리스크 면책해주면서. 그냥 망하는거 몇년안에 봐야 이런글이 정신차리지 싶네요. 걍 실컷 원하는데로 해라
32. 음
'24.9.17 12:55 PM
(211.234.xxx.238)
-
삭제된댓글
원글님말이 낮아요
망가진지 오래되었어요
미국처럼. 경증 본인 중증 커버 위주로 해야한는데
경증 커버가 점점늘어나던중에(특정 한 정귄문제가 아니에요. 모든 정권이 다 늘렸어요.윤정귄도 이와중에 한약인지 뮌지 늘리고) 자동차보험 누수 실비보험이 더 기름 부었죠
제도의 문제이지 특정 의사 문제가 아니에요
심평원도 보험사기 이런건 잡지도 못하면서
멀쩡한 필수과 의사 삭감 쥐어짜고 쉬운길로만 갔죠(물론 제도자체가 뮨제라 심평원도 다른길이 없었고요)
33. ..
'24.9.17 1:33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병원가면 의사진료보기 전에 실비 있냐고 묻던데
실비있음 이것저것 더 붙여먹으려고 그런거같아요.
실제로 저희아이 발다쳐서 3일 입원했는데
같은병실에 친구가 입원했어요. 그아이도 발다쳤고 더 경증이였죠.
저희는 실비없고 그집은 실비있었어요.
그집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저희아이보다 훨 경증이였는데 추가된게 몇가지 있더군요.
간호사샘한테 우린 이거 안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한참뒤에 와서 실비있으니 추가해 드린거라고 딱히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34. ..
'24.9.17 2:06 PM
(39.7.xxx.212)
ㅋㅋ
그 징한 원글
오늘도 출첵
35. ..
'24.9.17 2:07 PM
(211.246.xxx.154)
[성명] 윤석열 표 '의료개혁' 파산,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 규탄한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8.30)은 병원 자본 퍼주기, 미국식 민영보험 활성화, 의료비 인상, 건강보험 공격 그리고 의료 민영화
22222
36. ..
'24.9.17 2:09 PM
(118.235.xxx.243)
이재명 헬기 비난하던 김윤과
박민수가
tv공개방송에서 좋다고 하던 oecd 통계
영국의 실상 알고 쓴거죠?
37. ..
'24.9.17 2:10 PM
(118.235.xxx.87)
의사 악마화시키고
버르장머리 고치고 싶어하던 본인이
의료 혜택에서 멀어지는게 현실 맞습니다
2222
38. ..
'24.9.17 2:11 PM
(118.235.xxx.116)
그 ‘의료개혁’의 실체가 최근 발표됐다. 정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한국바이오제약협회장)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이다.
그 내용은 병원 자본 퍼주기와 민간 보험 육성, 환자들과 건강보험에 대한 공격이라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이 정부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을 방치하면서까지 추진하겠다는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다.
333
39. ㅇㅇ
'24.9.17 3:08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알바몰이하는분들은 뭔가 소스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그런식으로 물타기하려고 하는거군요.
처음쓰는데 또 나타났다고 알바몰이하는분.
아까 무슨 외국의사 수입 글 자삭했다는둥 어쩌고 하는분.
본인들이야말로 떼로 몰려다니며 엉뚱한 소리하는데
진짜 어이없네요.
40. ..
'24.9.17 10:05 PM
(124.50.xxx.140)
이게 본질이죠.
이 글을 전 국민이 읽어야 합니다
41. 졸리
'24.9.17 11:56 PM
(210.223.xxx.28)
원글은 지가 똑똑한줄아네..그간호사못한건 아산신경외과교수 세부전공에서 뇌출혈처럼 외상파트는 한명이야 왜냐면 수술하던 시술하던 합병증남으면 소송 하거든..그러니까 아산병원에서 뇌종양과 교수를 많이두고 뇌외성쪽은 최소거든..그날 수술하는 교수가 지방학회에잇어서 못햇지 그래서 서울대로 옮겨서 햇지만 사망하셧지.. 아산이 그파트교수는 딱 헌자리만준다고. 수술하면 할수록 소송때문에 손해거든. 잘알고쓰셔
42. ....
'24.9.18 2:43 AM
(14.45.xxx.204)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목소리만 큰 사람들이 써대는 글에 피로감이~
옛날에 그 주옥같은 글, 댓글 다는분들은 다 어디로 가고 이상한 사람들이 판을 치는 여기가 82가 맞는지~ㅠ
온갖 이유를 갖다대도 본질은 의사라는 직업군에 대한 막연한 배아프리즘으로 밖에 안보이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목소리만 큼.
43. 22
'24.9.22 3:14 PM
(39.7.xxx.93)
머리 심장 수술?
피부과 의사가 하나요?
필수가 모자란다구요
필수의료가 모자란다구요
의사 많은 OECD영국
암수술 대기 6개월.
의사많은 OECD 영국
머리 심장수술 아무나 대기 없이 하나요?
필수의료가부족한데
박민수 김윤이 필수의료 말려버렸잖아요
이재명 헬기 비난했다던 김윤이요
박민수 김윤이 필수의료 말려버렸잖아요
이재명 헬기 비난했다던 김윤이요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