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요상하나요?
문자 그대로 입니다.
딱 맘에 들어요. 아롱사태는 기름이
적고 중간중간에 근육?이 붙어 있어
씹는 맛이 있어요.
그냥 아롱사태를 물만 넣고 압력솥에
삶았어요.
건져내서 씻고
양념장. 그냥 갈비하듯이 양념.
기름이 적어서 정말 좋으네요.
이름이 요상하나요?
문자 그대로 입니다.
딱 맘에 들어요. 아롱사태는 기름이
적고 중간중간에 근육?이 붙어 있어
씹는 맛이 있어요.
그냥 아롱사태를 물만 넣고 압력솥에
삶았어요.
건져내서 씻고
양념장. 그냥 갈비하듯이 양념.
기름이 적어서 정말 좋으네요.
아롱사태는 얇게 잘라서 수육으로도 맛있더라구요.
저는 그 쫄깃한 느낌을 싫어하고 살고기만 먹는데...
딸이 아롱사태 너무 좋아해서 수육을 자주해줘요.
이걸 찜으로도 할 수 있군요. 도전해볼게요.
아롱사태로 찜하는게 좋아요.
갈비찜은 먹을 게 없을 때나
기름 넘치는 부위로 끓이고 식히고 걷어내고 법석을 떨어
양념 떡칠해서 먹을만한 음식으로 내놓던
구시대적 메뉴같아요.
김장보다 번거러운데 아직도 갈비찜 ㅠㅠㅠ
갈비찜보다는 사태찜이 건강한 음식같고 맛도 좋아요.
코스트코에서 오만원정도의 아롱사태 사다기 수육전골 3번, 사태찜 1번 해먹으니 가성비 최고죠.
저도 다음부터는 사태찜 해보려고요
비싸서
아롱사태하고 갈비같이해요.
그부위가 질겨서 오래 푹~익히면 야들야들 맛나요.
코스트코 아롱사태에 갈비찜 양념으로 했는데... 세상에나... 정말 맛나요.
갈비랑 섞어도 되고 안섞어도 뭐...
아롱사태로 장조림했는데 엄청 맛있었ㅇ어요.
고기가 쫄깃쫄깃 야들야들 하구요.
갈비찜으로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압력솥에 고기먼저 푹 익힌 후 하루 냉장고에 두고 기름 건진 후
간장,메추리알,꽈리고추 넣고 양념해요.
전 코스트코 아롱사태 사와서 장조림과 미역국을 한 번에 합니다.
맛있어요. 찜이나 수육도 한 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추석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