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 이 맛에 돈 벌지 하는거 있으시죠

조회수 : 7,164
작성일 : 2024-09-16 23:03:43

맞벌이 40대 후반 부부에요

저희 남편은 맛있는 소고기에 소주 먹을때라고 하고요

저는 호캉스 할때 ㅎㅎ 

애들은 에어컨 팡팡 틀고 넷플이나 유튜브 볼때가 넘 좋대요 

이러려고 엄마 아빠 힘들게 돈버나보다 하네요

행복 별거 없고 단순 하네요 ㅎ 

 

IP : 210.96.xxx.1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6 11:04 PM (112.166.xxx.103)

    꼭 사고 싶은 물건을
    가격때문에 포기하지는 않을때요.
    레이지보이 350만원
    한번 앉아보고 그냥 샀어요. (할부긴해도..)

  • 2. 택시
    '24.9.16 11:05 PM (118.235.xxx.76)

    전 택시 탈 때요
    차는 없는데 가끔 5, 6만원 거리도 걍 택시 타고 갑니다 ㅎㅎ

  • 3. 애들
    '24.9.16 11:05 PM (175.193.xxx.206)

    필요한거 사주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가족여행갈때 그래요.

  • 4.
    '24.9.16 11:05 PM (210.96.xxx.10)

    레이지보이와 택시...
    급 공감되네요 ㅎㅎㅎ

  • 5. 꿀구반가
    '24.9.16 11:07 PM (1.227.xxx.151)

    뭐 필요하다 전화오면
    바로 보이는 편의점 들어가 사갈때..
    예전에는 가격비교해서 멀어도 꼭 마트가서 사갖고감,
    (,쓰고 보니 게을러져서 그런거같기두..)

  • 6. ㅇㅇ
    '24.9.16 11:08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돈쓸때요
    애들도 감사히 생각해서
    쓰고도 뿌듯

  • 7. ...
    '24.9.16 11:08 PM (125.180.xxx.139)

    먹는거는 외식/소고기 돈아깝다 생각지 않고 먹을 수 있을때.
    그 외에는 가전 바꿀때. 고장나서 사도 가계에 뻥크 안남.
    또 한가지는 나를위한 PT/필라테스/맛사지 돈걱정 없이 할 때
    나머지는 여행 가고싶을때 고민없이 갈 수 있을 때.
    이맛에 돈벌지 싶죠.
    근데 회사댕기기 힘들어유..ㅠㅠ

  • 8. ..
    '24.9.16 11:13 PM (180.135.xxx.12)

    자식들에게 큰돈 쓸수있을때지요^^ 남편눈치 남편돈 쓰지않고 내가 번돈 내맘대로 자식들에게 쓸수있을때 최고의 기분이라 그맛에 지금까지 워킹맘합니다
    부동산에 감이 아주 좋은편이라 자식들 아파트를 미리 매입해뒀는데 세상쫄보인 남편은 펄펄 뛰며 반대해서 그냥 제 돈으로 끝내버렸어요
    지금에야 남편이 입도 못떼고 저한테 고마워하지요
    덕분에 애들 결혼 잘시켰거든요 사돈댁도 저희한테 고마워하는건 덤이구요ㅎㅎ

  • 9. 와우
    '24.9.16 11:14 PM (210.96.xxx.10)

    부동산 감 좋은거 완전 부럽습니다

  • 10. 윗님
    '24.9.16 11:15 PM (118.235.xxx.76)

    부동산 감은 어찌 기르셨나요 진짜 온가족에 사돈 가족들까지 고마워하실만

  • 11. ..
    '24.9.16 11:26 PM (223.45.xxx.34)

    음....
    이게 부동산에 대한 감 이라기보다 뭐라고해야하나요
    좋은일과 좋지않은일에 대한 느낌?감?불안한 결과?등을 알아차려요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ㅠ
    나쁜결과에 대한건 미리 알고 피합니다
    젊을때부터 좀 그랬어요
    친정부모님도 제가 그런걸알고 제게 사업적으로 큰걸 계획할때 묻곤하셨고 제가 조언해주는 방향으로 공장을 이전하거나하셨어요
    이 느낌이나 감은 제 사업에 큰방향성을 줬었고
    덕분에 많은일들을 성공했어요

    저는 식스센스가 있다고 항상 느낍니다
    좀 부끄럽네요
    저희 사업장.빌딩.애들 아파트.시가 아파트.친정 공장과 집.
    친한친구들 오피스.건물.아파트 전부 제가 매입하게 도와줬어요

  • 12. 오모나
    '24.9.16 11:28 PM (118.235.xxx.76)

    위에 질문한 사람인데 그렇군요
    공부하신 건줄 알았어요
    감이 좋으시다니 부럽습니다

  • 13. ㅇㅇ
    '24.9.16 11:30 PM (103.120.xxx.90)

    저도 호캉스랑 비지니스석 탈때요
    이맛에 돈벌지!! + 이렇게 계속 누리려면 돈벌어야지 느껴요

  • 14. 긴ㄷㅁㅂ
    '24.9.16 11:35 PM (221.147.xxx.20)

    전 작년까지 그렇게 지내다 올해 경제악화의 영향을 제대로받았네요
    천 넘게벌다 100-200
    하 믿어지지 않아요 님들 부럽네요

  • 15. ..
    '24.9.16 11:36 PM (180.135.xxx.150)

    그래도 감만 믿고있지는 않습니다ㅋ
    제 사업과 1도 관계없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있구요
    소방안전관리 1급 자격증도 있구요
    경매공부도 오래 했어요 물론 경매로 매입한 부동산은 없지만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감도 좋은 사람이예요

  • 16. .
    '24.9.16 11:42 PM (119.67.xxx.170)

    돈벌어 안쓰고 모아둔덕에 애플샵 폰샵가서 부담없이 딸 패드와 최신폰 사주고 생일엔 호텔가서 오마카세도 먹고 마사지 도수 받으며 몸관리하고 사람도 월 1회 부르고 무리 안해도 만족스러워요. 평소 인터넷 쇼핑이나 아울렛 이용해서 낭비를 안하니까 필요할때 쓰네요.

  • 17. ...
    '24.9.16 11:43 PM (125.178.xxx.184)

    물건살때 할인안따지고 필요하면 질만 보고 사는거죠

  • 18. ….
    '24.9.16 11:55 PM (210.99.xxx.156)

    일년에 몇번씩 여행갈때요. 내년 추석 연휴 때 유럽여행가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신나요

  • 19. 오모나
    '24.9.16 11:56 PM (118.235.xxx.76)

    앗 진짜 감도 있으신데 공부도 많이 하셨네요 역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 호캉스
    '24.9.17 12:18 AM (121.162.xxx.59)

    하면서 프레스티지룸에 묵었는데ㅎㅎㅎ최고 신나대요
    풀에서 샴페인이랑 망고빙수 수박빙수 막 시키고

  • 21. ..
    '24.9.17 1:18 AM (115.138.xxx.60)

    비지니스 타고 5성 호텔 결제 내 카드로 할 때.
    아이가 뱅기 타는 거 좋아해서 제가 뱅기 예약 항상 하는데 전 무조건 비지니스입니다 ㅎ

  • 22. 평소
    '24.9.17 2:25 AM (210.96.xxx.10)

    여행, 마사지, 도수치료, 비지니스, 5성급 호텔
    맞아요
    평소에 아끼고
    행복비용으로 남겨놓는거 현명한 방법인거 같아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23. 사직서 냈을때
    '24.9.17 6:48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이꼴저꼴 보기 싫어서 사직서 낼때
    그만둘 용기와 기만둬도 상관없는 상태만든 과거의 나 자신에게 감사했어요.
    40대에 퇴직했네요.
    최종적으로는 자신에게 경제적 자유를 주느라고 일하는 것 같아요.

  • 24. ㅂㅂㅂㅂㅂ
    '24.9.17 8:35 AM (115.189.xxx.248)

    전 에어컨 틀거나 보일러 빵빵 돌릴때
    이럴려고 내가 돈 번다 싶어요

  • 25. ,,,,
    '24.9.17 8:51 AM (119.206.xxx.163)

    감이 부럽네요

  • 26.
    '24.9.17 9:59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택시탈때 ᆢ너무좋네요

    광주 친정 거의 안갔는데
    돈을 벌고 노후대책이 이쯤이면 됐지?싶을때부터
    부모님 아프시니 한달에 한번 갑니다
    ktx특실 타고 자리없으면 비행기탑니다
    내려서 택시타고 언니있는 묘에 들렀다 집에 가요
    올때도 다 택시로 이동해요
    돈이. 효도도 쉽게 해주는구나 ! 싶어요
    하루 당일로 새벽에 가거나 전날 저녁에 갔다오는데
    택시 네번 타요
    교통비로만 25만원 쓰네요

  • 27. .....
    '24.9.17 10:12 AM (58.231.xxx.117)

    아이들 꺼 말고
    내 물건 살때요.
    겨울옷 비싼거 사고 싶을때 사고
    먹고싶은 거 나 혼자 가서 먹을때요

  • 28. ...
    '24.9.17 10:26 AM (1.241.xxx.7)

    청소도우미분 오실때

  • 29. 신라
    '24.9.17 10:37 AM (118.235.xxx.45)

    이번에 처음으로 다 큰 아이들 데리고 호캉스 왔는데 사람 정말 많네요. 남편은 시가에 혼자 갔고 저는 미리 아이들과 음식이랑 과일 전해 드리고 호캉스 온건데
    너무 좋네요.
    더 열심히 돈 벌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 30. 댓글 180.135
    '24.9.17 2:33 PM (14.55.xxx.141)

    이런분을 친구나 가족으로 둔다면 정말 복 받은 분 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890 곽튜브 전현무 계획 녹화불참 19 aa 2024/09/19 6,576
1612889 해리스 이런 모습 보셨어요? 12 ㅇㅇㅇ 2024/09/19 3,543
1612888 문콕 짐작가는 집이 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15 문콕 2024/09/19 1,823
1612887 촛불을 켯는데 초심지가 양쪽으로 갈라져 1 789 2024/09/19 747
1612886 나솔) 저는 순자를 응원해요 26 2024/09/19 4,936
1612885 스위치온 다이어트 3주차 진행중 체지방2kg감량 5 스위치온 2024/09/19 3,471
1612884 대상포진 재발...? 1 루시아 2024/09/19 1,665
1612883 우리 시어머니도 자고가길 원하는데 25 2024/09/19 6,100
1612882 중3 겨울방학 여행 5 됐다야 2024/09/19 959
1612881 딱봐도 특검한다니까 순방나간거잖아요 15 ... 2024/09/19 2,578
1612880 티비에서 보던 미친임산부를 봤어요 10 .. 2024/09/19 3,374
1612879 소렌토에 매트리스 퀸 3 혹시 2024/09/19 1,097
1612878 나솔)진짜 옥순같은 복차는 말투.얼굴 15 hip 2024/09/19 5,316
1612877 루왁 커피 드시지마세요 21 ㅇㆍㄷ 2024/09/19 6,757
1612876 김종인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집까지 찾.. 7 ... 2024/09/19 2,233
1612875 80후반 노인 대장내시경 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9 ㅇㅇ 2024/09/19 2,388
1612874 맞벌이 남편이 남자로 안보여요 30 ddd 2024/09/19 6,774
1612873 제가 사장인데 일하기가 싫을 때가 있네요 7 ㅜㅜ 2024/09/19 1,462
1612872 나솔 결혼커플 15 2024/09/19 4,859
1612871 잘생긴 남자도 아니고 못..남자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거죠? 13 음.. 2024/09/19 4,129
1612870 배란기때 잠 쏟아지는분 계세요??? 5 o o 2024/09/19 4,102
1612869 캐나다 이민자들이 유난한 듯 12 …………… 2024/09/19 4,275
1612868 받기만하고 주지 않는 집은 미안하거나부끄러운 감정은 없는건가요?.. 20 명절 2024/09/19 3,421
1612867 자궁근종 검사 생리중… 1 자궁 2024/09/19 972
1612866 추석 관찰기 두 줄 마무리 4 2024 2024/09/19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