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산 박지현부모님이요

... 조회수 : 6,908
작성일 : 2024-09-16 22:27:18

아버지 사는집보니 절대 부부가 살집은 아닌데 마당꾸미는거나 그러는거보면 여자가 안좋아할만한ㅋㅋ부모님은 각자 따로 사는건가여

IP : 58.29.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6 10:3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건축업 장비 포크레인 이외 공구. 자재가 둘 곳이 필요해 만든 작업실이라고 본 것 같아요.
    집은 아파트인듯요

  • 2. .....
    '24.9.16 10:30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현재 사는 집은 아파트고, 옛날집은 농막 비슷하게 쓰는 것 같던데요?

  • 3. ..
    '24.9.16 10:31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그 곳은 아버지가 연장 같은 거 보관하는 창고 개념의
    세컨 하우스라고 설명하는 거 나와요
    본가는 따로 있어요

  • 4. 라스 나와서
    '24.9.16 10:52 PM (125.142.xxx.233)

    따로 사신다고 말했어요. 이혼은 아니고.

  • 5. ...
    '24.9.16 11:23 PM (121.165.xxx.20)

    박지현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서브MC로도 잘 보여서 알게 되었는데
    뭐하는 사람이래요?
    탤런트처럼 잘생기지도 않았고 아나운서처럼 매너나 말투가 다듬어져서 예의있지도 않아서
    좀 눈에 거슬리네요. 그럼에도 인기가 많나요?

  • 6. 함부로 말하면 안돼
    '24.9.16 11:27 PM (49.164.xxx.115)

    그 곳은 아버지가 연장 같은 거 보관하는 창고 개념의
    세컨 하우스라고 설명하는 거 나와요
    본가는 따로 있어요. 22222

  • 7. ...
    '24.9.17 12:18 AM (183.102.xxx.152)

    트랙터 같은거 아파트 주차장에 넣을 수 없잖아요.
    그리고 건축기계 도구 연장 같은게 엄청 많더라구요.

  • 8. 저도
    '24.9.17 12:25 AM (112.152.xxx.157)

    그프로 부자가 열심히 일하는거
    인상깊게 봤어요
    나중에 아빠가 엄마랑 같이 여행도 다니자고 했어요

  • 9. ㅇㅇㅇ
    '24.9.17 5:02 AM (120.142.xxx.14)

    전 저번 주 봤는데 부자가 넘 보기 좋던데요? 아빠가 자기의 영웅이라고 하는 아들이라니...그 아버지 잘 사셨더라구요. ^^

  • 10. Rr
    '24.9.17 11:38 AM (218.239.xxx.115)

    아빠가 쿨 가이 시더라구요.
    아들도 착하고..

  • 11. 진짜
    '24.9.17 12:26 PM (106.102.xxx.113)

    오랫만에 너무 재미있게 봐네요..
    가족이 화목하고 허로 아껴주는게 보여허 훈훈하고 박지현 허세없고 솔직한 모습도 참 오랏만에 보기 좋더라구요...
    아버지 니미럴씨벌 욕이 전혀 쌍스럽지 않고 정겹더라구요.
    보면서 역시 남자는 엉덩이 가볍고 손재주 좋아야 한다는거 진리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747 조지 아저씨와의 데이트 14 ... 2024/09/17 3,502
1625746 사춘기 직전 아들.... 너무 귀여워요. 8 화초엄니 2024/09/17 3,443
1625745 역시 씻어야해요 8 ㆍㆍ 2024/09/16 6,744
1625744 소신발언할게요 연예인, 유튜버들 돈 너무 많이 벌어요 33 d 2024/09/16 10,517
1625743 구급대원도 ‘입틀막’? 언론통제 논란에 소방노조 “군사정권이냐”.. 1 누가시켰냐?.. 2024/09/16 1,392
1625742 집에 저 혼자 있어요 13 ... 2024/09/16 5,609
1625741 동생 친구엄마 감사했던기억 4 ………… 2024/09/16 3,736
1625740 이제 와서 이러는건 반칙이다 11 답답 2024/09/16 2,580
1625739 갈비찜 해보고 기절초풍 38 .... 2024/09/16 20,201
1625738 명절을 맞아 여기저기 싸움 얘기만 들리네요ㅠ 10 ㅇㅇ 2024/09/16 4,302
1625737 남들이 뭐 필요하거나 곤란하다고 말하면 그거에 온 신경이 쓰이는.. 8 2024/09/16 1,334
1625736 여기 올라오는글 보면 결국 우리도 요양원행 피할 수 없는건가요 .. 25 아이고야~ 2024/09/16 5,343
1625735 인스타에서 마시모두띠를80프로 8 2024/09/16 4,679
1625734 그래 이 맛에 돈 벌지 하는거 있으시죠 27 2024/09/16 7,077
1625733 추석당일과 그 다음날 식당 7 연휴 2024/09/16 2,763
1625732 수위 아저씨 각각 5만원씩 두 분 드리면 너무 적나요? 9 ㅇㅇ 2024/09/16 4,961
1625731 피자스쿨에서 3 ㅇㅇ 2024/09/16 1,359
1625730 기사 제목이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2 ㅇㅇ 2024/09/16 1,235
1625729 어제까지 카톡하던 사람이 갑자기 프로필을 없앴는데. 17 2024/09/16 6,470
1625728 딸 휴직 사실을 알고 야단치는 친정 아버지 36 화가난다 2024/09/16 10,164
1625727 나를 이해시켜라....는 댓글이 참 많네요. 5 .... 2024/09/16 1,780
1625726 펌)고려의 몽고 항쟁 3 ㄷㅈㅎ 2024/09/16 870
1625725 빨리 독립시키던지 해야지 홧병나겠어요 13 심장두근거림.. 2024/09/16 4,682
1625724 결혼 안해서 망한 여자는 없는거 같아요~ 23 @@ 2024/09/16 7,435
1625723 날씨도 너무하고 남편도 꼴 보기 싫어요 3 명절 2024/09/16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