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16 7:05 PM
(211.215.xxx.112)
약사도 엄청 많이 의보에서 챙기는 거 같아요.
약사들 약은 의사보다 전문적으로 깊이 안다는데
의사가 처방한 대로 주기만 하잖아요.
2. 의사들이
'24.9.16 7:06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자꾸 최고 의료라고 가스라이팅 시키는데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비 진짜 비싼 거예요.
무슨 바보들도 아니고 진료비를 본인 부담금은 갖고 말을 하나요.
직장 취업해서부터 죽을때까지 내는 건보료를 진료비에 포함시켜야죠.
오바마가 부러워 한건 전국민 아무 저항없이 낡은 자동차 한대만 있어도 건보료를 내는 복종이겠죠.
3. ㅇㅇ
'24.9.16 7:07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님보다 의료보험 더내는데
저는 내가더내는보험이 사회약자에게
해택이 간다고 생각해요
물치사 계산도 이상하네요
ㅣ0 만원이면 그돈에 그기계 .공간.의사 진단비
다포함 청구예요
ㅣ0 만원 다 가지려면 독립해야죠
4. 의사들이
'24.9.16 7:07 PM
(223.38.xxx.57)
자꾸 최고 의료라고 가스라이팅 시키는데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비 진짜 비싼 거예요.
직장 취업해서부터 죽을때까지 내는 건보료를 전부 진료비에 포함시켜야죠.
오바마가 부러워 한건 전국민 아무 저항없이 낡은 자동차 한대만 있어도 건보료를 내는 복종이겠죠.
5. 원글
'24.9.16 7:10 PM
(58.231.x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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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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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조회수 : 92 작성일 : 2024-09-16 19:00:54
저도 어제 글을 하나 읽고 망치로 머리를 맞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남편이 고연봉이라 의료보험을 월 50만원 넘게 내고 있어요.아시다시피 회사에서 같은 금액을 또 내잖아요.
합치면 월 100이상을 의료보험으로 냅니다.
정확히 100만원이 넘지만 100이라 치고 일년이면 1200이고.
결혼을 2012년도에 했어요. 물론 10여년전에는 지금보다 연봉이 작기는 했지만 늘 고연봉이라 퍼센트로는 직장인 최고율로 떼여갔을거에요.
일년에 1200 결혼 13년차니... 못해도 1억4천을 의료보험비로 낸거에요.
1억4천이면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저는 일년에 병원을 거의 안가요.
감기. 독감도 가지 않아요. 어차피 쉬면 낫기에..푹쉽니다.
아이들이 두명있는데 이 아이들도 병원을 안가요. 독감백신조차 맞지 않아요.
약도 거의 안먹이고 항생제도 잘 안먹여요. 잘 먹이고 충분히 운동시키고 푹 재우고 그래요. 열이 나도 하루만 반짝 나고 담날 되면 멀쩡해요. 남편도 역시나 병원을 일년에 많이 가야 1~2번이에요.
이 돈을 내고도 만약 어디가 크게 아파 병원에 가도 자부담이 분명있을거고 우리나라 의료진 불친절을 말안해도 다 실거고요. 거기다 외국은 간호사가 커버하는 부분이 많은데 보호자는 늘 상주해야하잖아요.
저희집말고 더 많은 의료보험을 내는 집도 많을거에요.
제가 알기론 병원 경영에 있어 의사들 급여에 가장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고 들었어요.
간호사. 물치사들의 월급과 차이가 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의사들만큼 급여차이가 나는 나라가 있을까요? 주변 가까이에 물치사가 있는데 한시간 물리치료하는데 병원에서 10~15만원인데 한시간동안 힘들게 물리치료 해줘도 결국 거기서 1~2만원을 가져가고 모두 의사들이 가져간다고 해요.
간호사들 급여도 의사들과의 간극이 상당히 높죠...물론 많이 배우고 시간을 들인 의사들이 많이 받는것에는 이견이 없어요. 하지만 그 차이가 우리나라는 너무너무 심해요.
어제 어떤 글을 읽고 저희집 공공의료비용 나간 금액을 생각해보니 현타가 오면서 과연 거액을 낸만큼
병원에서 어떤 서비스를 받고 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기다 실비까지 대부분 갖고 있잖아요. 병원에 가면 첫마디가 실비 있어요?고....
의료보험공단에 내는 비용.. 실비 비용까지...... 거액을 내면서
과연 병원에서 이 금액에 맞는 서비를 받는지... 의료진의 세밀한 상담은 안되는 것인지......
덧붙여 실비보험도 왠만해서 병원안가는 저같은 사람이 한달 1만원에서 갑자기 4만원대로 오른것도..
결국 의사들의 실비보험 과다청구 과한진료때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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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4.9.16 7:05 PM (211.215.xxx.112)
약사도 엄청 많이 의보에서 챙기는 거 같아요.
약사들 약은 의사보다 전문적으로 깊이 안다는데
의사가 처방한 대로 주기만 하잖아요.
ㅇㅇ
'24.9.16 7:07 PM (118.235.xxx.208)
님보다 의료보험 더내는데
저는 내가더내는보험이 사회약자에게
해택이 간다고 생각해요
물치사 계산도 이상하네요
ㅣ0 만원이면 그돈에 그기계 .공간.의사 진단비
다포함 청구예요
ㅣ0 만원 다 가지려면 독립해야죠/ 공간 진단 기계 다 포함해도 한시간 노가다 수준으로 물리치료를 해도 대부준을 의사가 가져가는 구조는 바껴야하는게 맞다고 봐요.
물치사들도 독립해 센터 열고 싶어해도 나눠먹기 싫으니 의사들이 못하게 하잖아요.
지금까지 의사들이 의료진들 사이에서 얼마나 독식해 왔는지 알아야 해요
6. 움
'24.9.16 7:11 PM
(211.234.xxx.186)
우리나라 보험은 의사수가만 지급을 해줍니다.
병의원 간호사나 각종의료기사들의 급여가 의사하나에 달려있는 구조에요.
그러나 간호사나 타기사군들 수가 인정해주면 보험료는 더 증가합니다.
그냥 입닫고 있어야해요.
다들 들고 일어날겁니다.
행위 수가 인정해 달라구요
7. 원글
'24.9.16 7:12 PM
(58.231.xxx.77)
님보다 의료보험 더내는데
저는 내가더내는보험이 사회약자에게
해택이 간다고 생각해요
물치사 계산도 이상하네요
ㅣ0 만원이면 그돈에 그기계 .공간.의사 진단비
다포함 청구예요
ㅣ0 만원 다 가지려면 독립해야죠/////공간 진단 기계 다 포함해도 한시간 노가다 수준으로 물리치료를 해도 대부준을 의사가 가져가는 구조는 바껴야하는게 맞다고 봐요.
물치사들도 독립해 센터 열고 싶어해도 나눠먹기 싫으니 의사들이 못하게 하잖아요.
지금까지 의사들이 의료진들 사이에서 얼마나 독식해 왔는지 알아야 해요
8. ㅇㅇ
'24.9.16 7:13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이분 왜이러시나요?
왜 글들을 아이피까지 복사해서 나열하나요?
9. ㅇㅇ
'24.9.16 7:14 PM
(14.32.xxx.61)
미국에서 병원 안가보셨죠?
그냥 피곤해서 생긴 방광염으로 의사 5분 정도 보고 처방 받는데 200만원 가까이 냈어요. 아, 약국 가서도 따로 또 돈 냈고요. 그 딱 한 번의 병원 방문에 총 230만원인가 들었던 것 같네요. 그나마 여행자보험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 결국 쓴 돈은 100만원 남짓.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물론 완벽하지 않고 문제가 많지만, 이 정도면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것도 맞아요. 미국에서는 돈 많은 사람들은 엄청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거의 그냥 죽어야 하는 구조고,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비교적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고르게 받을 수 있지만 감기로 의사 한 번 만나려면 2개월씩 기다려야 해요 ㅋㅋㅋ
건강한 고액 연봉자 입장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의료보험 비용이 아깝게 느껴질수도 있다는 것은 이해하는데, 걱정마세요. 십수년 내에 그 의료보험의 덕을 톡톡히 보실테니까.
10. ....
'24.9.16 7:14 PM
(104.156.xxx.30)
저희도 원글네보다 더 내요. 실비도 많이 내고요.
원래 우리나라 의료보험료 싸지 않아요.
제가 여러번 그런 댓글 썼는데 다들 아니라고.
11. 사과
'24.9.16 7:21 PM
(58.231.xxx.77)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병원 안가보셨죠?
그냥 피곤해서 생긴 방광염으로 의사 5분 정도 보고 처방 받는데 200만원 가까이 냈어요. 아, 약국 가서도 따로 또 돈 냈고요. 그 딱 한 번의 병원 방문에 총 230만원인가 들었던 것 같네요. 그나마 여행자보험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 결국 쓴 돈은 100만원 남짓.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물론 완벽하지 않고 문제가 많지만, 이 정도면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것도 맞아요. 미국에서는 돈 많은 사람들은 엄청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거의 그냥 죽어야 하는 구조고,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비교적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고르게 받을 수 있지만 감기로 의사 한 번 만나려면 2개월씩 기다려야 해요 ㅋㅋㅋ//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어요? 방광염은 면역과도 관련있는데… 수년내에 병원들어눕겠어요.
12. 원글
'24.9.16 7:22 PM
(58.231.xxx.77)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물론 완벽하지 않고 문제가 많지만, 이 정도면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것도 맞아요. 미국에서는 돈 많은 사람들은 엄청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거의 그냥 죽어야 하는 구조고,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비교적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고르게 받을 수 있지만 감기로 의사 한 번 만나려면 2개월씩 기다려야 해요 ㅋㅋㅋ
건강한 고액 연봉자 입장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의료보험 비용이 아깝게 느껴질수도 있다는 것은 이해하는데, 걱정마세요. 십수년 내에 그 의료보험의 덕을 톡톡히 보실테니까./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어요? 방광염이 면역과 관련있는데 ..수년내에 병원에 들어눕겠어요..
13. 원글님
'24.9.16 7:25 PM
(118.235.xxx.3)
글에 동의합니다.
14. …
'24.9.16 7:26 PM
(178.27.xxx.78)
하아 미국 의료시스템은 할 말이 없구요.
유럽 감기환자가 주치의 만나는 데 대기 두달이라니요. 주치의를 안 정했거나 보기 힘든 최악의 상황인 듯. 감기가 두달 가나요? 상식적으로.
보통 오픈 시간에 가면 급한 자기 환자는 기다리게 하고 끼워줘요.
일부 인기 전문의는 오래 기다릴 수 있어도. 그것도 응급이라 판단되면 주치의가 편지써주거나 간호사시켜서 전화 돌려서 예약 잡아주기도 해요.
의사가 환자 수가 많으면 신규 환자를 안받는 경우가 있어서 좀 멀리 주치의를 찾아야하는 경우는 있지만요.
15. …
'24.9.16 7:33 PM
(178.27.xxx.78)
일단 감기로는 병원에 잘 가지않아요. 차 마시고 약 먹고 쉬고…
회사와 동료들이 병가에 너그러우니까요.
16. 이제 시원함
'24.9.16 7:3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그동안 답답했는데 원글님 글보니 좀 시원해요. 속이 확 트임
17. 대도시
'24.9.16 7:37 PM
(198.90.xxx.177)
대도시 사는 사람들은 주치의가 신규 안 받는다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의도 하는데 대도시 밖에서 살면 주면에 주치의도 많이 있고 편하게 주치의 볼 수 있어요. 감기로는 열나고 토하면 병원가지만 그냥 감기로 열 나는 정도로는 병원 안 가고 집에서 쉬어요.
한국분들은 애 감기 안 떨어져서 의사한테 졸라서 항생제 처방 받아 왔다는 분들도 있고 한국에서 항생제 처방 받아서 상비약으로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있구요
18. 원글
'24.9.16 7:38 PM
(58.231.xxx.77)
-
삭제된댓글
바로 윗님… 정말 잘하고 계세요?
우리나라만큼 항생제 처방이 많은 나라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만큼 약에 의존하는 나라가 또 있을지..
아이들 자주 아픈것도 단순한 감기도 콧물약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각종 약을 먹으니 좋은 균도 죽고 스스로의 치유력을 잃어 그런거 같아요. 열이 난다는건 세균 바이러스에 백혈구가 싸우고 있다는건데 푹쉬고 적절한 음식을 먹고 푹자며 응원을 해줘야하는데 해열제부터 넣고 항생제부터 먹죠… 백혈구는 일을 못하고… 증상만 길어지고… 제 경험에 병원을 안가니 오히려 아이가 아파도 더 빨리 낫더군요.
물론 높은 열이 3일 이상 길어지면 무엇때문인지 원인은 알아야하겠지만요…
19. 문케어
'24.9.16 7:39 PM
(219.249.xxx.96)
이전 정부에서 한방도 건보 집어 넣고 보장성을 엄청 확대해서 건보재정 우려 및 기피과 해결 목소리 의사들 계속 냄
방만한 도덕적 해이 ㅡ 예를 들어 실비ㅡ , 편안함과 완벽을 추구하며 병원쇼핑을 누리기만하고 그 속의 문제는 아무도 모름
문정부는 기존의 배출된 의사 인력 활용 계획 없이 독단적으로 의대증원, 공공의대 이런 해법만 내놓았음것
올해초 윤씨의 마지막 스윙으로 겨우 지탱하던 것을 몽땅 날려버림
20. 원글
'24.9.16 7:40 PM
(58.231.xxx.77)
점 세개님…
바로 윗님… 정말 잘하고 계세요
우리나라만큼 항생제 처방이 많은 나라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만큼 약에 의존하는 나라가 또 있을지..
아이들 자주 아픈것도 단순한 감기도 콧물약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각종 약을 먹으니 좋은 균도 죽고 스스로의 치유력을 잃어 그런거 같아요. 열이 난다는건 세균 바이러스에 백혈구가 싸우고 있다는건데 푹쉬고 적절한 음식을 먹고 푹자며 응원을 해줘야하는데 해열제부터 넣고 항생제부터 먹죠… 백혈구는 일을 못하고… 증상만 길어지고… 제 경험에 병원을 안가니 오히려 아이가 아파도 더 빨리 낫더군요.
물론 높은 열이 3일 이상 길어지면 무엇때문인지 원인은 알아야하겠지만요…
우리나라는 의사에 약에 넘 맹신하고 의지해요.
21. 이멀전도 아닌데
'24.9.16 7:40 PM
(175.223.xxx.167)
미국 의사 한번 잠시 만나고 몇 백은 이멀전시나 그러죠.
22. 사법리스크
'24.9.16 7:44 PM
(219.249.xxx.96)
의료소송도 세게최고
23. 맞벌이손해
'24.9.16 7:46 PM
(219.249.xxx.96)
맞벌이 이십년 넘게 하고 건강 안좋아서 퇴직
건보만 많이 내고 이제 민영화 되면 혜택도 못보내요
24. 음
'24.9.16 7:53 PM
(123.212.xxx.149)
건강보험료는 비싸죠. 저희 집은 자영업이라 건강보험료 어마무시.. 근데 의료비는 비싸지 않고 의료진들도 친절합니다. 친절하지 않은 병원은 얼마 후 없어지더라구요.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분명히 문제는 있겠지만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감기로는 당연히 병원 안가는 사람이었고요. 실비보험도 돈안받는게 좋은거지 하며 돈만 내던 사람이었는데요. 갑자기 큰병 걸리니까.. 큰병 걸린 사람에게는 너무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제도에요. 암수술받고 치료받는데 몇백만원 밖에 들었어요...
25. ...
'24.9.16 8:11 PM
(118.235.xxx.209)
의료비 명백히 싸구요.
질은 압도적으로 좋구요.
만난 의사들 친절했구요.
물리치료사 간호사 요즘 잘법니다.
실비는 가입한 사람들이 본인돈아나가니 되려 금액제한없이 쓰고자해요.
26. ...
'24.9.16 8:13 PM
(118.235.xxx.209)
한국의료가 혜자니까 조선족에 노인역이민이 판을치죠.
단, 소득대비 보혐료 나가니 건강한 부자입장에선 억울할만 합니다.
27. 원글
'24.9.16 8:15 PM
(58.231.xxx.77)
아주 가까이에 물치사 아는데 최저시급 수준 이에요.
28. 잘못계산
'24.9.16 8:19 PM
(123.215.xxx.76)
월 50이 엄청 많이 낸거리고 생각하는 것부터 웃기네요.
미국서 드는 사보험도 그보단 많이 들어요. 사보험 없는 사람들은 병원 못 가는 경우 많을 거 같구요..
그리고 일년에 300회 이상 병원 쇼핑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탕진하고 있죠.
의사들은 수가로 묶인 치료는 나라에서.정한 가격으로만 받아야 해요.
분만에 일괄 50만원 이렇게..덕분에 병원 적자나고 산부인과가 많이 많이 없어졌죠.
29. 물치사도
'24.9.16 8:20 PM
(118.235.xxx.209)
서티피케이션 따고 도수치료하고 환자 쌓이면 개설만 의사가하게하고 밑에두고씁니다. 단순 열전기 초음파해주는건 가장 기본수준이니 기본급여구요
30. 맞아요
'24.9.16 8:22 PM
(223.39.xxx.214)
건보가 우리 4식구 각자내는거에
회사부담분합치면 200이넘네요
1년이면 2400
질도 그래요 대학병원 입원해서
회진돌때 환자당 10분이나 보려나
오죽하면 한국의사 진료를 딸깍이라고 할까요
31. 그리고
'24.9.16 8:22 PM
(118.235.xxx.209)
100이 아니라 50으로 계산해야죠. 그거면 굉장히 싼겁니다. 꼴랑50으로 아까워하시니 어이가없음.
32. ..
'24.9.16 8:23 PM
(39.7.xxx.56)
약사는?
한의사는?
지금 건보료 산재 자보 들어가는거
한의사 인구 대비 많이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자생한방병원??
원글 같은 경우는
민영병원 하자고 하면 되겠군요
많이 내고 대접받고
33. 제가
'24.9.16 8:25 PM
(118.235.xxx.209)
님 님편보다 많이내지만 많다고 느낀적 없습니다.
34. ..
'24.9.16 8:26 PM
(39.7.xxx.154)
원글은
미국 시스템이 좋다는건지
영국 시스템이 좋다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의사가 싫다는건지
박민수 김율 가족인가쇼?
박민수 김윤 그룹인가요?
35. 원글
'24.9.16 8:27 PM
(58.231.xxx.77)
100이 아니라 50으로 계산해야죠. 그거면 굉장히 싼겁니다. 꼴랑50으로 아까워하시니 어이가없음./ 저희 입장에서는 50이지만. 의료보험공단에서는 100이죠.
그리고 물치사 센터 자립오픈을 하게햐줘야죠. 진단은 의사에게 받더라고도 해당 물리치료는요.
의사 밑에 있게끔 하니 9:1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비율로 의사 배만 채우는거에요
36. ..
'24.9.16 8:27 PM
(118.235.xxx.3)
본인 50만원 내는게
무슨 사회 약자를 도와요???
착각입니다
37. ...
'24.9.16 8:30 PM
(118.235.xxx.209)
물치사 자립오픈을 해줘야하는 이유가 9:1이라선가요? 그9가 의사 호주머니로만 들어가는지? 월세 기계 재료비는요?
물치 단독개원하면 건보료가 늘면늘었지 떨어질일은 없어요.
38. 원글
'24.9.16 8:36 PM
(58.231.xxx.77)
방금 남편에게 정확히 물어보니 70 이라네요.
보헝공단에서는 남편이름으로 140을 받고. 잇네요.
이렇게 내고도 의사 진료 1-2분에 최고 의료 서비스군요.
70 꼴랑 내면서 라고 하지 마세요.
공단이 최종적으로 귝민으로 부터 받는 돈에서 과연 이런 서비스가 맞냐는거에요.
39. 원글
'24.9.16 8:37 PM
(58.231.xxx.77)
물치 단독개원하면 건보료가 늘면늘었지 떨어질일은 없어요./ 어떻게서든 독식을
해야겟다는 의지로 보이네요
오히려 환자입장이서는 더 저렴하게 받을 기회가 많아질껄요.
40. ...
'24.9.16 8:41 PM
(125.138.xxx.203)
진료시간 1,2분보다 중요한건 의료의 질. 진단의 정확성, 치료의 지연이 없어야하는거에요.
30분씩 진료받지만 검사하는데 1달 치료시작하는데 1달 걸리고 세금 왕창뜯어가는 나라보다 70내고 고효율진료받는게 좋다고 보는데요? 님은 그냥 의사의 불친절하다고 여기는 태도가 싫은거아닌가요?
41. ..,
'24.9.16 8:49 PM
(118.235.xxx.242)
아뇨. 되려 물치사들 사이에서도 가격담합해서 옵션넣어서 더 비싸질듯 한데요? 단독개원 시켜주면 모든 의료기사 다 들고일어나요. 의사한테 진료받고 채혈은 임상병리사원 엑스레이는 방사선사원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원
42. ..
'24.9.16 8:50 PM
(118.235.xxx.225)
그 원글?
그 징한 원글?
매일 글 쓰는 그 징한 원글?
혹시 피부과 자격증 많다는 그 간호사 원글?
건보료를 의사만 가져가요?
약사 한의사 주민센터 처럼 많은 건보공단 간호사 월급도
원글은 민영병원 만들면 찬성하면되죠
당장 지금도 300%내고 상급병원 응급실 가거나
어설프게 건보료 조금더 낸다고 잘못된 지식으로 정의로운척 하는 원글 같은 사람때문에
없는 사람들은 의료 기회가 더 박탈되고 있어요
지금 현재요
43. 이런원글 짜증
'24.9.16 8:51 PM
(39.7.xxx.81)
어설프게 건보료 조금더 낸다고 잘못된 지식으로 정의로운척 하는 원글 같은 사람때문에
없는 사람들은 의료 기회가 더 박탈되고 있어요
지금 현재요
222222222222222222
44. ///
'24.9.16 8:51 PM
(58.234.xxx.21)
저희도 보험료 50정도 나가지만 그러려니 해요
큰병 아니면 왠만하면 어디든 예약없이 진료 금방 볼수 있고 병원비 싸고
당장에 건강검진 받는것도
그 여러종류 건강검진 하루만에 다 해주고 무료로, 저가로 해주는데
우리나라밖에 없잖아요
그냥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제일 빠르고 편리하고 싼거 같아요
몇달씩 대기하고 소소한 병도 몇백씩 내고 그러는거 보다낫죠
45. 그건
'24.9.16 8:54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님이 고연봉이라 그렇죠
소득이 적으면 건보료 정말 조금 떼요
실비는 선택이니까 안 들면 되는 거구요
46. 병원가셔서
'24.9.16 8:55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제 남편 건보료 70냅니다!
하면 진료시간 늘려줄거에요.
꼭 말하세요.
47. 그건
'24.9.16 8:56 PM
(211.109.xxx.157)
님이 고연봉이라 그렇죠
소득이 적으면 건보료 정말 조금 떼요
실비는 선택이니까 안 들면 되는 거구요
전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했을 때 소득이 딱 남편 건보료만큼이었던 적도 있어요
48. ..
'24.9.16 9:00 PM
(39.7.xxx.105)
어설프게 건보료 조금더 낸다고 잘못된 지식으로 정의로운척 하는 원글 같은 사람때문에
없는 사람들은 의료 기회가 더 박탈되고 있어요
지금 현재요
3333
49. 원글
'24.9.16 9:19 PM
(58.231.xxx.77)
이 글에 왜 없는 사람 의료기회 박탈 이야기가 나오죠?
전국민으로 부터 모여진 공공의료비용이 한쪽 직업에게 편향적으로 쏠린현상을 개선하고 최고의료라 하기전에 받은만큼 친절하거 환자편의성도 고려해야한다는거죠필요하다면 저소득층 의료서비스를 확대할수도 잇구요.
이걸 왜 빈민과 중산층의 갈라치는 소재인가요?
외국인에게 쓰이는 줄줄새는 비용도 막고 자국민을 더 챙겨야 하고요. 개선점은 많아요 하도 한국의료 싸다고 해서. 결코 싸지 않다는걸 말하는거에요. 제 친구 아버지 암홤자인데 기본적인것도 하나하나 체크해서 간호사에게 다 말 해 줘야하고. 의사는 대충한다고 열통터져해요. 그것도 우리나리 빅3중 하나.
그친구 남편. 친구 모듀 사업자라 의료보럼 엄청내고 그런 처우 받아요. 뮬론 그 아버지도 의료보험 적지 않게 냇고요
50. ...
'24.9.16 9:32 PM
(118.235.xxx.238)
편향적으로 쏠린다는 근거가 뭔가요? 본인의 편견이겠죠.
친절이나 편의성보다 내 병의 치료가 중요하다니까요?
51. 원글은
'24.9.16 9:47 PM
(118.235.xxx.238)
원하는게 뭐에요?
건보료 꼴랑 70씩 내는데 병원이용률은 적고 의사가 진료짧게봐줘서 열받는다가 요지잖아요. 그게 본심이고 수틀리는 기분 풀고는 싶으니 단독개원이니 건보료분배니 쌩뚱맞게 끌어와선 명분삼는거잖아요. 왜 의료계 갈라치기하는지?
52. 강남
'24.9.16 9:51 PM
(112.150.xxx.63)
집부자인데 아들딸 다 집사준집은 몇백 아니 거의 천가까이 한달에 내는집이 있어요
그런집도 병원 매달 안간다고
그냥 민영화돼서
빅5예약빨리해서 서민들하고 차별화된 진료받고싶대요. 중국인들이 한국오는게 의료때문.
민영화 미국처럼해서 사보험드는거나 의보내는거나 마찬가지라고.
53. 강남
'24.9.16 9:58 PM
(112.150.xxx.63)
직장의보인데 집이 고가면 지역의보 추가로내서 몇백을 온가족이 내니깐
돌아버리겠대요
그냥 의료민영화돼서 미국처럼 비싸고 좋은데
빨리 예약해서 부자대우받고싶대요
남들과 평등하게 예약 기다려서
빅5 1년 기다리는게 싫은거죠
54. 강남
'24.9.16 10:00 PM
(112.150.xxx.63)
중소기업 물려받은 미국유학파 친구도
미국처럼 사보험돼서
의사랑 30분 이상 상담받고 수술도빨리 받고싶대요
심장 스텐스 시술해서 심장 두려움이 크고 그 분도 의보 몇백내요
그런사람들은 다 민영화바래요
55. ..
'24.9.16 10:08 PM
(202.128.xxx.48)
공공의료 나라에서 심장에 스텐스 했는데
의사랑 30분이상 상담, 수술도 빨랐고, 일인실, 모든게 무료,
미국, 한국 둘 다보다 훨씬 더 만족해요.
56. 윗님
'24.9.16 10:11 PM
(125.138.xxx.203)
그 나라 어딘가요?
57. …
'24.9.16 10:16 PM
(202.128.xxx.48)
호주요. 한국의 전문가들도 공공병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던데
82쿡은 공공병원에대한 오해가 많더라고요.
58. 호주의료
'24.9.16 10:22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퍼온댓글 디시인사이드 여행갤러리
처방약 하나만 타먹어도 웬만한 한국 외래병원비 이상 나간다. 전문의 보자고 GP통해서 퍼블릭 시스템을 이용하면 대기도 대기지만 어디서 누굴 만나게 될지조차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이게 말이 무료지 어차피 보험료 빠지고, 사보험 안들면 할증까지 있다. 정해진 진료에 대해서 미리 수가를 박아버리고 그이상 받으면 불법인 한국 시스템을 따라갈 수가 없지. 선진국에서 그렇게 했다간 의사들 다 파업할 것. 그 대기가 싫어서 스페셜리스트 만나고 프라이빗 병원 가는 경우, 스페셜리스트 한번 만나면 기본 수백불씩 깨진다. 10분을 보든 1분을 보든 기본으로 그 돈이 깨짐.. 그리고 수술 잡혀서 프라이빗 병원 가면 사보험 있는거 없는거 다 때려박아도 본인부담금이 한국 비보험 병원비보다 더 나온다 보면 된다.
거기에 창구에서 한번 돈내면 끝인 한국병원에 비해 마취, 병원, 어시스트, 스페셜리스트 등등 해서 죄다 다 따로 돈 받아먹고 그중에 보험처리가 아예 안되는 것들도 있다. 스페셜리스트 본다고 수술이나 바로 되나? 밍기적거리면서 다음에 보자, 지켜보자 이런말 하면서 수백불씩 매번 상담료 받아먹는다. 물론 한번 쓱 보고 당장 수술하세 이럴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껏이어야지. 그리고 스페셜리스트 상담료는 사보험 처리가 안된다. 메디케어에서 찔금 환급해줘봤자 보통 그것보다 수 배 이상 받아먹는다. 물론 각종 검사비용은 여기서 또 별도다. 전국구급 후려치기에서 나오는 한국 의료비는 따라갈 수가 없어
59. 호주의료
'24.9.16 10:24 PM
(125.138.xxx.203)
https://m.dcinside.com/board/australia/185284
퍼온댓글
처방약 하나만 타먹어도 웬만한 한국 외래병원비 이상 나간다. 전문의 보자고 GP통해서 퍼블릭 시스템을 이용하면 대기도 대기지만 어디서 누굴 만나게 될지조차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이게 말이 무료지 어차피 보험료 빠지고, 사보험 안들면 할증까지 있다. 정해진 진료에 대해서 미리 수가를 박아버리고 그이상 받으면 불법인 한국 시스템을 따라갈 수가 없지. 선진국에서 그렇게 했다간 의사들 다 파업할 것. 그 대기가 싫어서 스페셜리스트 만나고 프라이빗 병원 가는 경우, 스페셜리스트 한번 만나면 기본 수백불씩 깨진다. 10분을 보든 1분을 보든 기본으로 그 돈이 깨짐.. 그리고 수술 잡혀서 프라이빗 병원 가면 사보험 있는거 없는거 다 때려박아도 본인부담금이 한국 비보험 병원비보다 더 나온다 보면 된다.
거기에 창구에서 한번 돈내면 끝인 한국병원에 비해 마취, 병원, 어시스트, 스페셜리스트 등등 해서 죄다 다 따로 돈 받아먹고 그중에 보험처리가 아예 안되는 것들도 있다. 스페셜리스트 본다고 수술이나 바로 되나? 밍기적거리면서 다음에 보자, 지켜보자 이런말 하면서 수백불씩 매번 상담료 받아먹는다. 물론 한번 쓱 보고 당장 수술하세 이럴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껏이어야지. 그리고 스페셜리스트 상담료는 사보험 처리가 안된다. 메디케어에서 찔금 환급해줘봤자 보통 그것보다 수 배 이상 받아먹는다. 물론 각종 검사비용은 여기서 또 별도다. 전국구급 후려치기에서 나오는 한국 의료비는 따라갈 수가 없어
결국 간단한 수술 하나 받아도 만불 가까이는 예사로 나오니 그냥 한국 갔다 오는 사람이 많은거다. 건보는 커녕 그냥 외래로 수술받고 와도 여전히 더 싸거든
60. ..
'24.9.16 10:25 PM
(202.128.xxx.48)
-
삭제된댓글
전 링크하신 디시글이 이해가 안가는데
그냥 믿고 싶은거 믿으세요.
61. ..
'24.9.16 10:26 PM
(202.128.xxx.48)
호주에서 24년동안 살고 있는 전 퍼온 디시글이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그냥 믿고 싶은거 믿으세요.
62. 네
'24.9.16 10:27 PM
(125.138.xxx.203)
역이민 하지 말아주세요
63. ..
'24.9.16 10:28 PM
(202.128.xxx.48)
-
삭제된댓글
병원때문에라도 한국에 못가요.
64. 네
'24.9.16 10:31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안오시는게 좋아요. 조선족과 진배없죠
65. 아
'24.9.16 10:31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조선족은 노동력은 제공하는구나.
66. ..
'24.9.16 10:41 PM
(202.128.xxx.48)
역이민 하는 분들은 주로 언어에 문제가 있어 적응 못한 경우가 많아요.
병원때문에 역이민하는 경우는 없어요.
언어문제 없으면 병원비 무료고 연금에 노후복지도 좋은데 왜 가겠어요?
이상한 걱정은 그만 ㅋ
67. ...
'24.9.16 10:54 PM
(125.138.xxx.203)
뭔소리 ㅋㅋ 의료때문에 역이민하는 사람들 이슈된게 언제적부터인데 그래요?
호주는 기본적으로 메디케어가 있지만 국민의 거진 절반이 사보험을 들어요. 엄밀히 공공의료만으로 돌아가는 나라가 아니죠. 넷으로 계산해보면 개인당 의료비 지출이 한국보다 높아요. 수가자체도 한국보다 높으니 의사들의 삶의질이 훨 높죠. 한국은? 저비용에 최고효율의 의료죠. 돈 있고 자리잡았으면 그나라에서 혜택보고 잘살면 됩니다.
68. ..
'24.9.16 10:56 PM
(202.128.xxx.48)
근데 저 디시 글은 아무리 봐도 영어 못해 이해도 떨어지고
호주 영주권자 아니라서 메디케어도 없는 사람이 쓴글 인듯요.
69. ...
'24.9.16 10:57 PM
(125.138.xxx.203)
응급실 5시간 $1422
https://keiaus.tistory.com/22
" 호주에 있다보면 늘 하는 얘기지만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정말 대단하다. (?)"
70. ..
'24.9.17 1:18 AM
(118.235.xxx.149)
그 원글?
그 징한 원글?
매일 글 쓰는 그 징한 원글?
혹시 피부과 자격증 많다는 그 간호사 원글?
건보료를 의사만 가져가요?
약사 한의사 주민센터 처럼 많은 건보공단 간호사 월급도
원글은 민영병원 만들면 찬성하면되죠
당장 지금도 300%내고 상급병원 응급실 가거나
어설프게 건보료 조금더 낸다고 잘못된 지식으로 정의로운척 하는 원글 같은 사람때문에
없는 사람들은 의료 기회가 더 박탈되고 있어요
지금 현재요
222
71. 위에
'24.9.17 4:07 AM
(216.147.xxx.118)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 '미국' 200만불 ... 하아 ~~
미국 빅포 직장이구요 한달에 400불 프리미엄 (의료보험료) 내지만 디덕이 500불이라 낮아요. Out of max 는 2000불.
미국에서 학생/불체자/이민자/비거주인 신분으로 보험 사용하면 비싸겠지만 하아 ㅠㅠㅠ
한국에서 중국인들이 와서 한국보험 안좋다고 불평하는 거 같아요.
저런 사람들이 저런 글 올리니 괜히 미국에서 한국간 사람들 욕먹이는데 은퇴자들 달러 현금쓰러 가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함.
한국에서 의료비 쓰는 외국인은 90%이상이 중국인.
72. ....
'24.9.17 12:3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지금 의료현실을 잘못됀 시각으로 이렇게 알려주면
정부의 의료농단에 동참하는거로 생각돼서
이 정부의 가성비 좋은 의료를 떠나보내는데 힘을보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