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왜 몰랐을까요?
구창모 노래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외로워 외로워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반백이 넘어서인지 눈물나게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창모 노래 정말 좋아요.
구창모(노래)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24-09-16 17:26:54
IP : 211.243.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또
'24.9.16 5:30 PM (121.141.xxx.43)아득히 먼곳
희나리
좋아서 생각나네요2. 아
'24.9.16 5:34 PM (211.243.xxx.141)아득히 먼 곳...
3. …
'24.9.16 5:35 PM (1.240.xxx.202)어쩌다 마주친 그대도 좋아요
4. .....
'24.9.16 5:38 PM (118.235.xxx.239)처음본순간 이 노래도 좋아요
5. 완전 팬
'24.9.16 5:50 PM (122.42.xxx.1)중딩때 엄청 좋아했었던 가수
책받침 코팅하고 잡지에 나오는 사진 오려서 간직하곤 했는데ᆢ
보고싶군요6. ...
'24.9.16 6:03 PM (125.186.xxx.182)어릴때 이모가
구창모가 이성미 아들 친부라는 유언비어를해서
몇십년을 그렇게 알고 지냈는데
아니란걸 몇년전에 알았어요
어후 ㅠ구창모씨 미안요7. ㅇㅇ
'24.9.16 8:17 PM (112.146.xxx.223)구창모 노래 너무 잘하죠
근데 저는 얼마전 우연히 희나리를 듣다가 가사에 깜놀했어요
요즘같으면 집착으로 비난받을 노래였네요
그시절엔 왜그리 애절한 사랑으로 들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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