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부인이 자기야.자기야 하는거 눈꼴시린가요?

궁금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24-09-16 17:07:53

나두 늙어가지만, 노인네들 왜그러는지.

명절때  형님이 아주버님한테 자기야~자기야~ 하니까 시어머니 눈꼬리가 촥 올라가드라구요.

자기야.자기야~~하면서 조정한것처럼 보이는지.

못마땅한 표정 딱 보이던데.

시어머니 눈에는 그런것도 꼴 보기가 싫을까요?.

아들내외  부부사이 좋으면 자기도 좋은거 이닌가요?

아들이 연인도 아니고.

IP : 211.118.xxx.15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6 5:10 PM (221.151.xxx.109)

    질투많은 시어머니

  • 2. ...
    '24.9.16 5:12 PM (121.136.xxx.223)

    오빠보다 백만배 낫습니다

  • 3. ..
    '24.9.16 5:12 PM (125.129.xxx.80) - 삭제된댓글

    그냥 아들 데리고 살지 결혼은 왜 시켰대요?
    자기야 무난하지
    설마 서방님이라고 부르길 바라신거? ㅎㅎㅎ

  • 4. 남자가
    '24.9.16 5:15 PM (211.36.xxx.75)

    자기야 하는 거 너무 별론데..
    남성적 매력이 없음

  • 5. 저희
    '24.9.16 5:21 PM (182.211.xxx.204)

    어머니도 제가 남편 찾는걸 너무 싫어하시고비꼬시더라구요.
    시댁 감따는 일 도와드리러 갔는데 도시 출신이 잘 못하면서
    도와드리려는 걸 시아버지는 기특하게 보시는데 시어머니는
    잘 몰라서 남편 부르고 도와달라 찾는걸 눈꼴셔 하시더리구요.

  • 6. ㅁㅁ
    '24.9.16 5:28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보통은 어른들앞에서 호칭은 좀 조심을 하죠

  • 7. ...
    '24.9.16 5:35 PM (210.222.xxx.97)

    211.36님은 글을 반대로 읽으신듯..남자가 자기라고 부른게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 자기라고 불렀다고 써있어요

  • 8.
    '24.9.16 5:37 PM (114.206.xxx.112)

    전 영어이름 부르는데… 스티브! 어딨어? 이거 좀 해봐봐! 하는 식으로 ㅎㅎ

  • 9. 심퉁맞은
    '24.9.16 5:37 PM (112.153.xxx.46)

    분들인가? 자식내외가 다정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저도 며느리가 있는데요, 다정하게 서로 이름 부르고, 여보야! 도 하고
    소곤소곤 자기들끼리 얘기하면 서로 말이 잘 통하니 좋다. 고 생각하는데요.
    자기야! 다정하고 좋기만 한데요.
    신경쓰지 말고 두 분이서 사이좋게 다정하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 10. ..
    '24.9.16 5:48 PM (125.129.xxx.80)

    하니 달링 ~탱이 아렇게 부른것도 아니고 자기야 인데 어른앞에서 뭘 더 조심해요. 조선시대 살아요?
    ~씨 이름 부르면 또 그런다고 난리 칠거면서.
    그냥 다 꼴보기 싫으니 뭘 해도 맘에 안드는거.
    남편 데리고 살다 아니다 싶음 그냥 다시 시엄마한테 반품시키면 되겠네요.

  • 11.
    '24.9.16 5:50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꼴보기 싫음 어쩔 수 없죠.
    잘못한 것도 아닌데 타인 감정까지 신경쓸 거 있나요.
    저는 상관 안해요.

  • 12. ...
    '24.9.16 5:55 PM (175.126.xxx.153)

    딩크인 동서네는 시동생 부를때 여봉봉 하는데 저는 듣기 좀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꼬인거죠? ㅎㅎ
    저는 누구아빠라고 19년 부르고 있어요

  • 13. ..
    '24.9.16 6:17 PM (125.129.xxx.80)

    누구아빠보다는 차라리 ..씨가 낫겠어요.
    누가 저한테 누구엄마라고 부르는거 너무 싫어요.
    내이름 있는데 왜 누구엄마.
    애 없는 딩크들은 그냥 자기야가 무난하죠.
    여보도 울 부모님 세대지.

  • 14.
    '24.9.16 6:17 PM (118.235.xxx.30)

    남 앞에서는 좀 그렇죠

  • 15. ..
    '24.9.16 6:18 PM (125.129.xxx.80)

    원글 시어머니같은 사람들 꽤 되네요.
    서방님 정도면 듣기 괜찮나요?
    그놈의 호칭 타령.

  • 16. ㅇㅂㅇ
    '24.9.16 6:22 PM (182.215.xxx.32)

    부부사이가 나빠야 좋아하는 시어머니들도 있죠
    내 소중한 아들이 며느리한테 막 대하면 통쾌해하는
    모지리들이 있어요

  • 17. 도대체
    '24.9.16 6:22 PM (220.117.xxx.35)

    내가 좋아 부르는데 왜 남이 난리인지

    저희도 서로 자기야하다가 어떤 어른이 하도 뭐라고 해서 충격받은 남편이 이젠 무조건 여보라고 불러요
    가끔 섭하고 아쉽네요 서로 자기야 정답게 부르고 불리는것도 좋았는데 …. 하여간 별 오지랖들 많아요

  • 18. 극존칭아니라
    '24.9.16 6:23 PM (112.152.xxx.66)

    남편에게
    극존칭 불러야 되나요?

  • 19. ........
    '24.9.16 6:54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자기야...정도는 듣기 거슬리지 않아요
    저는 남편한테 여보~라고 불렀고 남편은 제 이름을
    불러요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있으면 ㅇㅇ이 엄마하고
    불렀습니다
    친구네는 아들 며느리 손주까지 있는데
    친구 남편이 와이프인 제 친구한테 색시야~합니다
    제 친구는 남편한테 신랑~하고 부릅니다
    친구가 남편보다 2살 연상이고 모임때 전화 오면
    서로 호칭 부르는것 다 들립니다
    모임에서 놀러가면 식사시간때 아님 밤에 전화옵니다
    친구 공장에서 단기 알바를 했는데 직접 들으니
    아들 며느리 손주까지 있는데 이건 아니지 생각이..
    부부가 같이 ㅇㅇㅇ동호회 회원인데 친구부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있어서 개의치 않고 부릅니다
    찌친도 아니고 자기 주장이 강한 친구라서 부부호칭
    간섭 할 일 아니라서...

  • 20. ㅎㅎ
    '24.9.16 7:3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잘못했네요.
    서방님, 전하, 부군, 상공 같은 좋은 말 많잖아요.
    다음부턴 즈언하라고 부르라고 하셔요.

  • 21. ㅋㅋㅋㅋ
    '24.9.17 1:05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색시야 ~~이쁜데요 ㅎㅎ

    나이 먹어가는 부인을 여전히 색시야 ~라규
    부르시다니 사랑스러운 느낌입니다
    호칭 이 귀여워서 싸울일이 금방 풀어질듯

    색시야 ㅋㅋㅋㅋ 커엽다

    전 사긜때 남편 친인척 인사 갔는데
    제가 남편을 ㅇㅇ씨 라고 호칭한다고
    그떼 남친이였던 남편은 절 이름으로 불렀어요

    못생기고 얼굴이 붉은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 어른이 엄근진 표정으로 어른 앞에서
    ㅇㅇ씨라고 부르다고 막 혼내는 거예요

    재썹지만 다 듣고 그럼 뭐라 부르냐고
    물으니 아무말 안함요

    제거 그랬거든요
    결혼 전 이니 마땅한 호칭이 없어 서로 이름을
    부르고 있는데 뭐라도 불러야 돼냐구요

    하여간 각자 인셍들이니 잘 살것이니
    남 호칭에 오지랖들은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562 그릇 좀 찾아주세요 3 3호 2024/10/27 1,574
1621561 토마토 진짜 미쳤군요. 2만원에 5개 36 토마토 2024/10/27 6,686
1621560 몬티 파이선. 2 2024/10/27 627
1621559 일본 총선) 자민당 폭망 1 ㅇㅇ 2024/10/27 2,460
1621558 여행다녀온 아들이 들어오면서 인사를 안하네요 5 실망 2024/10/27 4,747
1621557 온라인에서 이불 살곳 있나요 12 쇼핑 2024/10/27 3,008
1621556 인종차별하는 개신교도들 8 82 2024/10/27 1,576
1621555 생강...믹서기로 갈면 안되죠? 2 생강 2024/10/27 2,582
1621554 저 내일 저녁부터 뛰려고하는데 잔소리해주세요! 12 러닝 2024/10/27 2,256
1621553 한식뷔페 갔다왔는데 슬프네요 ㅠ 25 ㅎㄴㄹ 2024/10/27 29,181
1621552 금팔찌 몇돈정도하면 보기좋을까요? 18 모모 2024/10/27 4,452
1621551 요즘 걷기 좋은 곳 어디 생각나시나요. 11 .. 2024/10/27 2,568
1621550 학원쌤인데요 어머님들 자녀들 수업 중에도 폰해요 22 dd 2024/10/27 6,000
1621549 카레와 어울리는 거 알려주세요 13 저녁준비 2024/10/27 2,504
1621548 중학교때 미국가면 원어민처럼은 영어 못하죠? 15 .. 2024/10/27 3,469
1621547 (후기)부암동 잘 놀다가 가요. 6 2024/10/27 3,842
1621546 부산이나 강원도 사시는 분들께 여쭤요 1 2024/10/27 1,099
1621545 정년이 질문 2 ... 2024/10/27 2,297
1621544 급! 청국장 간은 뭘로해요? 20 ㅡㅡ 2024/10/27 4,049
1621543 실비보험은 다 갱신형인거죠? 3 ... 2024/10/27 2,252
1621542 짧은 치마 3 ㅉㅉ 2024/10/27 1,468
1621541 모임에 헤어진 커플이 있는데 12 00 2024/10/27 6,772
1621540 아래 머리감고싶은 수술하신분이요 6 머리감기 2024/10/27 3,514
1621539 한살림 우족찜 어떤가요? 4 ... 2024/10/27 1,108
1621538 46세에 14년만에 취직했어요.. 47 belief.. 2024/10/27 2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