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부갈등은 많이 있어도 장서갈등은 거의 없지 않나요?

.............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24-09-16 10:40:33

사위가 처가에 가면 대접을 받잖아요..

장모 또는 아내가 음식을 한것을 받아먹기만 하면 되죠..

시월드라는 말이 있지만 처월드는 없죠.

요즘 몇몇 여성혐오 유튜버들이 장서갈등이 심각하다고 말하는데

어이없었어요

IP : 121.165.xxx.2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 많아요
    '24.9.16 10:42 AM (211.234.xxx.181)

    주변에 장모때문에 미국 이민 가는경우도 봤어요.
    (원래 장모, 사위 다 부자)
    문제는 장모가 1년에 몇달씩 미국 딸 집에 와 있는대요

  • 2. ..
    '24.9.16 10:43 AM (118.235.xxx.10)

    이혼전문변호사가 요즘은 장서갈등이 더 많대요
    이유는 손주 키워주는 쪽이 주로 친정엄마라서 ㅠ

  • 3. ..
    '24.9.16 10:43 AM (1.11.xxx.59)

    예전보다는 장서갈등 생기고 있다는 뉴스 나오긴하더군요. 딸 이혼 부추기는 장모들도 은근 있어요

  • 4. 요즘은
    '24.9.16 10:44 AM (58.29.xxx.185)

    많아졌고 점점 더 많아질 것 같아요
    맞벌이하면 아이 양육 문제로 처가 가까이 사는 경우가 많고
    장모가 성격이 세면 사위랑 갈등생기죠
    장모 때문에 사위가 일부러 퇴근을 바로 안 하고 밖에서 시간 보내다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 5. 장모때문에
    '24.9.16 10:44 AM (211.234.xxx.181)

    이혼위기인 집도 봤어요.
    결혼전부터 사위 학력때문에 반대했다는데 그 갈등으로 시작 지금은 별거중이예요.

  • 6. ....
    '24.9.16 10:4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인터넷 봐도 장서 갈등 많겠던데요 ... 친정이 다 좋은분들만 있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82쿡 여기에 올라오는글들을 봐도 딸입장에서 중간 역할 잘해야겠다 하는 집들도 많잖아요.. 그 중간 역할 못하면 뭐 장서 갈등 생길수밖에 없죠..
    중간에서 컷을 잘하면 덜할테구요

  • 7. ..
    '24.9.16 10:46 AM (39.7.xxx.224)

    사위들이 인터넷에 글 쓰거나 주변에 욕하고 다니지 않아서 그렇지 장서갈등 요새 꽤 있어요
    제가 아는 집들만 해도 여럿 됩니다
    딸, 사위가 30대, 40대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직업 번듯하고 학벌 좋고 문제 없어 보이는 중산층이에요
    공통점은 장모가 성격이 세거나 나르시시스트라서 딸네 가정을 자기가 통제하려 해요

  • 8. ...
    '24.9.16 10:47 AM (114.200.xxx.129)

    인터넷 봐도 장서 갈등 많겠던데요 ... 친정이 다 좋은분들만 있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82쿡 여기에 올라오는글들을 봐도 딸입장에서 중간 역할 잘해야겠다 하는 집들도 많잖아요.. 그 중간 역할 못하면 뭐 장서 갈등 생길수밖에 없죠..
    중간에서 컷을 잘하면 덜할테구요..
    그리고 118님이 이야기 하는거 저 실제로 본적 있어요.. 지금은 이혼소리 안하고 장모님은 분가시키고 사는데 애키워준다고 친정엄마랑 같이 살다가 남편이 이혼소리 까지 나올지경까지 간 사람 주변에 있거든요..

  • 9. 가을여행
    '24.9.16 10:49 AM (122.36.xxx.75)

    제 남동생 은근 속터져요..올케가 결혼하고도 독립을 못해요
    전업인데 친정옆에 살며 애들 장모가 키워줌
    남동생 퇴근 바로 처가로해서 거기서 저녁먹고 애들 데려옴
    스트레스 많이 받아해요

  • 10. ..
    '24.9.16 10:49 AM (39.7.xxx.224)

    장모가 일주일에 몇 번씩 와서 사위가 장모 집에 오지 못 하게 하지 않으면 이혼하겠다고 해서 딸이 엄마 못 오게 했더니 장모가 집에 쫓아와서 뒤집어 놔 딸네 가족이 몰래 이사 가고 장모 전화 차단하고 연락 끊은 집도 있어요

  • 11. 이혼소리
    '24.9.16 10:52 AM (121.121.xxx.144)

    애키우며 시모가 아이봐준다고 시모모시고 직장생활하면서도
    시모갑질 받아주고 일하는게 마치 죄인처럼 살던 며느리로서
    사위들이 참고 살아본 역사가 얼마나 됐다고...
    물론 이런말하면 당신이나 그랬다고 욕먹으려나?

  • 12.
    '24.9.16 10:54 AM (222.107.xxx.62) - 삭제된댓글

    고부갈등이 시모가 며느리 괴롭혀서 생기는 갈등만 말하는게 아니죠. 서로 남남이었던 가족이 되면서 생기는 불편함도 포함되는건데 장모, 사위도 남남인데 서로 불편함 일이 없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예전이야 시댁에 비해 서로 만날일이 적으니 갈등이 적었겠지만 요즘은 교류도 많고 친정 입김도 세져서 힘든 상황이 많죠. 아들이고 딸이고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살면 애들 독립 좀 시킵시다. 성인 자식들 본인들 마음대로 하지 말구요.

  • 13. ..
    '24.9.16 10:55 AM (39.7.xxx.103) - 삭제된댓글

    지금 참고 사는 사위가 수십년에 며느리에게 갑질한 시모도 아닌데 왜 그걸 정당화해요?
    내가 내 시모에게 갑질 당했으니 나는 사위에게 갑질할 권리가 있어! 그런 마인드인가요?

  • 14. ..
    '24.9.16 10:56 AM (39.7.xxx.103)

    121.121
    지금 장서갈등 겪는 사위가 수십년에 며느리에게 갑질한 시모도 아닌데 왜 그걸 정당화해요?
    내가 내 시모에게 갑질 당했으니 나는 사위에게 갑질할 권리가 있어! 그런 마인드인가요?

  • 15. 제가
    '24.9.16 10:57 AM (118.235.xxx.62)

    아는집들도 상상초월 남의집 사위 비교 문따고 들어오고 애키우고 합가 할려하기 등등등

  • 16. ..
    '24.9.16 10:59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20세기에서 오셨나요?
    딸바보를 넘어 딸등신 아빠들이 있어서
    사위에게 참견질 하는 아빠들이 많아요.

  • 17. Wow
    '24.9.16 11:01 AM (61.97.xxx.142)

    장서갈등 엄청 많아요
    신랑 베프가 장서갈등으로 10년전 이혼했구요 (75년생)
    이번에 나는솔로 22기에 나온 포항대 교직원 (극중 이름 영호)도 장서갈등으로 이혼했다고 본인입으로 말함

  • 18. 사위감 참고산
    '24.9.16 11:07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세월 얼마 안됐다고요? 그래서 참으라고요? 댁 시아버지 참으라 하지 가만 있었던 젊은 사위가 그고통 왜 받아요
    저런분들이 사위 들이면 딸 이혼시키는거죠
    사위가 고통 받는 시대는 지금부터다 니조상 원죄 니가 받아라하고

  • 19. ...
    '24.9.16 11:08 AM (211.36.xxx.134)

    고부갈등에 비하면 역사도 짧고,
    남자들 조금이라도 못견뎌하는거지 장서갈등 이름붙일만한건 아닌듯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나요
    며느리가 시가에 당하는거 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마누라 맞벌이 시키려니 애보개가 필요한데 애보개가 참견 간섭하니 장서갈등이다 뭐다..
    그럼 마누라를 맞벌이시키지말고 집에 들어앉혀요

  • 20. 엄청 많아요
    '24.9.16 11:09 AM (118.235.xxx.68)

    장모들 요즘 딸들과 합가할려하잖아요. 근데 딸들도 엄마 거절 못해요. 82쿡에 엄마가 잘못됐어도 말한마디 못하는 딸들 많죠 엄청효녀고 ...저위에 니조상 원죄 사위 니가 받아라 하는 저런분이 딸이혼 시켜요. 사위가 참고 산 세월 얼마 안됐잖아 하면서

  • 21. 121.121
    '24.9.16 11:12 AM (1.225.xxx.35)

    긍까요. 자기들이 그렇게살고는 왜 애먼 사람들에게 화풀이.
    우리 동서네 보니 사위들끼리 비교당하고 걸핏하면 모임이에요
    울시엄니가 동서 그렇게 불러올리면 이혼각일듯.

  • 22. ㅇㅇ
    '24.9.16 11:21 AM (110.9.xxx.70)

    며칠전에 집 보러 갔는데요. 너무 잘지은 신축 단독주택이 급매로 나와서 무슨 하자가 있나 싶어서 물어보니 딸부부가 친정부모 모시려고 대출 영끌로 집을 지었는데 1년 만에 사위가 이혼 선언하고 집을 나갔대요. 집 보러 오는 사람 마다 붙잡고 사위욕을 얼마나 하는지 저래서 사위가 집 나갔나 보다 생각했어요.

  • 23. ㅁㅁ
    '24.9.16 11:23 AM (58.29.xxx.46)

    처가 가서 대접만 받는다는 것도 옛말이죠.
    요새 그런집 거의 없어요.
    사위 머슴처럼 부려 먹고, 특히 농사 짓는집 농번기에 불러 일 시키고요, 도시 살아도 딸만 있는집 가서 아들 노릇하며 전구 갈고 수도꼭지 갈고 자잘한 수리 다 시키고, 외식가면 사위가 돈내는거 자랑스러워하고, 오히려 시부모도 아니고 내가 장인장모인데 니가 뭐가 힘드냐며 같이 여행 가자고 그러고 그래요.
    시부모도 아니니 너네 불편할일 없을거 아니냐며 주말마다 부르고요.
    남자들이 좋아서 참는게 아니고 자기가 져야 마누라가 징징거리지 않아서 그냥 참는경우가 많아요.
    사위도 자기집이 편하지 처가 주말마다 가는것 하나도 안편해요.
    가서 노는데 뭐가 불편하냐고요? 며느리 암것도 안시켜도 시댁 가는것 좋아아지 않잖아요.

  • 24. ...
    '24.9.16 11:2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조상의 원죄를 왜 지금mz세대 사위가 받아야 하나요.?? 웃기네요
    110님이 본 그 단독주택 주인도 완전푼수네요 . 처음 보는 사람들앞에서 그게 뭐예요 ...
    1년만에 사위가 이혼선언하고 집을 나갔으면..ㅠㅠ 그집 안봐도 비디오네요 뭐..
    아무리 사위 험담 해봤자요..ㅠㅠ

  • 25. 제 시어머니
    '24.9.16 11:25 AM (175.223.xxx.188)

    딸이랑 다툰 다음날 밤새 분이 안삭혔는지
    새벽에 쫗아가서
    현관문 부실듯 두드리고 난장피워 사위랑도 싸움


    본인 생일 전날 아들이 아직 돈 안보냈다며
    며느리인 저한테 쌍욕

    며느리 사위 는 물론 아들딸 모두에게서 팽당함

  • 26. 아니에요
    '24.9.16 11:30 AM (211.36.xxx.134)

    처가 가서 대접만 받는다는 것도 옛말이죠.
    요새 그런집 거의 없어요.
    사위 머슴처럼 부려 먹고,
    ================================
    이거슨 요즘은 며느리들 부려먹는집 거의 없다는 말과 똑같음
    어디 일부 특이한 사례 끌고와서 일반화 시키시나요
    맘카페 가보세요, 시댁 너무 가기 싫어 미치겠다는 글밖에 없어요
    여긴 시어머니가 많으니 난 며느리에게 잘해준다고 착각하지만
    그 며느리들이 지금 맘카페에 가기싫어죽겠다고 글쓰고 있습니다.
    한번 가입해서 보세요
    눈치안보이고 가고싶은곳이라면 그 많은 며느리들이 난리날 이유가 있나요?
    장서갈등 그리 심하면 남자도 가기싫다고 미치겠다고 글써야죠 별로 없네요?

  • 27. ....
    '24.9.16 11:35 AM (175.223.xxx.188)

    장서갈등이 많긴해도 아직은 고부갈등이 월등히 높죠.

  • 28. ...
    '24.9.16 11:37 AM (114.200.xxx.129)

    며느리한테 잘못하는 집들이 사위한테는 어지간히도 잘하겠어요.????
    자기아들 생각하면 며느리한테 그렇게 모질게 못할테고 딸 생각한다면..사위한테도 모질게 못할텐데 ..
    못하는집들은 둘다 못하겠죠... 딸 생각해서 사위한테는 잘하겠어요.??
    며느리나 사위나 똑같죠.???
    고부갈등 심한집은 장서갈등도 심하겠죠 ..

  • 29.
    '24.9.16 11:40 AM (1.216.xxx.212)

    장서갈등 때문에 명절 지나고 이혼하러 많이 온대요.

  • 30. ccc
    '24.9.16 11:42 AM (61.79.xxx.95)

    제가 아는 집들만 해도 여럿 됩니다
    딸, 사위가 30대, 40대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직업 번듯하고 학벌 좋고 문제 없어 보이는 중산층이에요
    공통점은 장모가 성격이 세거나 나르시시스트라서 딸네 가정을 자기가 통제하려 해요 22222

  • 31. 아니요
    '24.9.16 11:48 AM (59.8.xxx.68)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참을만큼 참어요
    어지간한건 다 찹다가
    이혼을해요

  • 32.
    '24.9.16 12:36 PM (58.234.xxx.182)

    경제적 기반 적은 여자가 이혼을 쉽게 할까요? 경제적 주도권 쥐고 있는 남자가 이혼을 쉽게 할까요?
    아무리 장서갈등 운운해도 여자가 시모한테 당하는 것 처럼 장모에게 당하는데 남자가 참아요?
    여잔 참을만큼 참지만 남잔 안 참아요

  • 33. 2222
    '24.9.16 1:41 PM (14.63.xxx.60)

    고부갈등에 비하면 역사도 짧고,
    남자들 조금이라도 못견뎌하는거지 장서갈등 이름붙일만한건 아닌듯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나요
    며느리가 시가에 당하는거 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마누라 맞벌이 시키려니 애보개가 필요한데 애보개가 참견 간섭하니 장서갈등이다 뭐다..
    그럼 마누라를 맞벌이시키지말고 집에 들어앉혀요2222222222222222

  • 34.
    '24.9.16 1:45 PM (175.196.xxx.234)

    장서갈등 은근 많아요.
    아이 키우는 걸 친정에 의지하다보니 가까이 살고 자주 드나들면서 갈등이 생기더라고요.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이어야 하는데 어느쪽이든 너무 가까이 하면 부작용이 생겨요.

  • 35.
    '24.9.16 1:47 PM (175.196.xxx.234)

    시가든 친가든 자식들 도와주려면 조용히 도움만 주면 되는데
    온갖 간섭하고 자기 맘에 안차면 컨트롤하려 들고 사돈에게까지 연락하고 하다보니 사단이 남.

  • 36. ㅇㅇ
    '24.9.17 3:03 AM (96.55.xxx.141)

    저희집 생길랑말랑해서 제가 친정 단속합니다
    시댁은 좋은데 저희집이 복병이었어요ㅠㅠ
    엄마의 딸사랑이 좀....... 친구네들도 비슷
    30대 부부들 이런집 많아요 요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792 AI가 제 생일이라고 특별한 이야기를 보내왔는데 해석 부탁해요 4 AI 2024/11/07 908
1645791 공천한적없는데 의견은 말했다 10 형설수설 2024/11/07 989
1645790 회사에서 이런말 하는거 짜증나지 않나요? 7 ddd 2024/11/07 1,053
1645789 정신못차렸네.. 8 오메 2024/11/07 1,912
1645788 하던 이야기 또 할 것인데 굳이 이야기하겠다고 1 굳이 2024/11/07 281
1645787 습도 낮으면 눈도 뻑뻑한가요? 4 ㅇㅇ 2024/11/07 615
1645786 여론조사 조작 그런짓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11 ........ 2024/11/07 1,269
1645785 엄마 찔러죽인 중2 아들 재판 뒷 이야기 8 82 2024/11/07 3,787
1645784 윤의 말투 17 말투 2024/11/07 3,220
1645783 텔레폰이랑 전화랑 다른 거임? 8 근데 2024/11/07 907
1645782 대화할때 조크 1 ..... 2024/11/07 424
1645781 녹취(어 준석아) 속 여자 누굴까요? 5 2024/11/07 1,781
1645780 앉아서 헛소리하는 윤돼지 대국민담화 25 MBC 링크.. 2024/11/07 3,298
1645779 두리뭉실 사과 2 2024/11/07 655
1645778 이제 혼자다? 나오는 성우 서유리 이쁜가요? 6 서유리 2024/11/07 1,360
1645777 예전엔 이뻤네요. 8 52세 2024/11/07 2,793
1645776 윤석열 역시 안되겠네,, 망해야 함 61 2024/11/07 13,108
1645775 "독도 그림 빼라" 일 요구 거절.수출 포기한.. 7 많이 팔아주.. 2024/11/07 1,831
1645774 오늘 들어가는 els 들어갈까요? 3 진진 2024/11/07 531
1645773 60살 6 노년노후 2024/11/07 1,435
1645772 대구음식은 조미료를 안쓰나봐요 22 L1 1 1.. 2024/11/07 2,463
1645771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보도지침 유출 15 에혀 2024/11/07 3,862
1645770 명태균 변호사 김소연 누군가 했더니 3 ........ 2024/11/07 4,256
1645769 전세 갱신권 사용 시 계약서 작성 5 .. 2024/11/07 438
1645768 구축에서 준신축으로... 8 ㅡㅡ 2024/11/07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