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입니다.
녹두 불려 물 아주 조금 넣고 도깨비방망이로 거칠게 갈아
온갖 재료 넣어 부쳤어요.
근데 식으니 너무 뻣뻣하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물을 너무 적게 잡아서인가요?
물기 많으면 부칠 때 축축 처져서..
김치.숙주.대파.고사리.돼지고기.홍고추,표고아주조금
이렇게 넣었어요
새댁입니다.
녹두 불려 물 아주 조금 넣고 도깨비방망이로 거칠게 갈아
온갖 재료 넣어 부쳤어요.
근데 식으니 너무 뻣뻣하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물을 너무 적게 잡아서인가요?
물기 많으면 부칠 때 축축 처져서..
김치.숙주.대파.고사리.돼지고기.홍고추,표고아주조금
이렇게 넣었어요
녹두갈고 쌀가루 갈아서 섞어요
퍽퍽한건 물더붓고 기름 넉넉하게
적당한불에 시간들여 충분히 구워야해요
녹두전이 시간많이 걸려요
백프로 녹두전이면 찰기가 없어서 되직하게 반죽해야 뒤집어지고 그래서 뻣뻣해요.
쌀가루 조금 섞어야 부드러워요.
물이 좀 적은거같네요.
녹두전이 원래 밀가루전보다 뻑뻑하긴해요.
그래도 쌉살하니 감칠맛이 있죠.
부쳐서 바로먹어야 맛나요.
녹두전이 녹두 함량이 많으면 뻑뻑해요
식으면 더 뻣뻣하고요
그맛에 먹는것도 있어요
씹으면 녹두가 고소하고
녹두만으로 하시면 원래 그래요
저는 녹두를 불릴때 쌀도 같이 불려서 갈아요
시골 시어머니 생전안하던 녹두전한다ㄱ느
준비 다 해놨으니 부치기만하래서 보니까
진짜 딱 녹두만갈아놓고 전 부치라고ㅋㅋㅋ
맛이가 너무 없었음
저희 엄마 어제 녹두 불려서 갈고 찹쌀가루랑 다진 돼지고기, 쪽파, 묵은지 넣고 부쳤는데 맛있더라구요.
녹두를 하루 정도 불리고 곱게 갈아보세요.
저도 물은 거의 안 넣는데 대신 양파를 조금 같이 갈아 넣어요.
식어도 뻣뻣하지 않아요. 근데 녹두전은 처음 부쳤을 때가 제일 맛있긴 해요.
다들 녹두 100이면 맛 없다는데
우리는 녹두만 푹 불려서 불렸던 물 넣고 갈아서 부치는데
엄청 찰지고 맛있어요.
쌀가루 넣으면 뻣뻣하다고들 싫어 해요.
막 부쳤을 땐 맛있는데
식으니 뻣뻣.
다시 데우면 부드러워지나 봐야겠네요.
원래 식으면 뻣뻣해요.
다른 밀가루전은 식은거 그냥 먹을수 있지만 녹두전은 맛없어요.
그래서 반죽째 냉장고에 넣었다가 적당량 그때그때 부쳐먹어요.
왕창 해놓으면 진짜 별루인게 녹두전이네요
쌀가루 안넣어요.
늑두 2시간불려서 거칠게 갈고
돼지고기 많이 넣습니다.지방있는 목살 직접 갈아서
양념
데친숙주.청양고추.씻은김치.양파.대파
참치액젓.소금으로 반죽을 간해요.
부칠때 동그랑땡크기로
중간중간 들기름.식용유 섞어서 부치구요.
다들 맛있다고해요.
지방있는 돼지고기 많이넣는게 포인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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