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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살 아들 가방에 넣고 위에서 펄쩍 뛴 73㎏ 계모

ㅇㅇ 조회수 : 5,513
작성일 : 2024-09-16 09:55:21

잔인하기가 이루 말 할 수 없네요..

22년 선고 받았다네요.

실제사진으로 보니 공포스럽네요.

IP : 122.47.xxx.15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6 9:55 AM (122.47.xxx.151)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9%EC%82%B4-%EC%95%84%EB%93%A4-%EA%B0%8...

  • 2. ....
    '24.9.16 9:59 AM (58.29.xxx.1)

    그 자식들도 똑같애요.
    아무리 남의집 애지만 그렇게 당하는걸 보고도 말리지도 않고
    인스타인지 SNS에 자식들 얼굴 다 올려놓고, 구속되고 며칠동안 내릴 정신도 지인도 없었는지 그대로 떠있는 바람에 다들 봤죠.
    그 애들도 아마 부끄러워 학교 옮겼을 거에요.

  • 3. ..
    '24.9.16 10:04 AM (59.14.xxx.159)

    미친ㄴ 뚱뚱하고 머리도 노랗고.
    관상은 과학이다~~

  • 4. ㅇㅇ
    '24.9.16 10:09 A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학대로 보이지만 원가정 보호 조처한다"는 결론을 내려서다.


    아동보호기관에서 아무 조처없이 돌려 보낸 후 죽었네요
    친모 선처 탄원은 또 뭔가요? 25년이 과하다니
    어휴..하늘에간 아기에게 또 한번 몹쓸짓 하네요

  • 5. 그년
    '24.9.16 10:11 AM (211.246.xxx.70) - 삭제된댓글

    아들이 쫄면에
    삼겹살 궈서 돌돌 말아 볼때기 터지게 처먹는거 보고
    애미가 웃으면서 지아들 똑똑하단 년이
    사람 20센치 가방에 억지로 구겨 넣어
    80킬로 거구로 가방 위에서 뛰어서 죽였죠.

  • 6. ㅡ냥
    '24.9.16 10:14 AM (211.211.xxx.168)

    22년 가방에 가두면 안되나요?

  • 7.
    '24.9.16 10:19 AM (211.206.xxx.180)

    사진으론 73kg 넘을 거 같은데...
    미워도 저렇게나 미웠을까.

  • 8. 그아이
    '24.9.16 10:20 AM (1.227.xxx.55)

    가여워서 한동안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때의 기억이 고스란히 떠오르네요.
    상상만 해도 이렇게 힘든데
    그 아이 도대체 어떻게 견뎠을까요.
    부디 고통의 시간이 짧았기를...ㅠㅠ

  • 9. ㅇㅇ
    '24.9.16 10:26 AM (61.80.xxx.232)

    악마년 지옥불에나 떨어져라

  • 10. 폐소공포증
    '24.9.16 10:26 AM (210.117.xxx.44)

    있어서 그 고통이 느껴져서 저도 힘들었어요.
    미친년 그 몸뚱이로!!!

  • 11. ...
    '24.9.16 10:27 AM (1.229.xxx.246)

    73키로는 무슨...100키로는 족히 되어 보이는데요..

  • 12.
    '24.9.16 11:1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제발 애 있음 재혼 좀 하지말고 혼자 살아요
    그럴각오 없음 낳지도 말아야지
    다 늙어서도 잘만 재혼하던데

  • 13.
    '24.9.16 11:1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제발 애 있음 재혼 좀 하지말고 혼자 살아요
    애 혼자 있는게 났겠네
    그럴 각오 없음 낳지도 말았어야지
    다 늙어서도 잘만 재혼하던데요

  • 14.
    '24.9.16 11:1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제발 애 있음 재혼 좀 하지말고 혼자 살아요
    학원으로 떼우고 애 혼자 있는게 났겠네
    그럴 각오 없음 낳지도 말았어야지
    다 늙어서도 잘만 재혼하던데요

  • 15.
    '24.9.16 11:1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제발 애 있음 재혼 좀 하지말고 혼자 살아요
    학원으로 떼우고 애 혼자 있는게 났겠네
    그럴 각오 없음 낳지도 말았어야지
    다 늙어서도 잘만 재혼하던데요
    잠자리 급하고 요즘 시대에 밥 못해먹어 여자 찾나

  • 16.
    '24.9.16 11:20 AM (1.237.xxx.38)

    제발 애 있음 재혼 좀 하지말고 혼자 살아요
    학원으로 떼우고 애 혼자 있는게 났겠네
    그럴 각오 없음 낳지도 말았어야지
    다 늙어서도 잘만 재혼하던데요
    잠자리 다급하고 요즘 시대에 밥 못해먹어 여자 찾나

  • 17. 음음음
    '24.9.16 12:30 PM (211.235.xxx.64)

    한동안 일상생활 안되게 만든 그 사건이네요.
    얼굴 공개 왜 안하나요.

  • 18. ..
    '24.9.16 12:41 PM (182.209.xxx.200)

    죽음에, 그것도 앞날이 창창한 아이 죽음에 직접적인 가해를 한 사람인데 왜 22년밖에 안나올까요.
    저런 인간은 죄목마다 형량 다 더하고, 아동 대상 범죄자는 가중해서 적어도 무기 종신형은 줘야하는데요.
    나이가 40이라도 60이면 나오는데.
    그 아이 억울함은 누가 풀어주나요.ㅠㅠ

  • 19. ...
    '24.9.16 2:24 PM (115.138.xxx.39)

    돼지같은게 외모부터 혐오스럽네요
    저런걸 여자라고 재혼한 애비도 똑같아오

  • 20. 우리에겐뒤주가있죠
    '24.9.16 4:19 PM (59.7.xxx.113)

    우리에겐 "뒤주"가 있죠.
    뒤주에서 22년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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