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시골 클래스, 넓은 논밭에서 죽는 사람도 다수

미국 조회수 : 28,385
작성일 : 2024-09-16 06:45:37

미국 중부 12만평 옥수수밭에서 어린 아이가 길을 잃어서

드론에 열화상 카메라 장착하여 겨우 찾아냄.

저런 동네는 이 밭을 탈출해도 남의 옥수수밭이 바로 옆에 있음. 2미터 가까운 옥수수밭에 들어갔다가 죽는 사람 부지기수.

한국 시골은 운전해서 2시간만 가면 대도시 있음.

미국은 5시간 달려도 촌동네인 곳 많음.

오는 길 대부분 시골임. 외딴집 밭 이런 구조

북미도 그렇지만 호주도 그러함.

플로리다 같은 곳은 늪지도 많은데 악어 존재...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32622_36523.html

IP : 175.223.xxx.159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9.16 6:52 AM (70.106.xxx.95)

    가끔 미국영화에서 사람하나 납치해서 집 지하실에 가두고 살아도
    평생 못찾잖아요 .
    실제 가능해요. 실종자들이 엄청난데도 대부분 못찾는 이유가 있어요
    어지간한 미국 시골은 서울 면적보다도 커서 작정하고 숨기면 경찰도 못찾아요
    가끔 시골 낭만적으로 생각하거나 미국시골로 이민가고 싶다는 사람보면
    막상 가도 일이년도 못버티고 도시로 나가더군요
    플로리다 경우 악어도 악어인데 큰 뱀들이 하도 많아서 쓰레기통 열때나 아침에 차 주차한곳 갈때마다 뱀 있나 확인해야 해요.

  • 2. ......
    '24.9.16 6:56 AM (125.243.xxx.140)

    그런 곳에 한국 사람들은 거의 살지 않잖아요
    한인들 모여사는 뉴저지 엘에이 애들란타 부럽기만 하던데요
    능력있어 취업 걱장과 비자 문제만 없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 3. 그리고
    '24.9.16 6:56 AM (70.106.xxx.95)

    운전해서 두시간이면 미국에선 그래도 대도시 교외지역에 속하네요
    미국은 하루종일 운전해야 시골에서 도시까지 닿아요
    영화가 과장이 아니더라는..
    젊어서야 대학가 근처 시골이면 모를까 . 인디애나나 미시시피 아이오와 이런곳은 어지간하면 적응 안됨요

  • 4.
    '24.9.16 6:56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H마트가 운전해서 2시간 이내 없다?
    한국인에게는 힘듭니다.

  • 5.
    '24.9.16 6:58 AM (216.147.xxx.118)

    미국에서 농부가 위험한 직업중 하나인데 이유가 혼자 일하다 다치면 구조가 힘들어서죠. 기계로 인한 사고가 종종 생긴다고 하네요.

  • 6. 그렇죠
    '24.9.16 6:59 AM (70.106.xxx.95)

    이민자들은 거의 대도시나 적어도 도시근처 서버번 지역에 사는데
    그이유가 시골은 일할데도 없거니와 개인 안전문제도 커요. 경찰도 잘 없어서 시골살이는 총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해야 하는데 아시안 이민자들은 그쪽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문제는 대도시나 그 근교는 생활비 렌트비가 서울 저리가라 수준으로 비싸고
    샌프란 보스턴 뉴욕 이런곳은 강남보다 더 비싸요 .
    고시원 쪽방처럼 작아도 한달 이삼백만원 이상 내야하고 주차비 또 따로내고 . 아니면 좀 저렴하다 싶으면 우범지역이라 애들데리고 살기에 학군이 안좋고

  • 7. 일반화
    '24.9.16 7:00 AM (175.223.xxx.189)

    일반화하지 마세요
    근거리에 H마트 없는 곳에서 살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다 살기 나름이예요

  • 8. ..
    '24.9.16 7:00 AM (202.128.xxx.48) - 삭제된댓글

    그런 시골 사는 한국사람 거의 없을걸요.
    미국 살아도 그 정도 시골은 티비에서나 보죠.
    저도 한국 시골도 안 가봤어요.

  • 9. ㅎㅎㅎ
    '24.9.16 7:02 AM (110.70.xxx.8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이 말하곳사 하는건 뭐어시요?
    우매한 82회원들에게 미국 생활 좀 아는 척 하고 싶어요?

  • 10. 돈싸들고 북미
    '24.9.16 7:02 AM (142.181.xxx.6)

    한국인들이 북미 부촌에 얼마나 많이사는지 ㅎㅎㅎ
    보통.한인이민자들 그런시골갈일 없어요

  • 11. .....
    '24.9.16 7:03 A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 곳에 이민자가 살긴하나요??
    뜬금없네요

  • 12. ...
    '24.9.16 7:10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풀숲에서 귀신들 못빠져나오고계속 빙빙 도는 스티븐킹 소설 영화 생각나네요 ㅎ

  • 13. ..
    '24.9.16 7:14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은 그냥 미국은 그렇기도 하다 이렇게 쓴 글인데 댓글들은 왜 원글 비꼬고 난리?

  • 14. ..
    '24.9.16 7:18 AM (202.128.xxx.48)

    하도 외국은 다 살기 나쁘고 전세계에서 한국이 최고다는 국뽕 의견이 많아서 그런듯요.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지 82쿡이 특히 외국에 부정적이에요.

  • 15. ㅎㅎ
    '24.9.16 7:18 AM (175.223.xxx.225)

    원글이 본인이 쓴 공격적 댓글을 싹 지워서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은 분위기때문에 어리둥절 하는 상황

  • 16. ㅇㅇ
    '24.9.16 7:27 AM (86.168.xxx.149)

    맞아요 미국 옥수수밭은 못봤지만
    영국에선 여름밤 작은 옥수수밭을 미로로
    만들어서 환한 조명 켜주고 놀게해요
    입장료 내고 놀러 들어가는데도
    들어서면 무서웠어요
    옥수수가 키가 그리 큰지도 몰랐어요

  • 17. 미국도
    '24.9.16 7:31 AM (70.106.xxx.95)

    옥수수밭 미로 해요 . Cornmaze. 주로 할로윈 전후로 옥수수밭에서 미로 만들어서 입장료 받고
    조명 켜놓고 할로윈 커스튬 입은 사람들이 놀래키고 놀고.

  • 18.
    '24.9.16 7:35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24.9.16 7:18 AM (175.223.xxx.225)

    원글이 본인이 쓴 공격적 댓글을 싹 지워서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은 분위기때문에 어리둥절 하는 상황


    H마트 운전해서 2시간 이내면 한국인 살기 힘들다고 댓글 쓴게 공격적인 멘트라고요? 힘들다고 했지 불가능하다고 하진 않았어요. 여기 저런 동네 한인 누가 사냐잖아요. 살기 나름은 알래스카든 어디든 적용되는 말이고요.

  • 19.
    '24.9.16 7:36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24.9.16 7:18 AM (175.223.xxx.225)

    원글이 본인이 쓴 공격적 댓글을 싹 지워서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은 분위기때문에 어리둥절 하는 상황


    H마트 운전해서 2시간 이내면 한국인 살기 힘들다고 댓글 쓴게 공격적인 멘트라고요? 힘들다고 했지 불가능하다고 하진 않았어요. H마트가 멀리 있다면 큰 공항과 이미 멀거든요.
    여기 저런 동네 한인 누가 사냐잖아요. 살기 나름은 알래스카든 어디든 적용되는 말이고요.

  • 20.
    '24.9.16 7:39 AM (175.223.xxx.159)

    24.9.16 7:18 AM (175.223.xxx.225)

    원글이 본인이 쓴 공격적 댓글을 싹 지워서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은 분위기때문에 어리둥절 하는 상황


    H마트 운전해서 2시간 이내면 한국인 살기 힘들다고 댓글 쓴게 공격적인 멘트라고요? 힘들다고 했지 불가능하다고 하진 않았어요. H마트가 멀리 있다면 큰 공항과 이미 멀거든요. H마트가 교민사회 큰곳에 먼저 생기고 그런 곳이 규모있는 공항 있는 곳이에요. 공항이 멀다면 한국 왕래는 차치하더라도 그만큼 인프라가 약한 곳이에요.
    여기 저런 동네 한인 누가 사냐잖아요. 살기 나름은 알래스카든 어디든 적용되는 말이고요.

  • 21. ......
    '24.9.16 7:40 AM (175.223.xxx.22)

    그런 곳은 미국인도 살기 힘들어서 인구가 극히 적어요

  • 22. ...
    '24.9.16 7:42 AM (211.109.xxx.157)

    한인들 모여사는 뉴저지 엘에이 애들란타 부럽기만 하던데요
    능력있어 취업 걱정과 비자 문제만 없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22222222

    그런 곳 농부는 엄청난 땅을 보유한 농장주 아닌가요? 이민자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못될 듯요

  • 23. ...
    '24.9.16 7:53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미국 농장 토지는 평균값으로 천평당 한국돈 400만원으로 통계에 잡혀요.

  • 24. ...
    '24.9.16 7:55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미국 농장 토지는 평균값으로 천평당 한국돈 400만원으로 통계에 잡혀요. 미국내 자살이 가장 많은 직업이 농부입니다. 대도시는 살기좋죠.

  • 25. ...
    '24.9.16 7:56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미국 농장 토지는 평균값으로 천평당 한국돈 400만원으로 통계에 잡혀요. 미국내 자살이 가장 많은 직업이 농부입니다. 대도시는 괜츈

  • 26. 아마도
    '24.9.16 8:01 AM (70.106.xxx.95)

    너무너무 지루하고 외로워서인가보네요
    어쩌다 놀러가거나 지나가는건 괜찮지만 살고싶지 않긴해요

  • 27. ...
    '24.9.16 8:02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미국 농장 토지는 평균값으로 천평당 한국돈 400~500만원 통계에 잡혀요. 서울 아파트 팔고가면 엄청난 대농장주됩니다.
    미국내 자살이 가장 많은 직업이 농부입니다. 대도시는 괜츈

  • 28. ...
    '24.9.16 8:04 AM (175.223.xxx.159)

    미국 농장 토지는 평균값으로 천평당 한국돈 400~500만원 통계에 잡혀요. 서울 아파트 팔고가면 엄청난 대농장주됩니다.
    미국내 자살이 많은 직업 중 하나가 농부입니다. 저소득과 더불어...대도시는 당연히 살기 괜찮으니 많이 모여살죠.

  • 29. ㅋㅋ
    '24.9.16 8:07 AM (172.226.xxx.45)

    이런글 쓰는분둘은 행복할듯요
    그냥 내가 사는 이 동네가 세계최고라서

  • 30. ...
    '24.9.16 8:13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외국 다니면서 동네를 넘 많이 옮겼는데 그때마다 내가 사는 동네 세계최고다 한적 없어요. 콘벨트는 운전하면서 간적있어요.

  • 31. 이것도수법인가봄
    '24.9.16 8:14 AM (211.234.xxx.250)

    개념사이트회원들 갈라치기
    https://theqoo.net/covid19/2371796721

  • 32. ...
    '24.9.16 8:14 AM (175.223.xxx.159)

    남편 직업으로 외국 다니면서 동네를 넘 많이 옮겼는데 그때마다 내가 사는 동네 세계최고다 한적 없어요. 콘벨트는 시카고에 살 때 운전하면서 가본적있어요.

  • 33. 저도
    '24.9.16 8:24 AM (74.75.xxx.126)

    미국 깡촌 맞네요. 한아름 가려면 두 시간 운전해서 가야하니까요.
    근데 어쩌죠, 이 시골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고 물가 싸고 교통 편하고 치안 좋고 교육 수준 높고 주말엔 농장에 가서 신선한 농산물 골라오고요. 지금은 사과 철이라 주말에 애들이랑 과수원에 사과따러 다녀요. 이민 노동자들이 없는 반면 고등학생 아님 노인들이 마트에서 일해요. 분위기 훨씬 좋아요. 그리고 이민 노동자들끼리는 또 동병상련 뭉치는 점이 있죠. 마트 스시코너에 가도 그렇고 동네 중국집에 가도 그렇고 저한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해요. h마트에서 필요한 건 다 온라인 주문하면 되고. 미국에선 뉴욕 엘에이 시카고에서 살아 봤는데 여기서 정착한 이유는 삶의 질 때문이에요.

  • 34. 명절이니좋은말
    '24.9.16 8:25 AM (211.234.xxx.250) - 삭제된댓글

    분란종자;; 알바들 얼씬도 못하게
    회원님들 각자 수준 좀 높입시다요.
    고구마 짓ㄱㄹ 하는 것들 통쾌하게 누르는 글 많이 보고 싶고요.
    모두모두 해피 명절!!! (사악한 자들 제외)

  • 35. 글의
    '24.9.16 8:42 AM (73.109.xxx.43)

    요지를 모르겠어요
    땅이 넓으니 나쁜 점만 있을까요. 좋은 점이 더 많죠.
    열감지기로 찾다니 최첨단이네요
    아이를 혼자 내보낸 무개념 부모는 어디나 있고요
    원글님한테 그런 시골 가라고 하는 사람 없는데 왜 뜬금없이 남의 땅값 소환해서 이러나요

  • 36. 그럴수있죠
    '24.9.16 8:59 AM (183.97.xxx.184)

    영화 미나리 보면 대략 그 분위기 보이잖아요?
    한인 얘기만도 아니고 땅 덩어리 큰 나라의 시골에서
    충분히 가능한 얘긴데
    왜들 댓글에서 야단들이지?

  • 37. ㄷㄷ
    '24.9.16 9:00 AM (122.203.xxx.243)

    옥수수밭에서 길잃는것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 38. ...
    '24.9.16 9:22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그런 곳 농부는 엄청난 땅을 보유한 농장주 아닌가요? 이민자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못될 듯요

    땅값은 이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다 읽지 않고 화부터 내는 건 이유가 뭔지 더 궁금하네요.

  • 39. ...
    '24.9.16 9:24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24.9.16 7:42 AM (211.109.xxx.157)

    한인들 모여사는 뉴저지 엘에이 애들란타 부럽기만 하던데요
    능력있어 취업 걱정과 비자 문제만 없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22222222

    그런 곳 농부는 엄청난 땅을 보유한 농장주 아닌가요? 이민자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못될 듯요


    땅값은 이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도시 이야기 원글에 한적 없는데 갑자기 누가 하셔서 살기 괜찮다 썼고요.

    글을 다 읽지 않고 무턱대고 화내는 까닭이 뭘까요.

  • 40. ...
    '24.9.16 9:25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24.9.16 7:42 AM (211.109.xxx.157)

    한인들 모여사는 뉴저지 엘에이 애들란타 부럽기만 하던데요
    능력있어 취업 걱정과 비자 문제만 없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22222222

    그런 곳 농부는 엄청난 땅을 보유한 농장주 아닌가요? 이민자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못될 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땅값은 이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도시 이야기 원글에 한적 없는데 갑자기 누가 하셔서 살기 괜찮다 썼고요.

    글을 다 읽지도 않고 무턱대고 화부터 내는 까닭이 뭘까요.

  • 41. ㅇㅇ
    '24.9.16 9:26 AM (122.47.xxx.151)

    요새 드론이 열일하네요.]
    아이 찾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왜들 화가 나서 광광거리는지 모르겠네요

  • 42. 73.109.xxx.43
    '24.9.16 9:26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24.9.16 7:42 AM (211.109.xxx.157)

    한인들 모여사는 뉴저지 엘에이 애들란타 부럽기만 하던데요
    능력있어 취업 걱정과 비자 문제만 없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22222222

    그런 곳 농부는 엄청난 땅을 보유한 농장주 아닌가요? 이민자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못될 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땅값은 이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도시 이야기 원글에 한적 없는데 갑자기 누가 도시 이야기해서 도시살기 괜찮다 썼고요. 미국 전체를 다 깐적 없는데요?

    글을 다 읽지도 않고 무턱대고 화부터 내는 까닭이 뭘까요??

  • 43. 73.109.xxx.43
    '24.9.16 9:29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24.9.16 7:42 AM (211.109.xxx.157)

    한인들 모여사는 뉴저지 엘에이 애들란타 부럽기만 하던데요
    능력있어 취업 걱정과 비자 문제만 없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22222222

    그런 곳 농부는 엄청난 땅을 보유한 농장주 아닌가요? 이민자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못될 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땅값은 이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도시 이야기 원글에 한적 없는데 갑자기 누가 도시 이야기해서 도시살기 괜찮다 썼고요. 미국 전체를 다 깐적 없는데요? 내가 가서 안살고 안 겪을 거면 죽을 때까지 몰라도 돼요? 토네이도 얼마나 위험한지 이런 것도요?



    글을 다 읽지도 않고 무턱대고 화부터 내는 까닭이 뭘까요??

  • 44. 73.109.xxx.43
    '24.9.16 9:30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24.9.16 7:42 AM (211.109.xxx.157)

    한인들 모여사는 뉴저지 엘에이 애들란타 부럽기만 하던데요
    능력있어 취업 걱정과 비자 문제만 없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22222222

    그런 곳 농부는 엄청난 땅을 보유한 농장주 아닌가요? 이민자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못될 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땅값은 이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도시 이야기 원글에 한적 없는데 갑자기 누가 도시 이야기해서 도시살기 괜찮다 썼고요. 미국 전체를 다 깐적 없는데요? 내가 가서 안살고 안 겪을 거면 죽을 때까지 몰라도 돼요? 토네이도 얼마나 위험한지 이런 것도 알면 좋죠.



    글을 다 읽지도 않고 무턱대고 승부터 내는 까닭이 뭘까요??

  • 45. 73.109.xxx.43
    '24.9.16 9:35 AM (175.223.xxx.159)

    24.9.16 7:42 AM (211.109.xxx.157)

    한인들 모여사는 뉴저지 엘에이 애들란타 부럽기만 하던데요
    능력있어 취업 걱정과 비자 문제만 없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22222222

    그런 곳 농부는 엄청난 땅을 보유한 농장주 아닌가요? 이민자가 그렇게 되고 싶어도 못될 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땅값은 이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도시 이야기 원글에 한적 없는데 갑자기 누가 도시 이야기해서 도시살기 괜찮다 썼고요. 미국 전체를 다 깐적 없는데요? 내가 가서 안살고 안 겪을 거면 죽을 때까지 몰라도 돼요? 악어 이야기도 안전 이야기고 토네이도 얼마나 위험한지 이런 것도 알면 좋죠. 여행가도 알면 유익해요.



    글을 다 읽지도 않고 무턱대고 승부터 내는 까닭이 뭘까요??

  • 46. 몰라
    '24.9.16 9:37 AM (70.106.xxx.95)

    그냥 관심있음 이야기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맥락없이 대뜸 시비걸고 비딱하게 비꼬면 누가 글 쓰겠나 싶어요

  • 47. ....
    '24.9.16 9:38 AM (39.125.xxx.154)

    교포분들이 댓글 많이 달았나봐요.

    미국 땅덩이 커서 스키 타다 실종되고 등산하다 실종 되도 몇 주 후에 찾아내는 나라라 옥수수밭 실종도 이해되는 면이 있네요.
    차 타고 가는데 옥수수밭만 수십킬로라.

    중위도권 좋은 땅덩이 차지해서 부러워요

  • 48. ..
    '24.9.16 9:50 AM (221.162.xxx.205)

    미국의 광활한 땅에 대한 얘기아닌가요
    분란일어날 일이 뭐있지
    미드보면 범죄자들 상대 범죄조직 죽여서 사막에 묻어버리니까 절대 못찾겠던데요

  • 49. 음…
    '24.9.16 9:53 AM (58.29.xxx.185)

    미국 옥수수밭 너무 광활해서 길잃고 실종되는 사람들 많고
    그래서 헬기가 돌면서 순찰한다고 하던데요.
    호주도 인적없는 자연은 워낙 광활해서 사람 하나 죽여서 던져놔도 찾기도 힘들다고,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갑자기 한인마트 어쩌고는 여기서 왜 나오는 거예요?
    혹시 중간에 글이 수정된 거예요?

  • 50. ㅎㅎ
    '24.9.16 10:03 AM (110.70.xxx.109)

    동양인 이민자가 옥수수밭 들어갈 일이 뭐가 있다구요 ㅎㅎㅎ
    여우와 신포도같은 글이네요 ㅋ

  • 51. 다 기계화죠
    '24.9.16 10:07 AM (211.246.xxx.70) - 삭제된댓글

    옥수수,콩 벼, 밀, 체리농장, 오렌지, 포도, 우리나라 처럼 많아랴
    몇천평이 아이라 녗만에서 몇십만평 해요.
    중간 중간 쉴곳, 자는곳, 연락처 있어요.
    그리고 일반인이 자살하려고 갔다면 모를까 남의
    옥수수밭 갈일 없어요. 자살자가 일부러 옥수수밭 들어간거니
    당연 못찾아요. 들어갔는데 맘바껴 규조요청 아님 모를까요.
    제주도 유채밭 돈받고 사진찍는거 처럼 갸들도 그런데가 있지요.
    시골 산다고 불편해하지 않더라고요. 노는날 한인마트 가서
    한달치 장봐와요. 반지하에 냉장고,냉동고 있고.
    집안에 텃밭이 20평은 족히 되서 우리나라랑 똑같이 농사지어
    먹고 청국장도 시골 옛날식으로 해먹던걸요, 가래떡도 썰어
    지단 부쳐 고명얹고 떡국도 끓이고 , 지금 미국서 쌀 가루내서
    송편하고 전도 부치겠네요.
    저희 친척은 한명도 한국나와 살길 원치 않아요.
    서울 20년 살다 1978년에 거진 미국 갔어요. 이민 3세대 됐고
    이젠 미국사람들이죠.

  • 52. 옥수수밭
    '24.9.16 10:13 AM (112.167.xxx.92)

    영화에도 나오자나요 우연히 들어갔다가 미로처럼 길을 찾을수가 없어 헤매고 헤매다 탈진해 사망하는거
    옥수수 작물이 키가 크다보니 시야 확보가 안되 걍 미로판이 되자나요

    미국 산도 등산하다 순간 길을 잃어 사망하는 케이스가 은근히 많다고 살인해 집 지하실 드럼통에 몇십년을 방치했다 들통난 케이스도 있고 집 뒤 정원에 시체를 파묻은 경우도 있고 땅 면적이 엄청난듯

  • 53.
    '24.9.16 10:14 AM (121.190.xxx.95)

    꼬인 댓글은 뭔지. 원글은 미국 시골중에 이런곳이 있다더라인데요. 미국이 다 이래서 못살 동네라고 한것도 아니고. 참

  • 54. ..
    '24.9.16 10:17 AM (202.128.xxx.48)

    82쿡에 특히 미국 교포들 한국 오지 말라고 글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댓글이 호의적이지 않은듯요.
    건강보험등 한국이 더 살기 좋다면서 외국 사는 사람들을 건강보험 무임승차하는 도둑 취급하고요.
    의료시스템이 한국보다 장점이 더 많은 나라에 살아 한국으로 병원 갈 일 없다고 하면
    한국보다 좋은 나라가 어디있냐고 못 믿겠다고도 하더라고요.

  • 55. 호주에서
    '24.9.16 10:21 AM (59.7.xxx.113)

    자전거 타고 달리던 사람이 튀어나온 캥거루에 받혀서 쓰러지더니 일어나지 못하는 영상 봤어요

  • 56. ..
    '24.9.16 10:30 AM (61.43.xxx.57)

    베스트 글 제목보고 들어왔는데요
    제목이 너무 부정적이고 자극적이에요.
    미국 시골 클래스, 논밭에서 죽는 사람도 다수.?!!
    교포분들 욱 할만해요.

  • 57. 미씨usa하면
    '24.9.16 10:35 A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IMF 광우병 윤창중 세월호 등등 사태에
    국가 사회 사람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진실을 알리고 바로잡고자
    행동했던 곳이죠.
    82나 미씨유에스에이 비난글 분란글 쓰는 자들의 이유도 다 알겠고요.

  • 58. 미씨usa하면
    '24.9.16 10:36 AM (211.234.xxx.19)

    82와 결이 같은
    IMF 광우병 윤창중 세월호 등등 사태에
    국가 사회 사람들을 위해 자기 일처럼 발벗고 나서고 진실을 알리고 바로잡고자 행동했던 곳이죠.
    82나 미씨유에스에이 비난글 분란글 쓰는 자들의 이유도 다 알겠고요.

  • 59. ....
    '24.9.16 10:47 AM (39.125.xxx.154)

    왜 화나는 지 모르겠어요

    농사 잘 되고 날씨 좋은 거대한 땅덩어리 부럽기만 한데.
    이민자 계속 들어와도 부담 없잖아요.

    우린 산이 70프라 개발할 땅도 없는데
    중국인들이 땅 사대기 시작해서 나라가 먹힐 판이에요

    외국인 토지소유 금지해야 하는데 왜 그걸 안 하는지..

  • 60. 아니
    '24.9.16 10:48 AM (58.29.xxx.185)

    교포들이 옥수수밭 갈 일이 없다면서 왜 이 글에 발끈하시는 거예요?
    미국 이민 가면 옥수수밭 있는 시골에 산다는 글도 아니고
    그냥 미국 시골은 너무 넓어서 저런 사고도 난다는 내용일 뿐인데요
    암만 봐도 글이 수정됐거나 댓글이 하나 지워졌거나 뭐 그런 거 같은데 그렇지 않고서야
    발끈하는 반응은 이해가 안 가는데요?

  • 61. ..
    '24.9.16 10:55 AM (126.166.xxx.206)

    게다가 cctv도 잘없잖아요.카메라도 잘없고 땅덩이 넓은데 납치해서 어느집 지하로 끌려가서 죽어도 모르는거 맞죠

  • 62. 글잘읽
    '24.9.16 11:36 AM (218.145.xxx.216)

    원글 댓글 내용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 63. 댓글중에
    '24.9.16 11:40 AM (223.38.xxx.10)

    인디애나도 적응 안 된다는데
    인디애나는 나름 도회스럽죠
    그 수준도 안 되는 곳들이 대다수

  • 64. 82
    '24.9.16 11:49 AM (216.147.xxx.118)

    82에는 미국에서 몇년살다 못살고 다시 한국으로 간 사람들이 많고 본인이 아는것만 가지고 미국이 어쩌고 저쩌고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본인이 실패한 삶의 터전에 대해 평가절하하고 픈 맴이 큰 듯요.

  • 65. nn
    '24.9.16 12:31 PM (61.82.xxx.22)

    본인이 실패한 삶의 터전에 대해 평가절하하고 픈 맴이 큰 듯요.2222

  • 66. 넓은세상
    '24.9.16 1:58 PM (211.235.xxx.224)

    제가 경험못해본 세상 이야기 82에서 듣는게 흥미롭네요.
    물론 인구적은 곳 사는 분들 케어같은게 정말 시급히 개선되었음 합니다. 옥수수밭 영화도 있던데

  • 67. 넓은세상
    '24.9.16 2:00 PM (211.235.xxx.224)

    전 텍사스 포트워스 같은 곳도 띄엄띄엄 주택가라 외로운 느낌 들었는데 헉 ....ㅠㅜ

  • 68. 한국
    '24.9.16 3:49 PM (83.85.xxx.42)

    한국 아파트에서 문 닫아 놓고 애 학대해도 아무도 몰라요

    사는 곳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콘 벨트 쓰러져가는 농장에서도 여자 혼자 개 키우면서 총하나 갖고 살기도 해요.

    저는 나름 큰 길가에 집들이 촘촘히 있는 동네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옆집사람 얼굴 한번도 못 봤어요. 옆집에 크기도 하고 차를 타고 집안으로 들어가니 오다 가다 마주칠일도 없고 저는 그 사람들이 집 안에서 어떻게 사는 줄도 몰라요.

  • 69. ...
    '24.9.16 4:12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미국 한번도 못가본 사람이 이런글 쓰죠
    60년대 영화만봐도 온 마을 주민이 손잡고 인간띠 연결해서 옥수수밭에 들어가 길 잃은 사람 찾는 장면 흔하게 나와요
    이미 미국사람들은 고증조할아버지 시절부터 광활한 대지에 대한 대처방법과 위험성을 교육시키는데 촌빨 날리는 글이라니...
    위에 댓글들 쓰신것처럼 이런 특성을 활용한 maze체험도 많구요

  • 70. ㅋㅋㅋ
    '24.9.16 4:48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미국은 회사지원 유학인데 뭘 실패해요? 망상이 심하신듯

  • 71. ㅋㅋㅋ
    '24.9.16 4:49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미국은 회사지원 유학인데 뭘 실패해요? 그리고 바로 홍콩 오피스로 갔고요. 망상이 심하신듯

  • 72. ㅋㅋㅋ
    '24.9.16 4:49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미국은 회사지원 유학인데 뭘 실패해요? 그리고 바로 홍콩 오피스로 갔고요. 망상이 심하신듯... 친지들도 다 미국 도시에만 살아요.

  • 73. ㅋㅋㅋ
    '24.9.16 4:50 PM (175.223.xxx.159)

    미국은 글로벌 회사지원 유학인데 뭘 실패해요? 그리고 바로 홍콩 오피스로 갔고요. 망상이 심하신듯... 친지들도 다 미국 도시에만 살아요.

  • 74. ..
    '24.9.16 5:01 PM (115.143.xxx.157)

    82님들 댓글 왜 이모양 이꼬라지 인가요ㅠㅠㅋㅋㅋ
    원글이 흥미로운 사실 기사로 소개해주는 것 뿐인데요.
    미국 콘벨트 유명해요
    한반도 두배 크기인가 그렇대요.
    지도 링크 걸어요
    https://quasarzone.com/bbs/qb_humor/views/2161795

  • 75. ..
    '24.9.16 5:38 PM (58.236.xxx.168)

    우리나라도 제주도서 음주운전해서 걸리니 인근 산으로 도망친거 열 카메라드론으로 잡았잖아요
    통쾌했음 ㅋㅋ

  • 76. 원글보다
    '24.9.16 8:25 PM (14.53.xxx.70)

    첫번째 댓글이 문제 같은데요?

    한국사람들 중에 미국 시골 낭만적으로 생각해서 미국 시골로 이민.....운운한 부분요.

    누가 미국으로 이민가는데 아이오와나 인디애나 Corn Field 로 이민을 가나요.

    20대 친구들이 워킹홀리데이면 몰라도 이민자들은 당연히 대도시로 가죠.

  • 77. 인디애나
    '24.9.16 8:46 PM (70.106.xxx.95)

    인디애나 주립대요. 대학가에 한인들 있어요.
    대학 유학시절에 인디애나 살았어요.
    나중에 취업하고 보스턴으로 갔지만요 보스턴 가니 정말 시골에 살았구나를 실감했어요 . 아이오와도 국제결혼으로 간 친구들 있었고. 미국 어지간한 주에는 한인 없는곳 없어요. 플로리다 중부지역에도 있었어요 (관광지로 유명한 마이애미나 탐파 말고 중부 시골. 늪지대 악어 뱀 다있음)

  • 78. ,,,
    '24.9.16 8:49 PM (116.44.xxx.201)

    아이오와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farmer's market에서 금방 따온
    스윗콘을 먹어 본 적은 많아도 옥수수 밭에 직접 들어가 본적은 없어요
    일부러 일을 만들지 않으면 위험한 일도 겪을 일이 없죠

  • 79. Re: 인디애나
    '24.9.16 9:15 PM (14.53.xxx.70)

    그건 이민이 아니라 유학을 간 거구요.

    인디애나 주립대가 있는 Bloomington 은 Campus town 으로 Corn Field 만 쫙 있는

    농부들 위주의 깡촌이 아니죠.

  • 80. .....
    '24.9.16 9:19 PM (180.224.xxx.208)

    교포들이 옥수수밭 갈 일이 없다면서 왜 이 글에 발끈하시는 거예요?
    미국 이민 가면 옥수수밭 있는 시골에 산다는 글도 아니고
    그냥 미국 시골은 너무 넓어서 저런 사고도 난다는 내용일 뿐인데요 222

  • 81. 그냥
    '24.9.16 9:48 PM (70.106.xxx.95)

    헐리웃 영화처럼
    굳이 하지말라는거 가지말라는거 부득부득 우겨서 가지만 않으면 돼요
    꼭 주인공들이 주변 경고 무시하고 룰루랄라 시골 들어가잖아요
    그런거만 안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요.

  • 82. ...
    '24.9.16 9:53 PM (104.28.xxx.10)

    작은 나라랑 미국은 비교가 불가라 옥수수밭하나가 왠만한 군이랑 맞먹으니... 그런데 저런데 미국 백인조차 농부나 그주변 사람들 아니면 들어갈 일이 있나요? 한국 관광객도 저기 갈일이 거의 희박할 듯. 원글님 미국에서 봤던 옥수수밭 생각나시나부네.

  • 83. ...
    '24.9.16 10:04 PM (14.138.xxx.159)

    * 미국 영화에 옥수수밭이 자주 나오는 이유
    https://youtu.be/yfxIGBGrDo8?si=WqDV_-m5IVudTTmT

  • 84. ..
    '24.9.16 10:25 PM (126.208.xxx.236)

    그니까요 교민들이 옥수수밭에 산다는것도 아닌데 이런일도 있다더라 그런건데 왜이리들 발끈하나요? 저도 유투브에서 미국.유럽 한인 살인사건 설명해주는 범죄설명프로보는데 이런저런일들 많은데 아주 없는일도 아니잖음

  • 85.
    '24.9.17 12:02 AM (119.149.xxx.73)

    카지노 보면 죽일려면 데리고가는곳이 저곳이죠 잘눈에띄지않고 금방찾지도못하는곳

  • 86. ㅇㅇ
    '24.9.17 2:37 AM (58.82.xxx.181) - 삭제된댓글

    우크라이나에서 농사를 못 지으니 빵값이 정신없이 올랐죠.
    그 미국 옥수수가 잘 자라지 않으면 한우값이 천정부지로 오릅니다.
    한우가 그걸 먹고 자라요.

  • 87. ㅇㅇ
    '24.9.17 2:47 AM (58.82.xxx.181) - 삭제된댓글

    우크라이나에서 농사를 못 지으니 빵값이 정신없이 올랐죠.
    그 미국 옥수수가 잘 자라지 않으면 한우값이 천정부지로 오릅니다.
    한우가 그걸 먹고 자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865 입면할때 불쾌감ㅡ살갗이 아파요. 1 너무 아파서.. 2024/11/05 2,069
1644864 퇴직하면 뭐하고 지내나요? 7 2024/11/05 2,778
1644863 반백이 되어보니 외모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31 ㅂㅂ 2024/11/05 17,728
1644862 코스트코 본갈비살(덩어리) 손질기 5 .. 2024/11/05 1,615
1644861 '문다혜 음주운전' 피해 택시기사 "병원도 더 안 가는.. 8 만다꼬 2024/11/05 5,634
1644860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마무리 멘트 7 ..... 2024/11/05 2,698
1644859 ‘외교·의전 외 활동중단’?? - 그게 제일 문제인 건데?? 13 123 2024/11/05 2,517
1644858 고령이면 장례식을 잘 안하나요? 11 ........ 2024/11/05 4,027
1644857 남편 출장가서 집안일 했는데 너무 별거 아닌데요? 32 유후 2024/11/05 7,912
1644856 근종 수술 2주 배통증 있을 수 있나요? 3 근종 2024/11/05 790
1644855 혈액암은.. 5 ㄱㄱ 2024/11/05 2,932
1644854 어릴때 친척 많이 왔던 분들요. 19 .. 2024/11/05 3,712
1644853 [MBC] 윤석열 부메랑 된 이명박, 박근혜 판례 12 너희가벌받을.. 2024/11/05 3,097
1644852 마스카라 할때요 2 너구리 2024/11/05 1,050
1644851 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quo.. 7 자가당착 2024/11/05 2,655
1644850 너무 친했던 친구랑 멀어지게 된 계기가 뭐였나요? 20 ... 2024/11/05 6,118
1644849 김건희 안내려오면 어쩌나요 37 ㅜㅜ 2024/11/05 4,858
1644848 이 음악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링크있음) 2 .... 2024/11/05 786
1644847 "우크라 파병하려 훈령 바꿨나" 브리핑서 쏟.. 4 전쟁못해 안.. 2024/11/05 2,116
1644846 "김건희, 대통령을 머슴 부리듯 국정농단" 8 ... 2024/11/05 3,489
1644845 차에서 내린지 5시간 지났는데 멀미해요 3 지금 2024/11/05 987
1644844 태영호 아들부터 우크라이나 파병보내야죠 15 ... 2024/11/05 1,771
1644843 노친네처럼 초저녁부터 졸려요 3 ........ 2024/11/05 1,686
1644842 알아서 모친상 알리지 않은 동료 49 ... 2024/11/05 25,892
1644841 소득신고 3.3프로 떼는거요 7 모르겠어요 2024/11/05 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