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 좋아하는데 억울하고 그런건 못보거든요
잔인하고 폭력적인건 다 보는데 억울한건 못봐요
남주 불쌍해서 이제 겨우 2화 10분지났는데
도저히 못보겠어요, 등장인물들 다 범인같아요. 그 폭력경찰? 갸도 수상하고 ㅋㅋ
재밌나요? 누명벗겨지는게 마지막회 막 이러면 전 못봐요
남주 불쌍해서요
누명벗겨진들뭐해요 이제와서 의대갈것도 아니고 10년 세월 날리고 청춘 날리고
빨리 손해보기 싫어서 같이 걍 무뇌의 밝고 행복한 그런 드라마 보고싶네요
장르물 좋아하는데 억울하고 그런건 못보거든요
잔인하고 폭력적인건 다 보는데 억울한건 못봐요
남주 불쌍해서 이제 겨우 2화 10분지났는데
도저히 못보겠어요, 등장인물들 다 범인같아요. 그 폭력경찰? 갸도 수상하고 ㅋㅋ
재밌나요? 누명벗겨지는게 마지막회 막 이러면 전 못봐요
남주 불쌍해서요
누명벗겨진들뭐해요 이제와서 의대갈것도 아니고 10년 세월 날리고 청춘 날리고
빨리 손해보기 싫어서 같이 걍 무뇌의 밝고 행복한 그런 드라마 보고싶네요
재미있다고 한것 같은데 무섭진 않나요?
보고 싶은데 무서울까봐요 잔인하거나 그런건 아닌가요?
재밌다고 난리나서 시작했는데 대충 어떤내용인지 들어서 안보다가
휴일동안 볼게없어서 봤는데 저는 못보겠네요.
안무섭고 안 잔인해요. 초반에 살인장면도 피가 무슨 멀건 커피같고 안잔인해요
최악의 악 너무 재밌게 보고 이거 시작했는데 주인공 불쌍해서 눈뜨고 못보겠네요
너무 재밌어요
쭉쭉 보세요
저도 5편까지 보다말았어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누명쓰고 당하거나 성폭행과 살인 이런건 보기싫어요
시간순삭!!
저 티비안보는 사람인데 몇년만에 티비보내요.
넘 재밌어요ll
안 보시는 게 ㅠㅠ
아직도 억울해요
억울함..그게 이 드라마가 알려주고 싶은 감정일껄요.
밎아요.
계속 동네북처럼 얻어맞고 억울한 상태라 그게 힘들면 안보시는게
오징어게임 이후로 젤 재밌는데
억울하는 답답해요
그래서 더 보게 되는지도
저도 억울한거 못봐요
1회 보고 원작 결말 찾아보고 시청포기했어요
연기좋고 재미있다는데도요
5화인가까지는 좀 열불터지는데 재밌어요
전 엄친아 같은 류를 못보겠어요 ㅎㅎ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들이 대충봐도 다 범인이 보이는데
이 드라마는 한참 지나서 윤곽이 드러나죠
토요일 추석특집인지 제겐 쓸데없는 프로그램ㅋㅋ하느라 결방해서 속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