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면 어쩔수 없지만
그리 멀지 않은데 자식들 명절 하루전에 와서
자고가는거 좋으신가요?
아님 귀찮고 불편하신가요?
거리가 멀면 어쩔수 없지만
그리 멀지 않은데 자식들 명절 하루전에 와서
자고가는거 좋으신가요?
아님 귀찮고 불편하신가요?
노땡큐.
잠자리도 신경 쓰이고 싫습니다.
그런데 사람 좋아 하는 사람들은 자고 가는 거 좋아해요.
우리 시어머니.
자고가는거 원하는 부모는 댓글 안달듯
자식 손주 자고가면 이불빨래하고 신경쓸꺼 많으니
안자고 가는거 더 좋아하세요
저는 싫어요. 이불 빨아야지, 청소해야지, 장봐야지,
음식해야지.. 자식 시집사는거 같아요.
절대 못오게 함
절대로 놉.
오빠네 결혼하고서 신행다녀와서 며칠 머문다고 하길래 친정아빠가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너네집 사줬는데 빨리 가라고 거치적 거린다고 쫒아냈어요.
저도 아직 멀었지만 싫어요. 그냥 명절 아침에 찾아오면 기쁘게 맞이할거에요.
내주위 시어머니나 장모님들 자식들 자고가는거
다 귀찮아함
오면좋고 가면 더 좋다는 말 모두 인정합나
자식들도 제대로 알면 좋겠네요~
멀지않은데 뭐하러요 서로불편하게요
찬정엄마도 이불빨래등 해냐죄서ㅜ싫어하는데 10년은 이불안빠는 시어머니는 꼭 자고가라고 하세요. 서은해하고 아불깨끗하다고하고. 같은 서울 살아요
찬정엄마도 이불빨래등 해야되서 싫어하는데 10년은 이불 안빠는 시어머니는 꼭 자고가라고 하세요. 서운해하고 이불깨끗하다고하고. 같은 서울 살아요.
시어머니는 저희가면 좋거든요. 아무것도 안하고. 우리가 다하니
케바케지만 울시어머닌 자고가고 오래있다가고 그러는거 좋아하는데 며느리들 다 싫어함요
오기도 전에 아들 운전하느라 힘들다고
이부자리 깔아놓고 있는 시아머니도 있어요
운전 제가 하고 가면 앞치마 주시고요
일 시켜야하니 당신 생각보다 늦게가면 눈초리도 다르고..
전날 일찍가도 명절 당일날 밀린다고 저녁까지 먹고 늦게 가라고 성화고..
안밀리면 1시간 거리에 살아요
이십 여년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당일 외식인데 저나 동서나 의무감으로 가지 시달린거 생각하면ㅠ
귀찮아요.
밖에서 밥먹고 갔음 좋겠어요.
울시어머닌 자고가고 오래있다가고 그러는거 좋아하는데 며느리들 다 싫어함요2222
며느리 오면 시킬 일감 준비중
거실 창문청소라던가
선풍기 분해 청소라던가
전자제품 다 닦기 등
10년은 이불 안빠는 시어머니는 꼭 자고가라고 하세요. 서운해하고 이불깨끗하다고하고
시어머니는 저희가면 좋거든요. 아무것도 안하고. 우리가 다하니222
당신 생각보다 늦게가면 눈초리도 다르고..
전날 일찍가도 명절 당일날 밀린다고 저녁까지 먹고 늦게 가라고 성화고.. 222
아들만 가면 당일 또는 1박만 하게 하면서 며느리가면 당일이라고 말했는데도 벌써 가냐 ㅇㅈㄹ
자기딸들 다 올때까지 안 보내던 시집이라 징글징글하네요
가까이 사니 명절 전날 가서 음식하고 집에 와서 자고
당일에 식구들과 가서 점심먹고 헤어졌고.
지금은 당일날 점심은 식당에서, 커피마시고 헤어지는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연세가 들어서 외로우신지
전날 와서 자고가길 바라세요.
그런데 애들은 커서 그게 싫다하고, 저도 달갑지 않아요.
당신 아들이라도 전날 혼자 먼저가면 되는데 안합니다.
주위에 봐도
가까이 있으면 당일
멀리 있으면 최대 일박 서로 서로 갈 길 존중
사위 가면 너네 부모님 대접하느라 힘드시다고 친정 가지말라 함
본인 딸은 벌써 와 있음 사위 대접은 며느리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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