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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정남

00 조회수 : 976
작성일 : 2024-09-15 21:42:15

아악~

이거 너무한거 아님꽈??

작가 진짜 발로 쓰는지

배우들이 맨날

소리소리 지르고

울고 불고

걸핏하면 쓰러져 머리다치고

ㅋㅋㅋㅋㅋ

박도라는 터미네이터임

절대 죽지 않아~~~

곧 끝날거 같아서 결말 궁금해 보고있는데 이젠 한계를 느낌!!

에잇

갈아타야겠다!!

IP : 110.9.xxx.2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개요
    '24.9.15 11:15 PM (220.117.xxx.35)

    사실이라면 한 여자 일생이 이리 고되고 힘들 수 있을까요
    너무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끝까지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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