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육전 부치고
(동그랑땡 꼬치 안좋아하고 육전은 좀 먹는 집)
떡집에서 송편 사서 추석 당일 추모공원 다녀오려고 했는데
점심 설거지 끝낸 남편이 엄마아빠 육전 안좋아한다고
우리집은 떡 안좋아하고 송편은 더더욱 안먹는다고
부모님 좋아하시던 과일이랑 믹스커피 가지고 다녀오자고 하네요
편도 1시간 거리인데, 차1도 안 막혀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네요
날이 좋아 돗자리 펴고 가져간 과일이랑 커피 마시고 왔네요
남편 철 드나봐요
내일 육전 부치고
(동그랑땡 꼬치 안좋아하고 육전은 좀 먹는 집)
떡집에서 송편 사서 추석 당일 추모공원 다녀오려고 했는데
점심 설거지 끝낸 남편이 엄마아빠 육전 안좋아한다고
우리집은 떡 안좋아하고 송편은 더더욱 안먹는다고
부모님 좋아하시던 과일이랑 믹스커피 가지고 다녀오자고 하네요
편도 1시간 거리인데, 차1도 안 막혀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네요
날이 좋아 돗자리 펴고 가져간 과일이랑 커피 마시고 왔네요
남편 철 드나봐요
오 세련되신 남편분 아내의 수고를 덜어주는 멋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