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15 6:18 PM
(221.162.xxx.205)
안하시면 되죠 강제로 끌고 갈것도 아닌데
2. ...
'24.9.15 6:21 PM
(14.51.xxx.138)
날짜 잡아서 한집에 한명이라도 오라고해서 해야죠 혼자서는 못 한다고 못 박으세요
3. ...
'24.9.15 6:24 PM
(39.125.xxx.154)
와.. 뻔뻔.
4. ....
'24.9.15 6:24 PM
(39.125.xxx.154)
하긴 제사상은 성씨도 다른 남들이 차리네요
5. ......
'24.9.15 6:25 PM
(116.120.xxx.216)
교통정리해주세요. 우리는 1개만 할테니 나머진 알아서 하라고 . 공평하게 해야죠.뻔뻔하네요.
6. 음
'24.9.15 6:28 PM
(1.225.xxx.193)
-
삭제된댓글
장손이 많이 받았던가 많이 물려주나요?
아니면 본인들 대에서 하고 끝내야죠.
그리고 벌초 대행에 맡기세요.
농협에서도 비용 받고 대행해 줘요.
이건 시아버지께서 강하게 나가셔서 해결하셔야죠.
동생들 교대로 하라거나 비용 걷어서 대행업체에 맡기던가요.
7. 돈
'24.9.15 6:28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내놓으라 하세요. N분의 일.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벌초하다 벌에 물려 죽은 사람 많답니다.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8. 음
'24.9.15 6:29 PM
(1.225.xxx.193)
장손이 많이 받았던가 많이 물려주나요?
아니면 본인들 대에서 하고 끝내야죠.
그리고 벌초 대행에 맡기세요.
농협에서도 비용 받고 대행해 줘요.
이건 시아버지께서 강하게 나가셔서 해결하셔야죠.
동생들 교대로 하라거나 비용 걷어서 대행업체에 맡기던가요.
시아버지도 원글님 남편도 하나도 못 받으셨네요.
시아버지가 해결하셔야 겠어요.
그 대에서 끊어야죠.
작은아버지들도 모두 얌체네요.
9. .....
'24.9.15 6:32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우린 큰집에서 집이고 땅이고 싹 다 물려받아서
그 집 아들들이 알아서 하고 있거든요.
혹시 그런 상황은 아닌가요?
10. 받은게
'24.9.15 6:34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없으면 다같이 모여 하던지 가까이 사는 사람이 해도 되죠.
아니면 돈걷어 사람 사서 하세요.
그나저나 한 곳으로 모으던지 4곳이나 하려면 힘도 들고
비용도 많이 들겠어요.
이참 시아버지랑 형제 분들이 의견 모아 화장해서 한 장소에
모으는 방향으로 해요.
11. 헐
'24.9.15 6:36 PM
(115.20.xxx.175)
지금은 정리했지만 10년 전까지 저희 시댁 풍경이었는데, 그 집안 참 너무하네요.
저희 시댁은 아버님 기수들, 아들 기수들 다같이 모여 나눠서 하고, 끝나면 며느리들 합세해서 식당에 가서 고기 먹고 헤어졌어요.
그 많은 묘소들과 그것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묘소들을 어떻게 한 사람이 하나요?
12. 음
'24.9.15 6:40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이거 애매해요
선산 물려받은 사람이 있을 거고
저희는 아버님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선산 물려받은 사람이 제 남편까지 일꾼으로 불러서 벌초에오라가라 해요
다른 사촌들도 싫어하는 분위기
장손이 제사도 안 지내서 둘째가 지냈는데 ㅜ
13. ....
'24.9.15 6:4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안 오는 집은 돈 내요.
저흰 시동생이 고향 지키고 있어서 사촌형제들이 저희 시동생과 남편이 알아서 하겠거니 하며 안 오는 걸, 시어머니가 나서서 10만원씩 내라며 받았어요. 오가는 왕복 차비에 하루 일정 써야 하는 거에 비해 싸다고 생각합ㄴ다.
원글님 댁은 알아서 하라고 선 그으셔야 해요.
14. ㅇㅇ
'24.9.15 6:42 PM
(49.168.xxx.114)
저희는 한집당 15만원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선산에 살고 있는 사촌형이 일괄 합니다
거의 하루 하시고 150만원정도 받으시는것 같아요
인부 쓰긴 하시겠죠
15. ....
'24.9.15 6:46 PM
(223.33.xxx.60)
저희는 큰 집이 대부분의 땅 물려받고 저희집은 물려받은 땅에 신혼집을 지었는데 이사후 공짜로 집과 토지를 30년 넘게 큰집에서 사용하고 헐값에 후려쳐서 자기들이 매수했어요. 얼매수전에 그토지에 정부에서 500만원 보상금이 나왔는데 손주대 벌초값이라고 자기들이 가져갔어요. 70후반노인 그저께 벌초갔다가 오늘 도착해서 주무시고 있네요.
상황마다 다른듯요
16. ㅇㅇ
'24.9.15 6:46 PM
(211.235.xxx.113)
지들이 못 하겠으면 돈 모아 사람 쓰면되지
17. 선플
'24.9.15 6:47 PM
(182.226.xxx.161)
업체 맡기고 n분의1 하면 될텐데..답답쓰요
18. ...
'24.9.15 6:58 PM
(39.125.xxx.154)
물려받은 거 없다고 원글에 써 있구만
장남보단 차남 이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런가
뻔뻔한 작은 아버지들을 애써 이해하려는 댓글들 많네요
19. 간단해요
'24.9.15 7:01 PM
(118.235.xxx.146)
업체 맡긴다하고 선금 걷으면 해결됩니다.
봉분당 10~15만원 잡으면 될걸요.
돈 걷어서 업체 주고 몸 편안하게 있으면 됩니다.
20. 업체
'24.9.15 7:05 PM
(223.38.xxx.234)
벌초업체에 맡겨도
당사자는 같이 가더라구요.
맡겨도 지켜보는 사람 있어야 해요.
21. ᆢ
'24.9.15 7:07 PM
(211.36.xxx.191)
님 남편분은 받은거 하나없지만?
5형제의 장남인 시부가 선산등 재산을 다른 형제들보다 훨씬 더 많이 받았을수도 있습니댜
그래서 요구하는 거겠죠.
22. ..
'24.9.15 7:09 PM
(211.235.xxx.188)
-
삭제된댓글
보통 아버님 형제분, 그 밑에 사촌들 다 모여서 하지 않나요?
저희는 친정아빠는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가 참석하고
남자 사촌들 다같이 모여서 합니다.
멀리사는 사촌들은 돌아가며 가끔 참석하고
집집마다 아들 1명은 꼭 참석해요.
다행히 산소가 한곳에 있지만 시골입니다.
23. ..
'24.9.15 7:12 PM
(211.235.xxx.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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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남탓할 필요 없습니다.
아버님이 중심을 잡으셔야 해요.
결국 아버님탓, 남편탓.
참석못하는 집안은 점심값조로 돈으로 보태는 문화를 만드시길.
24. ..
'24.9.15 7:36 PM
(210.179.xxx.245)
큰집에서 땅이며 재산 다 물려받고 거기서 책임지고 하고있어요
몰빵 안받았으면 나눠서 해야지 무슨 경우래요
25. ..
'24.9.15 7:56 PM
(119.197.xxx.88)
그냥 시간없어 안된다 하고 거절하면 끝.
아쉬운 사람이 나서겠죠.
남편이 안하면 그만인데 어른들 말 따라하면 뭐 지팔지꼰이죠.
26. 바람소리2
'24.9.15 8:25 PM
(114.204.xxx.203)
돈걷어서하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