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이 있지도 않은 상태인데,
학교 공지사항 관련으로 밤 12시에 카톡보내고,
자기 필요에 따라 적극적으로 하고,
그외에는 소외시키고,
자기가 상처주는 말에 남이 눈물흘리든 말든
아랑곳안하고 잘못도 모르고,
남탓만 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양심, 도덕보다는
수단방법 안가리는듯한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까요? 소시오패스일까요?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지금은 거리두고 멀리하는데
저는 살면서 잘 못만나본 케이스라 너무 힘드네요.
친분이 있지도 않은 상태인데,
학교 공지사항 관련으로 밤 12시에 카톡보내고,
자기 필요에 따라 적극적으로 하고,
그외에는 소외시키고,
자기가 상처주는 말에 남이 눈물흘리든 말든
아랑곳안하고 잘못도 모르고,
남탓만 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양심, 도덕보다는
수단방법 안가리는듯한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까요? 소시오패스일까요?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지금은 거리두고 멀리하는데
저는 살면서 잘 못만나본 케이스라 너무 힘드네요.
이거든 저거든
민폐네요
근데 학교엄마 같은데
젤 조심스러운게 학교엄마인데
왜 그럴까요?
애에게 피해되게
제가 어디가서 말도 안하기도 했고,
저집은 모자가 남탓만 하고 있고,
겉으로는 사교성있게 행동해서, 주변에서는 잘 모르는거 같아요.
그럼 다른 사람에게 조심하고 님에게만 그러네요
님이 친절해 만만한가
하려고 하는거죠
낼 아침에 읽겠지하고...
저도 가끔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