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자체가 없습니다.
조물주, 하느님, 알라신, 부처님, 조상신,
처녀귀신, 몽달귀신...
모두 없어요.
신 없습니다. 신 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만에 하나 신이 진짜로 있다해도 인간의 형식 수행 여부로 인간을 판단하고
인간에게 죄의식 심어주는 신일까요?
그건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가스라이팅일뿐.
신 자체가 없습니다.
조물주, 하느님, 알라신, 부처님, 조상신,
처녀귀신, 몽달귀신...
모두 없어요.
신 없습니다. 신 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만에 하나 신이 진짜로 있다해도 인간의 형식 수행 여부로 인간을 판단하고
인간에게 죄의식 심어주는 신일까요?
그건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가스라이팅일뿐.
요즘의 명절은 그냥 가족이 모이는 날이죠.
뭘 그렇게 진지하게...
보이지않는다고 없을까요?
기독교인들은 전부 어리석어서 예수님을 믿는걸까요?
좀 다른 얘기지만 외계인도 없을까요?
이 크나큰 우주에 인류말고 다른 생명체가 있을거라고 짐작하는게 어찌보면 합리적이듯
인간의 힘과 논리로는 설명할수 없는 기적같은
일들을 보면 어떤형식으로든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게 오히려 합리적아닐까요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작품같아요,
그런데,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설교듣고 기도하는 분들은
사주팔자를 이기며 살더라고요.
그런 의미로 보자면 교회나 성당은 인간에게 좋은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불교도 마찬가지로 내 안의 잠재적인 기운으로
모든걸 비워내고, 그 과정에서 성찰도 있을 것이고요.
저는 무교이지만,
대략적으로 종교를 가지고 잘 버티어 내시는 분들을
보면서 느낀 거예요.
문제는..
동네 보살이랍시고 조상신, 동자신 들먹이면서
온갖 잡귀 끓어들이면서 신도들 모아놓고 돈 뜯어먹는
일부 무당들이 문제인거죠.
물론 만신은 세상에 존재합니다.
신을 받아야 하는 팔자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소수일뿐!
외계인이야당연히 있죠
조물주는 있을지언정 교회에서 얘기하는 그 신은 아닌게 확실
예수는 인간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거짓부렁한사람
세력이 커지면 그리되는거일뿐
조상신은 없고
무당이나 사주는 믿고..
밥 안차린다고 헤꼬지하면 그건 악귀.
종교는 자기 위로, 자기 위안, 수행을 위한 수단이고 친교의 목적 정도이지
진짜 신이 있을까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편하게 사세요. 죄의식 갖지 말고요.
나 안믿으면 천국 못간다는 것들이 신인가요?
사기꾼이고 악마지
세상 모두를 사랑한다면서 왜 차별해?
조상신은 잡귀지만
왕중의 왕 하느님이 분명 계십니다.
귀신이 있다는걸 믿는다면
천지창조주가 있다는걸 못믿을리가요
왜 귀신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고 악인도 만들고 그런거예요?
창조주가 있다고 칩시다
왜 그랬대요?
귀신은 창조주 작품이 아닌거예요?@@@
이건 무슨
저는 종교없지만 종교인이 들으면 경악하겠네
그러게요. 창조주가 있다고 치자구요.
꽤 심심했나봐요. 온갖 것들 만들어 놨네요.
왜 만들었을까요? 인간이란 존재를 사랑해서?
있지도 않은 무형을 사랑하는 게 가능한지.
싫증나면 한순간에 다 없애려나?
그래서 신이 없는 거예요. 만들고 어쩌구 저쩌구..그냥 옛날 픽션 소설일뿐.
그러게요. 창조주가 있다고 치자구요.
꽤 심심했나봐요. 온갖 것들 만들어 놨네요.
왜 만들었을까요? 인간이란 존재를 사랑해서?
있지도 않은 무형을 사랑하는 게 가능한지.
싫증나면 한순간에 다 없애려나?
그래서 신이 없는 거예요. 만들고 어쩌구 저쩌구..
그냥 옛날 픽션 소설일뿐.
손으로 바닷물을 담아보세요.
이작은 손으로 바닷물을 다 담을수
없듯, 이거대한 우주를 창조하시는 일을
사람의 머리로 감히 이해할수 있을까요?
저도 아는게 없지만
계신다는것만은 똑똑히 알죠.
우주는 누군가 또는 뭔가가 만들었겠죠.
초파리 한마리도 자연발생이 안되는데
그렇다면 신은 있는 것
손으로 바닷물을 담아보세요.
이작은 손으로 바닷물을 다 담을수
없듯, 이거대한 우주를 창조하시는 일을
사람의 머리로 감히 이해할수 있을까요?
저도 아는게 없지만
계신다는것만은 분명히 알뿐...
사람처럼 생겼는지
블랙홀처럼 생겼는지 어떠힌섭리일지 모르지만
말그대로 조물주는 있지요.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말이 안되죠.
답답한 신도들 참 많네요. ㅎ
신이 있는지 없는지 님이 어떻게 장답합니까
경험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내가 경험해 보지 않았다고 해서 없다고 단정 짓는건
오만하다고 보는데요
종교는 사람에게 죄의식을 심어주는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평온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방편이 되기도 합니다
불교 믿다가 소원성취 안돼서 안티가 되신 분 같네요
신 내려서 사람 과거 현재 미래 다 맞추는 무당들은 뭡니까
어쨌든간에 남 피해 안주고 착하게 살면 돼요
죽어보면 알겠죠
듣는 사람이 꿰맞추는 거예요.
그 대단하신 하나님이 왜 병도 못고치나요?
신도중에 병으로죽는사림들은 뭘로
설명할건데요?
종교가 존재하는건 다 필요해서 입니다.
조상이라는 개념은 우리문화에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고요.
종교가 존재하는건 다 필요해서 입니다.
조상이라는 개념은 우리문화에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고요.
222222222222
없다고 했다가 죽고 났더니 있으면 어떡할 거예요?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있으면 본전은 찾지 않을까요?
죽었는데 뭘 어떻게 해요? 죽었잖아요!
끝인지 아닌지를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러니 함부로 장담하지 말라는 거죠
죽어서 현세와 이어지는 다른 세계가 있으면
조물주는 뭐하러 죽음을 만들었을까요? 그냥 계속살게 하지.
애 낳고 살고 죽는 수많은 인생들, 동물들, 식물들, 광물들.
그런 싸이클이 누군가의 의도적인 섭리라구요?
존재하는 이유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제일 강력하고도 손쉬운 수단
色卽是空, 空卽是色
色의 세계에선
생과 사가 equal. 같은거예요
살다가 늙으면 죽어서 또다른 세계가 있는게 아니라
空의 세계에선
生도 死도 없고 오직 ㅇㅇ만 있을뿐
色의 세계가 전부이고 진짜라고 믿는 사람에겐 귀신도 있고 잡신도 있고 창조주도 있고..
외계인은 있음.
신은 없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느날 수많은 개미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깨달은 건데요.
저 많은 개미중 밟혀죽는 개미는 잘못해서 혹은 열심히 안살아서가 아니잖아요. 그냥 운이 나빠서 그타이밍에 밟힌거 뿐이에요.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신이 있다면 인간들 뿐아니라 개미들 개별 삶 자체를 관장할텐테 개미들 삶을 보세요.
그냥 태어나서 여왕개미, 일개미, 수개미 정해지고 개미의 일생을 살아가요. 떨어져서 인간의 삶을 관찰하면 비슷할거예요.
우리는 다를거라 생각하지만 나는 그냥 수많은 개미랑 다를거 없는 수많은 인간중 하나일뿐이죠. 개미를 우리가 관찰해서 여왕개미, 일개미, 수개미 나눴듯이 관찰자 입장에서 우리를 지배계급, 노동계급, 하층계급으로 태어나서 활동하다가 죽는다고 할거예요.
개미들중 드물게 계급이 변동 했을때 신이 개입했다고 생각하는게
웃기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냥 타이밍 맞아서 운명이 바뀌었거나 돌연변이라 생각하지 않나요? 인간도 맞찬가지예요. 신이 있다면
너무너무 복잡해져요. 저놈이 착한 개미, 모기, 바퀴벌레 열마리 씩 밟아죽인것까지 다 계산해서 상이든 벌이든 운명을 결정해줘야 하잖아요. ㅋㅋㅋ 말이 안되는거죠. 그냥 밟힐거 같은데 미리 감지해서 피하려고 스스로 애쓰는 개미가 살아남겠죠. 그래도 개미의 일생일 뿐이고요. ㅋㅋㅋ
왐마 원글님 왜그래유??강요는 노노
각자 알아서 할거에요
네
그러세요
님 뭐 돼요?
알 수 없죠
인간 지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어떤 존재가
있다해도 한계이상이기 때문에 알 수 없을 뿐
예수님도 죽었고, 부처님도 죽었고,
무함마드도 죽었어요.
그런데 우리는 왜 부처님오신날,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지정했을까요?
필요하니까 그런거죠.
종교가 질서이지 않나요?
그 기능 때문에 종교는 필요하다봐요
과장해서 거짓 두번 할거 한번 하게 하니까.
천국의 아이들이라는 영화 한편 봐보세요
신이란게 우리 삶속에 있더군요.
제삿밥 안 준다고 자손 해꼬지하면
그게 악귀지 머
원글이가 뭔데 있다없다 이래라 저래라냐
본인 인생이나 잘 사슈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남남 아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