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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누이랑 밥먹자는 남편

마늘꽁 조회수 : 18,441
작성일 : 2024-09-15 16:05:21

판매사원으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명절전날하고 당일날쉬는데 요번에 처음으로

오늘도 쉬는데 신랑이 시누네 농막가서 저녁을 

먹자고 하네요.

저는 농막가면 땀으로 범벅하고 와서 가기 싫은데

혼자가라고 할까봐요.

시누이 손녀딸도 왔다고 가자고.ㅠㅠ

시부모님은 안계세요.

정말 가기 싫어요.

낼은 친정가고 추석날은 형님댁에 제사 마지막으로

지내러가요.

이제 제사 안지낸다고.

안가도 되죠?

IP : 223.62.xxx.22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5 4:07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다 돌아가셨음 님도 60이 낼모래거나 넘은건데
    땀밥으로 남편 혼다 가라고
    라면이나 한박스 사서 들려보내세요.

  • 2. 네2
    '24.9.15 4:08 PM (211.234.xxx.208)

    제발 싫으면 싫다고 정확하게 말을 하세요
    농막 가서 음식하고 먹고 치우고..여자들(며느리)은 일하러 가는거죠

  • 3. ..
    '24.9.15 4:09 PM (58.236.xxx.168)

    시누 손녀딸왔는데
    거기 왜가자나요
    가지마요 쉴수있게좀두시지

  • 4. 친정도
    '24.9.15 4:09 PM (112.162.xxx.38)

    혼자만 간다면 그래도 되죠

  • 5. ....
    '24.9.15 4:10 PM (122.36.xxx.234)

    가지 마세요. 그집 손녀까지 있는 집에 굳이..가고 싶은 남편만 다녀오라 하세요.

  • 6. ㅇㅇ
    '24.9.15 4:10 PM (39.7.xxx.142)

    힘들어..
    쉬고 싶어..

  • 7. ..
    '24.9.15 4:11 PM (211.208.xxx.199)

    남편만 보내요.
    시누이네 딸 식구도 와 있는데 남편만 가도 반가워 할겁니다.

  • 8.
    '24.9.15 4:11 PM (118.235.xxx.53)

    추석날 형님댁에 가는데 오늘 뭐하러요.
    님은 쉬어야겠다하고 남편만 가라하세요

  • 9. 그냥
    '24.9.15 4:11 PM (211.211.xxx.168)

    남편만 보내시고 미안하시면 같이 먹을 과일이라도 싸서 보내세요.
    깍아서 셋팅해서 보내면 더 좋고요.

  • 10. ㅇㅇ
    '24.9.15 4:12 PM (39.7.xxx.142)

    그 시누이
    손녀랑 놀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나봐요

  • 11. 그냥
    '24.9.15 4:14 PM (211.108.xxx.164)

    남편만 보내고 원글님은 집에서 휴식~

  • 12. ...
    '24.9.15 4:14 PM (223.38.xxx.203)

    친정도
    '24.9.15 4:09 PM (112.162.xxx.38)
    혼자만 간다면 그래도 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푸하하
    추석에 제사 지내러 간다는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예요?
    친정에 왜 혼자 가요? 당연히 남편도 가야죠.
    오늘 시누네는 남편 혼자만 가고요.

  • 13. Aa
    '24.9.15 4:17 PM (125.181.xxx.50)

    시누이도 자기 아들 며느리 손주 끼고 같이 가족끼리 있고 싶지 남의 집 사람들 밥 차려주고 싶겠냐고 가지 말라고 눈치도 없다고 하세요.
    시누이가 손녀볼 정도면 님네도 50대 중후반 될텐데 힘들다고 가지 마세요. 안가면 솧직히 더 좋아하죠.

  • 14. 이제는
    '24.9.15 4:17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싸우지마시코
    웃으며 편히 얘기하세요.
    자기혼자 다녀와~~~~♡
    난 집에 있을게 ~~~~~♡

    저는 이래요.

  • 15.
    '24.9.15 4:17 PM (1.238.xxx.15)

    가고 안가고는 본인 의지인데 차 막힐텐데요. 차 막히는거 진짜 싫음

  • 16. 남편님
    '24.9.15 4:21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남편 참... 마누라 좀 쉬게 내비두지. 혼자 다녀오라고 하세요....

  • 17. ....
    '24.9.15 4:26 PM (106.102.xxx.82)

    여기다 묻지 말고 남편한테 안간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 18. ...
    '24.9.15 4:33 PM (223.40.xxx.164)

    자기 의지로 사세요. 남편과 싸울까봐 미리 걱정하는 거예요?
    힘드니 쉬겠다고 하세요. 체력이 안되는데 가지 말아야죠.

  • 19. 단호하게
    '24.9.15 4:34 PM (58.29.xxx.196)

    난 몸이 안좋아서 못가겠다 하세요.
    이날씨에 무슨 농막을 가요

  • 20. ...
    '24.9.15 4:36 PM (211.36.xxx.39)

    남편= ㄱㅐ놈

  • 21.
    '24.9.15 4:40 PM (61.105.xxx.21)

    지금 폭염주의보예요
    농막은 개뿔.
    너나 가라, 나는 안간다, 입 뒀다 왜 말도 못히나요.

  • 22. ...
    '24.9.15 4:5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집사람 피곤해해서 혼자왔다고하고
    다녀오라고하세요

  • 23.
    '24.9.15 5:05 PM (124.50.xxx.208)

    싫다고 피곤하다고 말씀하세요

  • 24. 나이도
    '24.9.15 5:05 PM (211.243.xxx.141)

    있는 분 같은데 왜 싫다고 못하지 ㅠ

  • 25. 바람소리2
    '24.9.15 5:11 PM (114.204.xxx.203)

    왜말을 못해요
    난 피곤해 혼자가

  • 26. 싫다고
    '24.9.15 5:18 PM (110.8.xxx.59)

    하세요 제발...

  • 27. ...
    '24.9.15 5:22 PM (110.13.xxx.200)

    ㅋㅋㅋㅋ 농막.. 미쳤네요.이날씨에..
    차라리 사우나를 가지..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좋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해보여요.. 이날씨에.. ㅎㅎ

  • 28. 몇살이신데
    '24.9.15 5:2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 남편눈치 시누눈치 보시나요?
    더워서 안가니까 혼자 다녀와 말하세요
    고민거리나 되나요?

  • 29. ...
    '24.9.15 5:46 PM (121.133.xxx.136)

    제가 시누인데 제발 올케들이 남동생들만 보내주면 좋겠어요. 남동생들도 명절때 올케들이 애들 데리고 친정가줬으면 해요. 툴툴거리는거 싫다구요. 그냥 남편만 보내세요.

  • 30. ㅇㅇ
    '24.9.15 6:24 PM (125.187.xxx.79)

    시부모돌아가시면 시누이랑 안녕이죠 왜 계속 엮여요

  • 31. ..
    '24.9.15 6:30 PM (58.236.xxx.168)

    뭘또 시누랑 안녕인가요
    그 남매끼린 보던지 말던지고 나만아님되는거지

  • 32. ㅇㅂㅇ
    '24.9.15 6:43 PM (182.215.xxx.32)

    맞벌이하다 모처럼 휴일인데
    쉬게 해줘야죠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요
    각자 하고 싶은대로 좀 삽시다
    강요좀 하지 말고

  • 33.
    '24.9.15 6:46 PM (121.168.xxx.239)

    피곤하다고
    쉬고 싶다 말하세요.

  • 34. 제발
    '24.9.15 9:13 PM (61.105.xxx.165)

    피곤하고 더워서
    난 쉬겠다고
    제발 !!!!
    말을 합시다.

  • 35. 이건
    '24.9.16 1:02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원글잘못
    앞에선 말도못하고 싫은데 다 맞춰추는데 상대가 어떻게 알아요?
    시부모도 없는데 스스로 종살이하는중

  • 36. 혼자
    '24.9.16 9:41 AM (182.211.xxx.204)

    다녀오라 하세요. 가기 싫은데 왜 가야하나요?
    오랫만에 푹 쉬겠다 하고 친정도 가고 제사 지내러도 가고
    바쁘잖아요. 가고싶은 사람만 다녀오면되죠.

  • 37. 폭염에
    '24.9.16 11:21 AM (211.179.xxx.157)

    원글잘못
    앞에선 말도못하고 싫은데 다 맞춰추는데 상대가 어떻게 알아요?
    시부모도 없는데 스스로 종살이하는중 222222

  • 38. ....
    '24.9.16 12:53 PM (114.202.xxx.53)

    네 가지마세요. 첨이 어렵지 하다보면 그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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