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례없애고 서울나들이 왔어요

명절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24-09-15 15:38:53

시부모님 두분 돌아가시고 시동생네 한명 해외살아요

아이둘 군대갔고 지난주 미리 성묘 다녀왔네요

남편이 제사 없애자 해서 없애버리고 어제는 차타고 나들이갔다 외식하고 오늘은 지하철 타고 역사박물관 갔다 광화문에서 식사후 스벅에서 차마시고 있어요

잠시 쉬고 시립미술관 들렸다 정동길 걷고 올예정

역사박물관 사람들 많고 전망대에서 보니 더운날씨에도 경복궁에 사람 많네요

스벅엔 자리 꽉 찼어요 다음주 목금 남편 휴가라 일주일이나 휴가인데 남산도 가고 주변 가까운곳 나들이

2일정도는 각자 약속

식사는 다음주까지 집에서 밥 안하기로 했어요

너무 좋은 이번 추석연휴

친정도 안갈거예요 올케언니들도 음식하지 말고 친정

보내고 부모님 두분 여행가신다네요 80 가까이 되신 친정엄마 제사 안지낸다 선언 올해 하셨어요

아들네 안물려 주신다며 본인대에 없애버린다며 이번 추삭부터 끝..이런 연휴라면 너무너무 좋죠

 

 

IP : 211.196.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5 3:45 PM (14.32.xxx.78)

    음.
    아들이 결혼생각잇다면 님은 최소 며느리는 보겠네요
    요샌 제사 하는 집은 기본으로 거른다는 여자가 백퍼..

  • 2.
    '24.9.15 3:46 PM (61.82.xxx.210)

    세상이 변하긴 변하는군요

  • 3. 저도
    '24.9.15 3:58 P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연휴면 그렇게 서울 광화문 근처로
    나들이 가는데 중년 부부들. 혹은 가족들
    정말 많이 늘었어요
    부부만 아니면 30대 자녀와 부부조합으로요
    세상 많이 바뀐거죠

  • 4. 저도
    '24.9.15 3:59 P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홀가분하게 잘 노시다 들어가세요~

  • 5. ㅇㅇ
    '24.9.15 4:15 PM (121.136.xxx.216)

    남편이 먼저없애자고말하는게 복받으신겁니다ㅜㅜ

  • 6. 서울텅텅
    '24.9.15 4:18 PM (83.85.xxx.42)

    연휴때 서울 텅텅 비는 것도 이제 옛말이네요

  • 7. .....
    '24.9.15 4:59 PM (211.36.xxx.39)

    괜챃은 호텔에서 일박하세요

  • 8.
    '24.9.15 6:44 PM (121.168.xxx.239)

    그래서 요즘은 명절당일도 영업하는
    쇼핑몰많죠.
    명절전날 명절당일 휴점인곳 많았는데
    백화점도 당일만 쉬는곳 늘었고요.
    간만에 좋은 연휴 즐기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204 자녀에게 꼭 알려줘야 할 '돈 쓰는 방법' 10 링크 2024/10/11 4,262
1615203 오늘 한강 책 30만부 판매 7 ㅇㅇ 2024/10/11 3,610
1615202 부산에 갤탭 필름부착해주는 곳 있나요? 8 화초엄니 2024/10/11 778
1615201 애가 물리좋다니까 공대나온 남편이 어렵대요 30 하루 2024/10/11 4,897
1615200 문체부1차관이 과거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 1 그렇다네요 2024/10/11 777
1615199 황현필 강사의 한강 노벨상 축하글 19 벅차오른다 2024/10/11 5,058
1615198 도경완은 유명한 아나운서 였나요? 17 원래 2024/10/11 4,933
1615197 인스타 로그인 질문드려요 5 .. 2024/10/11 549
1615196 정해인, 이종석, 김수현 보고 조금 놀랐던 것들이요 15 재능이 뭘까.. 2024/10/11 7,656
1615195 인스턴트팟 쓰시는분 1 고객센터 2024/10/11 991
1615194 당낭 용종 아시는 분 계실까요?ㅜ 2 용종 2024/10/11 1,572
1615193 패디큐어 받으러갈때ㅜ양말 3 ………… 2024/10/11 1,182
1615192 부모님 안봐도 생활에 영향이 없어서 슬프네요 6 음음 2024/10/11 2,747
1615191 유ㅎㄱ돈까스 어떤가요? 4 ,,,,, 2024/10/11 1,364
1615190 노벨 문학상은 작가인가요? 작품인가요? 6 한강 2024/10/11 2,990
1615189 오징어 게임 감독은 왜 블랙리스트였어요? 6 ... 2024/10/11 2,518
1615188 나는솔로를 보니... 정말 말투가 중요하구나 싶네요 15 ㄱㄱ 2024/10/11 7,484
1615187 90세이상 사시는 분들 많은가요? 21 90세이상 2024/10/11 4,374
1615186 애플파이, 감자튀김이 안주에요 4 알딸딸추구 2024/10/11 1,127
1615185 오늘 버거킹 와퍼주니어 2,500원 맞나요? 7 사러갈까 2024/10/11 2,345
1615184 넘겨짚는 의심병이 지나친 사람 8 그런데 2024/10/11 1,750
1615183 임차인의 경우, 만기전 언제쯤 집 내놓아요? 1 임차 2024/10/11 879
1615182 둘째 임신 7 걱정 2024/10/11 1,982
1615181 윤가 노벨문학상 축전이 놀라운 이유 32 ㅇㅇ 2024/10/11 15,900
1615180 흑백요리사 인물 테스트 - 재밌어요 36 2024/10/11 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