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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극적이지않으면서 살 찌는 음식

통통 조회수 : 4,553
작성일 : 2024-09-15 13:00:12

알려주세요.

도넛 술 이런 자극적인 거 말고요.

밤이나 고구마 살 찌나요?

 

IP : 125.188.xxx.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5 1:02 PM (116.32.xxx.100)

    밤이 살찌는데 직빵이란 소리는 있더라고요

  • 2. 밤벌레
    '24.9.15 1:02 PM (219.255.xxx.120)

    토실토실

  • 3. 밤벌레22
    '24.9.15 1:03 PM (180.229.xxx.164)

    포동포동
    그리고
    마요네즈요

  • 4. ...
    '24.9.15 1:03 PM (221.151.xxx.109)

    전을 매번 드세요

  • 5. 원글
    '24.9.15 1:03 PM (125.188.xxx.2)

    오 밤 2킬로 사놨는데 열심히 먹어보겠습니다.

  • 6. 원글
    '24.9.15 1:04 PM (125.188.xxx.2)

    마요네즈와 밤을 섞어 먹을게요.
    아까 감자전 먹었는데 잘했네요.

  • 7. 감자전을
    '24.9.15 1:05 PM (223.38.xxx.167)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어우 너무 맛있고 살도 찌고

  • 8.
    '24.9.15 1:05 PM (118.235.xxx.166)


    육전
    육전 드시면서 막걸리도..

  • 9. 음식은
    '24.9.15 1:0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죄가 없어요

    먹기위해 사는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 ..

  • 10.
    '24.9.15 1:07 PM (211.234.xxx.186)

    밤 먹어봤는데 효과 없어요.
    그냥 살을 찌우겠다는 압박을 버리고
    드실수 있고 소화시킬 수 있는것을 드세요.
    살찌우려다가 안먹던거 먹으면 살 더빠집니다.
    살빼는거보다 힘든게 살찌우는거에요.
    남들은 죄다 다이어트하는데 살 붙여야하는 처질이 정말 쎈 체질이거든요.

  • 11. 원글
    '24.9.15 1:07 PM (125.188.xxx.2)

    오 두툼한 냉동 감자전도 잔뜩 사놨거든요.
    육전도 사먹겠어요.
    술은 제가 입에서 안 받네요ㅎㅎㅎ

  • 12. ..
    '24.9.15 1:09 PM (220.117.xxx.100)

    밤 (우유랑 곁들이면 살찌는데 가속도 붙어서 밤벌레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통해짐. 죽어라 안 먹어서 빼빼이던 조카를 동서가 매일 밤 삶아서 몇알씩 우유랑 줬더니 애가 살이 엄청 오름)

    강냉이 (살 안찐다고 밥대신 심심하면 한공기씩 놓고 먹던 가족이 한달 지나니 바지 지퍼가 벌어져 숨을 들여마셔도 반도 안 올라감)

  • 13. 원글
    '24.9.15 1:10 PM (125.188.xxx.2)

    맞아요.
    살 찌는 게 가장 어려워요ㅠㅠ
    유전적이라 밥도 세 끼 먹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빠지네요ㅠㅠ
    양가가 모두 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이에요ㅠㅠ
    날씬이었는데 마름으로 가는 시작점이라 조바심이 나네요.
    통통한 정도가 가장 예뻐요.
    요즘은 통통한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밤은 소화 잘 되는 식품이니 무리하지않고 먹어보겠어요.
    감사합니다.

  • 14. 원글
    '24.9.15 1:12 PM (125.188.xxx.2)

    오 역시 밤이네요.
    밤과 우유 데워서 먹어야겠어요.

  • 15. 이런글에
    '24.9.15 1:14 PM (220.78.xxx.213)

    항상 밤 추천하는 사람 중 하나예요 ㅋㅋ
    중년엔 살 붙으면 배로만 갈 수 있어요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좀 붙이세요

  • 16. 재능이필요해
    '24.9.15 1:14 PM (115.138.xxx.236)

    많이 먹고 곧바로 잠자면 효과좋아요. 헬스병행하면 살찌는데 도움되구요.마른 남자애가 본인입으로 저방법으로 살쪘다고 했음. 먹고 바로 잠자는게 중요

  • 17.
    '24.9.15 1:18 PM (211.235.xxx.158)

    잣이 살찌더라구요
    잣송이들을 선물 받은 적이 있는데,
    매일 5~10개를 까먹었는데,
    열흘 쯤 후 살 쪄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 18. 우유
    '24.9.15 1:22 PM (222.119.xxx.18)

    마시기(바나나, 단호박 삶은거 넣어서).
    소화 잘 안되면 락토스프리 우유로.

    그리고!
    밖으로 새나가는거 없는게 중요.
    ㅅㅅ 하면 다 소용없죠.

    유산균 늘 드시고요.

    잠을 많이 자야 함.

  • 19. 원글
    '24.9.15 1:24 PM (125.188.xxx.2)

    유전적으로 부모님도 조부모님도 배가 안 나왔어요. 중년부터는 팔다리 가늘어지고 배가 나오잖아요? 저희집은 뱃살도 없어요ㅠㅠ
    배라도 나오면 좋겠어요.
    두께가 가느다란 스타일이요. 작대기 스타일ㅠㅠ
    매일 운동하는데 체지방이 없으니 근육이 덜 붙어요.
    근육량은 많아요 인바디 해보면요.
    체지방율이 너무 낮아요.
    그나마 매일 운동해서 근육으로 몸무게는 늘었어요.
    잣도 매일 먹고 있어요ㅠㅠ
    30대까지는 날씬이었는데
    40대 되면서 마름을 향하고 있네요.
    외할머니 친할머니 모두 80세 넘으면서 30킬로대였어요.

  • 20. 떡이요
    '24.9.15 1:28 PM (223.38.xxx.71)

    젠장 ㅡㅡ

  • 21. 원글
    '24.9.15 1:31 PM (125.188.xxx.2)

    떡도 자주 먹는데 효과 못 느꼈어요ㅠ
    가래떡 좋아해서 구워서 잘 먹고
    떡볶이가 열량이 엄청나다는데 초등 때부터 자주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네요.
    칼국수 수제비 만두 이런 거 밥 보다 좋아해요ㅠㅠ

  • 22. 원글
    '24.9.15 1:33 PM (125.188.xxx.2)

    소화도 잘 돼서 변비나 설사 잘 안 해요ㅠㅠ
    건강검진 이상 없고요.
    유전이 이렇게 센 건 줄 몰랐어요.

  • 23. ...
    '24.9.15 1:43 PM (162.210.xxx.3)

    저도 저체중인데 좀 심해요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일단 많이 먹질 못하니 그런 것도 큰 것 같아요
    과자도 먹고 떡도 먹는데 일단 먹는 양이 너무 적어요
    유전적인 건....엄마,아빠 모두 말랐는데 저 정도는 아니예요
    참고로 친가쪽은 비만유전자가 있는데 전 그건 피해간 것 같아요
    고모가 넷인데 넷다 모두 비만 그 중 하나는 고도비만,
    친구한테 이 얘기하면 너만 봐서는 도저히 안 믿긴다고 그래요
    아빠는 형제 거의 모두 살쪘는데 거의 유일하게 마른 체질인데
    아마 다른 형제들은 조부쪽 체질인데 아빠만 조모쪽 체질인 것 같고요
    할아버지가 당뇨에 비만에 암튼 성인병쪽 유전자가 있는데 다른 자식들은 다 그걸 물려받았는데
    아빠만 피해갔네요
    아빠의 외조부는 그 시절에 90세까지 장수했고요

  • 24. ..
    '24.9.15 1:45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밤 우유
    고구마 우유
    소고기
    맥주
    등등 열심히 먹었는데
    유전 마름은 벗어나지 못하고
    마른 콜레스테롤 왔어요
    그냥 근육이나 키우는게 맞음

  • 25. 동병상련
    '24.9.15 1:46 PM (125.132.xxx.86)

    평생을 저체중에 시달리고 있는데
    진짜 아무리 무지막지하게 먹어도 살은 안찌고
    아침에 X만 많이 나와서 환장하네요.
    정말 원글님 말씀대로 유전의 힘이 대단합니다.
    우리 친정엄마 &저 &울아들 3대에 걸쳐
    상위5% 저체중으로 나와요 ㅜㅜ

  • 26. ..
    '24.9.15 1:46 PM (39.115.xxx.132)

    밤 계속 먹었는데
    마른 사람은 밤 먹어도 살 잘 안붙더라구요
    억지로 43키로 만들어놨더니
    몇일 몸 피곤하더니 41키로 됐어요ㅡㅡ

  • 27. 동병
    '24.9.15 1:47 PM (125.132.xxx.86)

    지금도 점심 먹고 바로 롤케익 먹고있는데
    암만 이래도 소용없더라구요 ;:

  • 28. 13
    '24.9.15 1:51 PM (211.234.xxx.128)

    잦죽이 그렇게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 29. ...
    '24.9.15 2:05 PM (211.224.xxx.160)

    우선 집에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쥬스 콜라 이런 거 쟁이세요
    물 대신 과당음료 ..살 직빵 입니다

    미숫가루에 꿀 타서 드시고 식혜 드시고
    설탕 많이 든 음료 부지런히 드세요
    사람의 소화능력은 한계가 있고
    초고도비만 고도비만인 사람들 먹는 것도 먹는 거지만 단 음료 엄청 마십니다

  • 30. 명심하세요
    '24.9.15 2:10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위에서 언급한것들 다 드시고요
    꼭 삼시세끼도 같이 드셔야해요
    삶은밤에 우유먹고 배부르니 저녁은 못먹겠네 하시면
    그것은 살빼는 다이어트입니다
    아이고 배부르다 저녁은 또 뭘먹냐~해야 살이 쪄요

  • 31. 원글
    '24.9.15 2:10 PM (125.188.xxx.2)

    점심 12시 반에 먹었는데 조금 쉬었다가
    지금 롤케익 두 조각이랑 삶은 밤 8개와 샤인 머스캣 10알, 배 두 조각. 복숭아 두 조각 먹었어요.
    소화 잘 될 정도로 먹고 있는데
    당 조심하면서 먹어야겠어요.
    잣죽도 질리도록 먹었네요ㅠ
    끼니로 안 먹고 간식으로요.
    저는 집김밥도 3~4줄 먹어요.
    수제비 칼국수 떡볶이는 2인분 이상 먹고요.
    대식가는 아니지만 중식가 정도인 듯요.
    운동 안 했을 때도 하고 있는 지금도 몸무게 비슷한 게 참으로 징하네요ㅠㅠ
    그래도 근육량이 2킬로 늘어난 건 기뻐요.
    밤 열심히 먹고 효과 보면 글 올릴게요.
    모두 건강하세요.

  • 32. Squeaky
    '24.9.15 2:14 PM (104.28.xxx.112)

    아보카도요

  • 33. 원글
    '24.9.15 2:17 PM (125.188.xxx.2)

    저는 간식은 간식이고 밥은 꼭 먹어야 해요.
    배부르다고 끼니를 거르지않아요.
    밥 배는 따로 있더라고요.
    밖에서 피자 같은 거 먹으면 집에서 김치랑 밥을 먹어줘야 해요.
    빵 같은 건 간식이지 끼니가 안 돼요.
    치킨도 반찬이지 끼니가 안 돼요.
    그런데도 살이 안 찌고 고3 때 몸무게로 지금껏 살다가 40이 되면서 미세하게 체중이 빠지기 시작하는 거예요ㅠㅠ
    그래도 밤에 희망을 좀 가져보겠습니다.

  • 34. 원글
    '24.9.15 2:20 PM (125.188.xxx.2)

    음료수로 늘 아카시아 꿀 타서 한살림 미숫가루 마셔줘요. 한살림 미숫가루가 젤 고소해요.
    아보카도도 먹어볼게요.

  • 35. 덴마크 요거트
    '24.9.15 2:51 PM (217.149.xxx.144)

    조폭들 살 찌우는 직빵이
    덴마크 요거트.

    빵에 우유, 라면에 밥 말아 먹기.

  • 36. 최고는
    '24.9.15 2:52 PM (217.149.xxx.144)

    떡볶이.
    로제 떡볶이.

  • 37. 부럽
    '24.9.15 3:06 PM (116.32.xxx.155)

    과당음료22

  • 38. 포도
    '24.9.15 3:48 PM (121.142.xxx.203)

    포도 수박

  • 39. ㅇㅇ
    '24.9.15 4:42 PM (118.235.xxx.169)

    옥수수 직방으로 찌는것같아요 떡도요

  • 40. ..
    '24.9.15 5:00 PM (211.212.xxx.29)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나요..
    저는 떡이 바로 반응 와요.
    송편 많이 드세요~

  • 41. 곰탕곰탕
    '24.9.15 5:35 PM (195.166.xxx.164)

    국물요
    고기나 뼈 푹 고운게 최고

  • 42. 추천
    '24.9.15 6:02 PM (203.211.xxx.26) - 삭제된댓글

    감자칩 먹으면 살 엄청 쪄요.
    감자칩이나 오븐에 기름 발라서 쫘 구워서 파마산 치즈 뿌린 감자를 사워 크림!!! 찍어 먹으면 정말 멈출 수 없는 맛인데 살 엄청 찔 것 같아서 참다 참다 한 번 먹어요.
    크림 치즈 바르고 딸기쨈 바른 흰 빵 토스트 엄청 납니다. 이걸로 인샌 최대 몸무게 찍고 앉다가 청바지 엉덩이 찢어 먹은 적 있어서 그 이후로 딱 끊었어요.

  • 43. 원글
    '24.9.15 6:33 PM (125.188.xxx.2)

    저는 옥수수 한 번에 3개 먹어요ㅠ
    이번에 농사짓는 지인 두 분이 총 107개 선물로 줘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쫄기하고 기름진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아요.
    송편도 깨송편, 콩송편, 감자 송편이 들어와서 열심히 먹고
    샤인머스캣 두 상자 들어와서 왔다갔다하면서 집어 먹어요.
    좀 전에 아랫집 아주머니가 재료 엄청 많이 넣은 약식 하자마자 주셔서 따뜻한 거 두 공기는 먹은 듯요. 밤을 수십 개 넣으신 것 같아요.
    수박도 8월까지 다섯 통 먹었네요.
    제가 즐겨 먹지않는 건 고기 곰탕 국물이랑 감자칩인데 좀 먹어볼게요.
    크림 치즈랑 딸기잼 바른 프렌치 토스트 좋아해요.
    보통은 잼 안 바르고 달걀 씌우는데 저는 잼과 치즈 다 발라요.
    그러고 보니 진짜 잘 먹긴 하네요.
    근데 제가 안 좋아하는 게 외식이나 배달음식이거든요. 맛소금과 백설탕으로 맛낸 걸 안 좋아해요.
    들큰하고 느끼해서요.
    열심히 노력해서 효과 보면 후기를 꼭 쓸게요.
    근데 제발 여기서 더 빠지면 안돼요.
    마른 게 어울리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진짜 안 어울려요ㅠㅠ
    그래서 더 그래요ㅠㅠ

  • 44. ㅇㄹ
    '24.9.15 7:32 PM (211.234.xxx.181)

    저는 빵이나 과자가 최고많이 찌고
    식사는 고추장범벅 양념인 비빔국수등이 많이 찌는거 같아요

  • 45. ...
    '24.9.16 1:04 AM (221.151.xxx.109)

    외식과 배달음식을 안좋아하면 살 찔수가 없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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