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에 대한 추억...

추억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24-09-15 11:51:48

큰집이라 제사풍경  많이  보고 살았어요.

어릴땐  제사 돌아오면

뭔 마음으로  그랬는지  어린대도 집을  깨끗하게  치워놓고

친척들 모이면 또래 애들끼리(그래봤자  초등)

뒷뜰 솥에  장작불  만들어

장작불 앞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하며   생선굽고  그러고 놀았어요.

아빠도  앞마당에서  생선쪄서?구워서?

나무 채반 위에 올려 마당 빨래줄에 널어 한김 식혀놓고

 

이것도  추억이네요. 

저한텐 추억인데

엄마는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제사가  하두  많아서 

 

IP : 223.38.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5 12:01 PM (183.102.xxx.152)

    제삿날은 맛있는 것도 많고
    손님들도 많이 오시고
    용돈 주시는 어른들도 계셨고...
    어린 날 제사풍경은 뭔가 엄숙 근엄 진지해서
    덩달아 엄숙하게 지내면서도 설레이고...
    그리운 풍경으로 남아 있어요.
    한밤중에 자다 일어나서 나물 비빔밥과 탕국 먹었던 기억도 아련하고...

  • 2.
    '24.9.15 12:51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었죠…
    며느리들만 빼고…

  • 3. 지금
    '24.9.15 1:22 PM (1.240.xxx.21)

    과 비교했을 때 허례허식이 너무 많았죠.
    그런데 가족이 어느 정도 참여하는 가에 따라 그 분위기는 많이 달랐던 듯요.
    저희는 할머니랑 엄마가 주도해서 하셨지만
    아버지가 해야 할 준비 하셔서 모두 같이
    참여해서 그런지 제사에 대한 기억이 그리 나쁘지마는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9339 정년이 정은채 10kg뺀건가요? 난민몸이네요 34 ㅇㅇㅇ 2024/10/20 22,508
1619338 정육각형 합동이 되게 하는 직선 갯수 문제 5 5학년 2024/10/20 529
1619337 좋거나 나쁜 동재 ..이것도 추천드립니다 1 ........ 2024/10/20 1,395
1619336 서울 집값이 내리기 전에 지방 부동산이 폭락할거에요. 20 집값 2024/10/20 6,495
1619335 지옥판사 제이는 누구죠??? (스포주의) ........ 2024/10/20 2,700
1619334 여백서원 전영애 교수님 10 강추 2024/10/20 3,366
1619333 풋고추가 많은데요 6 ^^ 2024/10/20 1,208
1619332 손목위가 부은 건 왜 그런 걸까요? 1 ㅇㅇ 2024/10/20 843
1619331 이런 증상은 뭐가 문제일까요? 2 ... 2024/10/20 1,021
1619330 서울 다이소 큰 매장 어디있을까요? 17 헛걸음 2024/10/20 4,320
1619329 사각턱 말년복.. 정말인가요 15 아놔 2024/10/20 5,636
1619328 저녁 뭐 하실 건가요? 9 하기싫고할게.. 2024/10/20 2,128
1619327 퇴사시 국민연금 문의해요(인사팀,회계팀 도와주세요) 3 .. 2024/10/20 4,233
1619326 전세보증금으로 벋은 3억... 어떻게 굴려 볼까요? 5 sowhat.. 2024/10/20 2,599
1619325 저축은행 조심해야겠네요 6 .... 2024/10/20 4,258
1619324 20대들아,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이다(5년전 서울대 커뮤니티 .. 12 ㄴㄴ 2024/10/20 3,601
1619323 김건희 성형얼굴 변천사 25 K-성형성괴.. 2024/10/20 6,518
1619322 유산 얼마받든간에 3 유산 2024/10/20 2,304
1619321 메말랐던 감수성도 되살아나는 영화나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7 불혹 2024/10/20 1,696
1619320 라떼 시키고 후회 중 15 스몰리바인 2024/10/20 6,763
1619319 딸한테 내가 너를 낳아서 포기한 게 너무 많다는 이야기하는 어머.. 17 ㅇㅇ 2024/10/20 6,046
1619318 생일에 미역국 대신에 무국도 많이 먹나요? 10 ㅁㅁ 2024/10/20 2,282
1619317 이런때 돈을 드려도 될까요? 9 2024/10/20 2,327
1619316 알려줄 수 없는 한동훈 신변위협 글 내용 7 어이가.. 2024/10/20 1,809
1619315 여러분은 인생에서 뭐가 제일 억울하세요? 14 여러분 2024/10/20 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