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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으름 끝판왕

자랑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24-09-15 11:45:54

예전에도 이런 글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 때 댓글 쓰려다가 게을러서 놓쳤네요.

저의 게으름 자랑은 싱크대에서 콩나물 씻고 수채구멍 정리를 안했는데 어느날 보니 콩나물들이 자라고 있더라는.

IP : 183.96.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5 11:47 A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

    그건 게으른 게 아니라 더러운 거

  • 2. 수채구멍은
    '24.9.15 11:56 AM (118.235.xxx.193)

    매일 솔로 씻는 겁니다 .ㅜㅜ

  • 3. 윗댓에러
    '24.9.15 12:14 PM (106.101.xxx.245)

    더러운것도 게을러야 더럽죠
    아니 주제에 어긋난 댓글 뭥미????

  • 4. 윗댓에러
    '24.9.15 12:15 PM (106.101.xxx.245)

    저는 너무 많은데...
    게을러서 댓 달기가 귀찮아요
    나중에 쓸게요

  • 5. 폭발
    '24.9.15 12:16 PM (118.235.xxx.25)

    저는 어느 날 부엌에서 뭔가 폭발하는 소리에 놀라서 가보니까
    오래 전에 구석에 놔둔 치킨무가 발효되어서 폭발했던 거였어요.

  • 6. ....
    '24.9.15 1:23 PM (1.252.xxx.134) - 삭제된댓글

    작년에 쓰던 선풍기 그대로 올해도 쓰고 있어요.
    내년에도 그대로 쓰려고요.

  • 7. 윗윗분
    '24.9.15 1:28 PM (210.204.xxx.55)

    치킨무가 제발 좀 자기를 알아달라고 괴성을 질렀나봐요.

    맛있게 먹어줄 거 아니면 차라리 버려달라고 포효한 거죠.

  • 8. ㅋㅋ
    '24.9.15 1:46 PM (61.82.xxx.210)

    ㅍㅎㅎㅎㅎㅎㅎ
    웃음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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