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면증, 약먹어도잠안오고 졸리지가안아요

몇년째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24-09-15 11:11:08

불면증으로 약 먹고 잔 지는 오래되었구요

직장 스트레스 때문인가 해서 오랜 고민끝에 그만둔지 한달

 

여전히 아니 더 심해졌어요

 

낮잠이라는건 평생 자본적이 없고

잠을 밤새 못자서 낮에 피곤해고 온몸이 아프고 눈이 아픈데도 졸리지를 않고 온몸이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아파요

졸려서 잠이라는걸 자 봤으면  당장 소원이 없겠어요

 

잠 못자는게 너무 오래되니 몸이 힘도 없고 다 아퍼서 아무것도 못하고 

벌써 잠이 안올 오늘 밤이 두렾습니다

 

마그네슘도  먹고 

스틸록스도 먹습니다

IP : 39.117.xxx.5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5 11:12 AM (118.235.xxx.225)

    수면클리닉 가보셨을까요.

  • 2. 쓸개코
    '24.9.15 11:13 AM (175.194.xxx.121)

    저도 요새 불면증이 생겨 새벽에 잠들거나 자다가 깨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오늘도 새벽 5시 넘어 잠들어 10시 다 되어 일어났습니다.

  • 3. 제가 요즘
    '24.9.15 11:15 AM (106.101.xxx.19)

    수면 유도제 + 멜라토닌 같이 먹어요.
    정말 꿀잠 자고 게다가 숙면

    저는 거의 20년 수면제 먹었는데
    최근 약발이 떨어져서 불면증이 심해졌는데
    저 조합으로 좋아졌어요

  • 4. ㅇㅇ
    '24.9.15 11:16 AM (121.155.xxx.67)

    마그네슘 액상으로 마그샷? 더블액션 함량 300짜리로 드셔보세요
    제주위는 갖다주면 다들 잠잘온다고 더사먹던데..

  • 5. 원글
    '24.9.15 11:18 AM (39.117.xxx.56)

    약을 먹어도 깊이 못자고 자꾸 깨고 약먹고 많이자야 3~4시간
    정신과,내과 병원 가봐도 특별한 얘기는 없구요
    어찌 한번도 졸리직않을까
    이령게 힘들고 피곤한데 ,,,
    기력이 없고 속도 미슥거려서 누워만 잇어요
    일부러 낮에 운동도 몇가지나 하거든요
    그래도 똑같구요

  • 6. 원글
    '24.9.15 11:21 AM (39.117.xxx.56)

    수면 유도제 스틀록스 먹는데 혹시 어떤거 드시나요
    멜라토닌도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마그네슘 액상도 검색해봐야 겠어요

  • 7. 제가 요즘 님
    '24.9.15 11:23 AM (220.118.xxx.235)

    멜라토닌하고 같이 드시는 수면유도제는 어떤 약일까요?? 멜라토닌도 수면유도제의 일종이라 하던데…

  • 8. 잘모르지만
    '24.9.15 11:25 AM (121.229.xxx.39)

    불안장애 는 아닌지요?

  • 9. ....
    '24.9.15 11:25 AM (106.101.xxx.19)

    멜라토닌 2미리부터 시작해보세요
    10미리도 복용 가능하니
    처음에 저용량에서 시작해서 맞는 용량찾아보세요

    저는,
    향정은 더 나이들어 먹으려고
    지금은 아론정 + 멜라토닌 조합으로 먹어요

    아론정은 일반약,
    멜라토닌 2미리는 처방약이에요

  • 10. 멜라토닌은
    '24.9.15 11:26 AM (106.101.xxx.19)

    다른 수면유도제와 기전이 다르고
    뇌에서 분비되는 수면호르몬 성분이라
    조합해서 먹어도 돼요

  • 11. 생각을 지워야...
    '24.9.15 11:37 AM (219.255.xxx.54) - 삭제된댓글

    커피 줄이고..몸이 고된일..취미로 바꾸니
    12시 넘어가면 졸려서 꾸벅 졸고 있음
    그때 바로 누워버리면 숙면...이거 습관 됐습니다
    아침에 늦잠자고 못일어남 ㅠ

  • 12. .....
    '24.9.15 11:46 AM (220.65.xxx.160)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수면전문의 신경과가서
    뇌파검사하고 또 다른수면장애있는지 복합검사받고
    처방받으세요
    멜라토닌도 먹어봤고 수면양양제도 먹어봤고
    수면유도제는 밤새 뒤척이며 안맞았고
    마그네슘은 속아프고
    전문약 처방받아 먹으니 만족스럽게 잘자요

  • 13. 전문약?
    '24.9.15 11:48 A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처방 전문약은
    향정 아니면 멜라토닌인데요?

  • 14. 전문약?
    '24.9.15 11:49 AM (110.10.xxx.193)

    처방 전문약은
    향정 아니면 멜라토닌이라
    댓글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데요?

    향정, 멜라토닌 말고
    다른 전문약 뭐가 있을까요? ㅎㅎ

  • 15. 저는
    '24.9.15 11:51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불안장애약먹는데 잠 잘자요

  • 16. .....
    '24.9.15 11:51 AM (220.65.xxx.160) - 삭제된댓글

    교수님이
    처음부터 세계 처방 안하시고
    차츰 줄이기도하고 조절해주세요
    약값도 3개월에 만원도 안하고 훨씬싸구요

  • 17. 정신과 약
    '24.9.15 11:55 AM (106.101.xxx.9)

    정신과 약 대부분이
    뇌 신경전달물질 조절제.
    정신과 질병코드 있어야 보험 처리 됨.

    또, 그만큼
    부작용 따지자면 당연히 부작용 있고

    멜라토닌은 전문약이라도 비급여약이라
    수만원으로 비싸고요

  • 18. 불면
    '24.9.15 12:16 PM (14.42.xxx.24)

    저도 새벽4~5까지 잠을못자요 하루가 덧없이 흘러가네요

  • 19. 34vitnara78
    '24.9.15 12:18 PM (125.242.xxx.57)

    스틸록스가 센 거에요 스틸록스가 안 들으면 전문 수면 클리닉 가보셔야 겠어요

    전 멜라토닌 먹고 잠 안오면 그때 안정제 먹고 그래도 잠 안오면 스틸록스

  • 20.
    '24.9.15 12:21 PM (106.101.xxx.157)

    불 끄고 스탠드 켠 다음에
    침대에 누워서 성경이나 불경 읽어보세요

  • 21. ...
    '24.9.15 12:48 PM (121.124.xxx.6)

    전 아주 오래전 스틸녹스 처방 받아 첫날 한알 먹고는 금방 골아 떨어지긴 했는데 ...하루종일 머리가 멍하고 아프고 기분이 안좋아서 한알 먹고는 다신 안먹었어요..
    평상시엔 리보트릴 1/4알 먹고 있고 담날 일찍 일어나야하거나 걱정거리 생겨 잠을 더 못잘것 같은 느낌 들땐 리보트릴 반알에 멜라토닌 조합으로 먹어요..더 안좋을땐 리보트릴 한알에 멜라토닌 조합일 때도 있구요...
    리보트릴 한알 먹는 경우는 한달에 한번 정도?
    의사한테 물어보니 그정도로 먹는건 무리없다고는 하는데
    6년째 이렇게 먹고 있어요

  • 22. 원글
    '24.9.15 1:28 PM (39.117.xxx.56)

    감사합니다
    지나치지 않고 댓글들 주셔서 언심히 적고 있어요
    약 먹고도 졸리지도 않고 몸과 정신이 ,,아무 의욕도 없고 무의미하고 잠 하나에 이리 힘드니ㅜ

  • 23. 도움드리고 싶어요
    '24.9.15 2:00 PM (211.36.xxx.115)

    일단 얼마나 힘들고. 절망스러우실까요? ㅠ
    이것저것 안해본 방법 없어 절망스러우시겠지만… 속는셈치고 도서관가서
    사샤 스트븐슨 의 책 빌려서 읽어보세요
    극심한 불면증으로 일상이 망가질때 도서관에서 저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저는 정신과 수면제 및 불안장애약, 각종 민간요법, 수면영양제 등등 모두 끊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저자 사샤 스티븐슨이 본인이 5년이상 겪은 불면증의 고통을 책 초반에 풀어놓는데 그어떤사람이 쓴 불면증 내용보다 가슴에 와닿았어요 .. 제가 처절하게 느끼는 바로 그 고통이었으니까요
    불면증은 그 어떤 병증 보다 심리적인 요인이 커서 잠에 대한 불안 두려움이 잡히지 않으면
    약물치료도 근원적인 해결법은 안 되더라구요

  • 24. 도움드리고 싶어요
    '24.9.15 2:02 PM (211.36.xxx.115)

    책이름이 지워졌네요
    사샤 스티븐슨의 입니다

  • 25. 원글
    '24.9.15 4:08 PM (39.117.xxx.56)

    한분 한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약도 책도 소중히 메모 중입니다

  • 26. ㅇㅇ
    '24.9.15 4:32 PM (121.136.xxx.185)

    불명증-사샤 스트븐슨 저장

  • 27. ::
    '24.9.15 5:41 PM (218.48.xxx.113)

    저도 그런적있는데 혹시 흑염소 먹은적있나요.

  • 28. 저도
    '24.9.15 7:57 PM (74.75.xxx.126)

    같은 증상 (아마도 갱년기) 때문에 약 먹어도 딱 2시간 쪽잠 자고 또 말똥말똥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갔는데요.
    제 의사 선생님도 위의 ㅈ님이랑 비슷한 얘기 해 주셨어요.
    매일 잠 자는 시간을 정해요. 11시라고 정하면 밤 10시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sleep ritual을 해요. 유치원에서 애들 가르치는 내용과 다를 바 없어요. 시간이 되면 씻고 양치질하고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아늑한 침구에 누워요. 잠을 자는 방에 절대 폰이나 컴을 가지고 들어가지 않고요 시계도 치우라고 하더라고요. 잘 때는 아주 지루하고 두꺼운 책을 한 권 가지고 들어가요. 책을 좀 읽다가 지루해서 스르르 잠이 들어요. 자다 중간에 깬다? 다시 책을 들어요. 조금 읽다 보면 또 잠이 들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 방법이 약보다 낫다고 했는데 저도 해보니 제일 잘 듯더라고요. 몸이 각성 상태를 포기하게 신호를 보낸다고 할까요. 중요한 건 컴이나 폰 금지, 지루하고 두꺼운 책.

  • 29. 원글
    '24.9.16 2:46 PM (39.117.xxx.56)

    맞아요
    자꾸 각성이 돼요
    오늘도 새벽 4시20분까지 잠과 싸우다가 약을 먹었어요
    낮에도 피곤만하지 절대 졸리지가 않아요

    연휴 끝나고 책도 빌려보고 약도 구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251 계란, 이제는 난각번호보고 사고있어요 28 ㅇㅇ 2024/10/12 3,360
1616250 공주 2 고앵이 2024/10/12 619
1616249 한강 작가 책 중에서 평이한 것 추천바랍니다. 6 ... 2024/10/12 1,283
1616248 친환경 섬유탈취제 있을까요???????? 1 ... 2024/10/12 573
1616247 아 글 쓰는게 필수군요.. 4 애들엄마들 2024/10/12 964
1616246 강동원 여전히 잘생겼네요 5 .... 2024/10/12 1,346
1616245 35개월 기저귀를 못 뗐어요 3 임산부 2024/10/12 893
1616244 안동여행 사과 어디가서 살까요? 7 질문 2024/10/12 935
1616243 우리국민들 너무 부지런해요ㅠㅠ 6 세라피나 2024/10/12 1,978
1616242 뭔가 변화가 있을 때 제가 하는 일 3 . . . 2024/10/12 796
1616241 전2008년 가입했네요 1 .... 2024/10/12 375
1616240 82오랜 회원 ㅎㅎ 2 좋아 2024/10/12 400
1616239 숙제글입니다. BTS 알엠(남준)이 이런 저런 짧은 얘기들. 20 쓸개코 2024/10/12 2,363
1616238 우리나라 지역축제는 다 똑같은거 같아요 2 .. 2024/10/12 957
1616237 생존신고 1 .... 2024/10/12 358
1616236 지금 EBS 안녕4남매 보는 분 2 . . 2024/10/12 1,215
1616235 자유게시판 닉넴공개로 하면 어떨까요? 21 ... 2024/10/12 1,303
1616234 혹시 경동시장 맛난 과일집 아시나요? 5 경동시장 2024/10/12 1,147
1616233 와우 삼겹살을 시켰는데 ........ 2024/10/12 892
1616232 먼지없다고하는 러그 어떨까요? 3 . . 2024/10/12 581
1616231 저도 노벨 문학상 수상을 핑계로 부랴부랴 한자 적어 봅니다. 3 크라상 2024/10/12 999
1616230 엄마 이야기 8 은하수 2024/10/12 1,275
1616229 친절한 82 2 두딸맘 2024/10/12 428
1616228 예전 혜경쌤 참게장 1 참게장 2024/10/12 591
1616227 동네 세탁업체 보관료를 받던데...다른 세탁소들도 그런가요? 3 수선행 2024/10/12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