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서 난동을 부리세요.
물건도 짚어 던지구요.
그럼 두손 들겁니다.
주위 경험자 있어요,
ㅎㅎㅎ
화이팅 입니다.
시댁가서 난동을 부리세요.
물건도 짚어 던지구요.
그럼 두손 들겁니다.
주위 경험자 있어요,
ㅎㅎㅎ
화이팅 입니다.
농담아니고ㅜ며느리가없으면 없어지데요
못 지낸다 말로 해도 어쩌지 못해요.
무슨 난동?? ㅁㅊㄴ
잘내는 남편
제사 다섯번 지내고 흐지부지
이렇게 살고 싶지는 않네요.
회사 안나갈수있는 방법 알려드려요
사무실에서 똥을 싸세요 집에서 편히 쉴수 있어요
남편을 사랑한다면 그렇게는 못하죠
이혼도 불사하겠다 싶으면 또 몰라도.
남편이 처가에 와서 물건 집어던지고 깽판을 치면 님은 그 남편과 살 수 있겠나요
못지낸다고하면 되죠. 난동은 왜...???? 난동부리면 내 이미지만 나빠지죠. 설사 시가에서 완전 개념 밥말아 먹었다고 해도 그 난동 하나로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을텐데 그런 행동을 왜해요.???
이혼하세요
안가는게 차라리 낫겠어요.
아내희생 눈 감는 남편이 바보
울집도 부모말이라면 음
남의 집 제사 지내려 결혼하나요? 뭘 이혼하래요?
제사지낼 자식 커밍아웃하고 결혼시키세요
제사음식이 힘들면 사서하시고 사람이 싫으면 남편만 보내세요.
폭력적인 남편이라면 험하게 당하고 안좋게 끝나요
그냥 안가는게 나아요
그 여자 수준 알만 함. 빼먹을 이익은 있으니 이혼은 못하겠고 붙어는 있어야 하니 저 짓을 하고.
며느리 없으면 제사 없어지지만 시부모가 죽어도 없어집니다
시어머니가 가장 만만하게 부려먹는 며느리가
암 수술 하거나, 이혼하면 바로 없어 지던데요
그 집안 아무도 아예 제사, 차례란 단어를 언급 조차도 안 하고요
침묵의 동의?라고 해야 하려나요
그냥 자동으로 조용히 스르르륵 없어 지더라고요
선언하고 안하면 되지
무슨 난동을 부려요 어이없네.
난동 안 피워도
며느리가 빠지면 서서히 줄어들거나 없어져요.
며느리 노동력으로 유지되는 거라....
시어머니가 가장 만만하게 부려먹는 며느리가
암 수술 하거나, 이혼하면 바로 없어 지던데요
그 집안 아무도 아예 제사, 차례란 단어를 언급 조차도 안 하고요
그 단어를 입에 올리는 순간, 바로 본인이 당첨ㅋㅋㅋ 되니까요
침묵의 동의?라고 해야 하려나요
그냥 자동으로 조용히 스르르륵 없어 지더라고요
시부모 돌아가셔도 안없어집니다
형님이 하지않는한...
방법이라고
입뒀다 뭐하고 난동?
난동 안 피워도
며느리가 빠지면 서서히 줄어들거나 없어져요.
며느리 노동력으로 유지되는 거라....
며느리가 여럿이면
며느리들은 명절때 가지말자고
며느리들끼리 합의보세요
난동 안 피워도
며느리가 빠지면 서서히 줄어들거나 없어져요.
며느리 노동력으로 유지되는 거라....
며느리가 여럿이면
며느리들은 명절때 가지말자고
며느리들끼리 합의보세요
저절로 없어지거나 줄어드는 기적을 보게 될걸요
하기 싫으면 혼자 안하면 돼요.
난동피는 꼴 애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똑똑치도 못한 분이 두는 훈수는 스킵하는것이 낫죠.
대화하거나 안한닺선언하면 되는걸 왜 난동을 부립니까?
남녀가 바뀌었을뿐ㅋ
개저씨 여자 버젼이네요.
똑똑치도 못한 분이 두는 조언씩이나?ㅋ
대화하거나 안한다 선언하면 되는걸 왜 난동을 부립니까?
남녀가 바뀌었을뿐ㅋ
개저씨 여자 버젼이네요.
훈수둘 생각말고 한글이나 떼고 오세요.
똑똑치도 못한 분이 조언은 무슨ㅎㅎ
대화하거나 안한다 선언하면 되는걸 왜 난동을 부립니까?
남녀가 바뀌었을뿐ㅋ
개저씨 여자 버젼이네요.
훈수둘 생각말고 한글이나 떼고 오세요.
음식이 필요하니 일거리는 별로 줄어들지 않아요.
모이지를 말아야함 ㅎㅎ
근데 제사명절상을 얼마나 거하게 지내길래 상차림으로 다투는지 궁금해요.
설마 티비에서 나오는 안동처럼 제사복입고 상다리 휘어지게 차리는건지요?
보통은 종가집이래도 절할때만 깔끔하게 입고 소박하게 차리는데 대체 얼마나 거하고 크게 차시는지 궁금 또 궁금합니다.
스트레스 안 받을정도로 차려야지
정말 티비에서보는 안동처럼 차리실까요?
1년에 한두번은 가족 모두 모이는 행사철이 있는데
모이지 말자는 건 비현실적.
어느 나라에 가서 살든 1년에 한두번은 겪어야 하는 일
안가거나 아들이 병들면 없애더라구요
1. 한두끼 먹을 양이 아니라 몇날 며칠 먹을 양
2. 노동의 집중 ㅡ 남녀노소 분담하면 괜찮은데
며느리에게 노동 집중
위 2가지만 해소되도
명절 스트레스 없어요
안가면 됩니다.
안가면 됩니다 22
식모 없으면 최소한 음식 가짓수라도
줄어요
음식을 사서 하고 상에 올릴 정도만 합니다.
맛없고 재미없어서 없어져요.
왜냐 전날 음식할때 남자들 모여 술마시고 노는 재미가 없어지거든요.
그재미 때문에 하거든요.
당일에 모여 시켜먹고 당일해산
똑똑치도 못한 분이 조언은 무슨ㅎㅎ 22222222
ㅋㅋㅋㅋ
대화가 통하는 집구석이면 제사 벌써 안지내죠.
무식한 집안에선 난동 부리는 무식한 액션이 최고
그냥 안가면 되는데요...
저렇게 추하게 할 바에야 남편잡겠어요.
유사품
'24.9.15 11:09 AM (121.155.xxx.67)
회사 안나갈수있는 방법 알려드려요
사무실에서 똥을 싸세요 집에서 편히 쉴수 있어요
넘 웃겨요.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5359 | 아이돌봄.. 12개월 남아 어떨까요 15 | ㅇㅇ | 2024/09/16 | 1,969 |
1625358 | 과기원들은 입결이 12 | ㄷㅈ | 2024/09/16 | 2,110 |
1625357 | 녹두전은 원래 뻣뻣? 12 | 읭? | 2024/09/16 | 1,277 |
1625356 | 제가 느낀 mz와 그 부모세대의 카메라 찍기 차이점 7 | uf | 2024/09/16 | 1,979 |
1625355 | 지병이 있어서 나을때까지 주로유기농을 먹어요 7 | ㅇㅇ | 2024/09/16 | 1,474 |
1625354 | 중국인,외국인 요양보험도 되서 요양원 외국인들 11 | 건강보험 | 2024/09/16 | 1,934 |
1625353 | 와~얼마만에 느끼는 시원함을 넘어선 썰렁함인지^^ 6 | 걷기에 딱!.. | 2024/09/16 | 2,679 |
1625352 | 등심 1 | ..ㅡ | 2024/09/16 | 727 |
1625351 | 서울인데 오늘 뭐할까요 5 | … | 2024/09/16 | 2,156 |
1625350 | 서머셋팰리스입니다 런던베이글 갈까요? 8 | 베이글 | 2024/09/16 | 2,265 |
1625349 | 9살 아들 가방에 넣고 위에서 펄쩍 뛴 73㎏ 계모 14 | ㅇㅇ | 2024/09/16 | 5,515 |
1625348 | 전 중에 어떤 전을 제일 좋아하세요? 25 | 전 | 2024/09/16 | 3,807 |
1625347 | 안방 기온 내려갔어요 2 | 기온 | 2024/09/16 | 1,380 |
1625346 | 인천공항 | 주차 | 2024/09/16 | 656 |
1625345 | 저는 명절에 친척들 다 모이는게 좋거든요 97 | ..... | 2024/09/16 | 7,757 |
1625344 | 송편 안샀어요 4 | ㅅㄴ | 2024/09/16 | 2,072 |
1625343 | 명절에 다같이 여행가자는데.. 12 | 웃음이안나오.. | 2024/09/16 | 3,610 |
1625342 | 유투버들 진짜 꿀빠네요 19 | .. | 2024/09/16 | 7,759 |
1625341 | 도대체 왜 명절당일에 남편 사촌형들까지 보고와야해요 7 | . | 2024/09/16 | 2,467 |
1625340 | 친구 만나러 못가게하는 남편 58 | ㅠㅠ | 2024/09/16 | 6,884 |
1625339 | 어제 인터넷에서 본 뇌 혈전 꺼내는 영상이 뇌리에 남아요 9 | … | 2024/09/16 | 2,950 |
1625338 | 친정부모님 질려요 23 | 부모 | 2024/09/16 | 6,197 |
1625337 | 아빠는 꽃중년 5 | 철면피 | 2024/09/16 | 2,388 |
1625336 | “묻지마 부동산 부양, 제조업 망친다”…미 국립경제연구소의 경고.. 1 | ... | 2024/09/16 | 1,147 |
1625335 | 부산분들 봐주세요,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여야 본선 대진표 확정 .. 4 | !!!!! | 2024/09/16 | 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