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왼쪽 팔이 감각이 이상해요

...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24-09-15 10:42:49

어깨 바로 밑에서 팔꿈치 위까지

아픈 건 아닌데 감각이 오른쪽이랑 다르고

움직이면 그걸 더 확실히 느끼고요

운동같은 건 평소에 숨쉬기 운동만 해서 팔을 무리하게 쓰거나 한 일도 없고요

IP : 156.146.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5 10:43 AM (61.39.xxx.157) - 삭제된댓글

    목디스크 의심

  • 2. ㅜㅜ
    '24.9.15 11:19 AM (118.235.xxx.103)

    대상포진도 의심해 보세요
    제가 오른쪽근육만 미세하고 저리고 오른쪽 뒤골에 두통 오더니
    하루만에 발진 올라 오더니 대상포진 확진 ㅠㅠ

  • 3. ...
    '24.9.15 12:11 PM (118.235.xxx.231)

    신경과에도 가보세요
    뇌혈관과 상관있을 수도 있어요

  • 4. ..
    '24.9.15 12:38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목디스크 약간있었지만 당뇨전단계여서
    그랬던 거 같아요
    관리 안하면 당뇨 전단계 수치
    운동이나 식단 관리 빡하면 정상수치 턱걸이
    관리 안할 땐 높아진 혈당이 혈관벽,모세혈관벽을 미세하게 손상시키고 손발까지 시원하게 안가서
    혈류 안 통하는 거 같았어요
    뇌 찍고 이검사 저 검사해도 뭐 나오는게 없어서
    모세혈관염증 약만 먹었는데
    근육 운동하고 식단 관리 생활습관 고치니 한쪽몸( 얼굴 팔 다리) 이상증세가 사라졌어요

  • 5. ..
    '24.9.15 12:40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목디스크 약간있었지만 당뇨전단계여서
    그랬던 거 같아요
    관리 안하면 당뇨 전단계 수치,혈압도 경계선으로 높아지고
    운동이나 식단 관리 정상수치 턱걸이
    혈압 낮아짐

    관리 안할 땐 높아진 혈당이 혈관벽,모세혈관벽을 미세하게 손상시키고 손발까지 시원하게 안가서
    혈류 안 통하는 거 같았어요
    뇌 찍고 이검사 저 검사해도 뭐 나오는게 없어서
    모세혈관염증 약만 먹었는데
    근육 운동하고 식단 관리 생활습관 고치니 한쪽몸( 얼굴 팔 다리) 이상증세가 사라졌어요

  • 6. ..
    '24.9.15 12:41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목디스크 약간있었지만 당뇨전단계여서
    그랬던 거 같아요
    관리 안하면 당뇨 전단계 수치,혈압도 경계선으로 높아지고
    운동이나 식단 관리 정상수치 들어가고
    혈압 낮아짐


    관리 안하는 기간이면 높아진 혈당이 혈관벽,모세혈관벽을미세하게 손상시키고 손발까지 시원하게 피가 안가서는 거 같아요
    뇌 찍고 이검사 저 검사해도 뭐 나오는게 없어서 약한
    모세혈관염증 약만 먹었는데
    근육 운동하고 식단 관리 생활습관 고치니 한쪽몸( 얼굴 팔 다리) 이상증세가 사라졌어요

  • 7. ..
    '24.9.15 12:44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목디스크 약하게 있었지만 당뇨전단계여서
    그랬던 거 같아요
    관리 안하면 당뇨 전단계 수치,혈압도 경계선으로 높아지고
    운동이나 식단 관리 정상수치,혈압 낮아짐


    관리 안하던 기간엔 높아진 혈당이 혈관벽,모세혈관벽을 미세하게 손상시키면서 손,발까지 피가 시원하게 안가는 같았어요
    종합병원에서 뇌 찍고 이검사 저 검사해도 뭐 나오는게 없어서 약한 모세혈관염증 약만 먹었는데
    근육 운동하고 식단 관리 철저히 하고 생활습관 고치니 한쪽몸( 얼굴 팔 다리) 이상증세가 사라졌어요

  • 8. .....
    '24.9.15 12:46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목디스크 약하게 있었지만 높은 혈당 때문에
    그랬던 거 같아요
    관리 안하면 당뇨 전단계 수치,혈압도 경계선으로 높아지고
    운동이나 식단 관리 정상수치,혈압 낮아짐


    관리 안하던 기간엔 높아진 혈당이 혈관벽,모세혈관벽을 미세하게 손상시키면서 손,발까지 피가 시원하게 안가는 거 같았어요
    종합병원에서 뇌 찍고 이검사, 저 검사해도 뭐 나오는게 없어서 신경과에서 약한 모세혈관염증 약만 먹었는데
    근육 운동하고 식단 관리 철저히 하고 생활습관 고치니 한쪽몸( 얼굴 팔 다리) 이상증세가 사

  • 9. .......
    '24.9.15 12:47 PM (223.38.xxx.19)

    저는 목디스크 약하게 있었지만 높은 혈당 때문에
    그랬던 거 같아요
    관리 안하면 당뇨 전단계 수치,혈압도 경계선으로 높아지고
    운동이나 식단 관리 정상수치,혈압 낮아짐


    관리 안하던 기간엔 높아진 혈당이 혈관벽,모세혈관벽을 미세하게 손상시키면서 손,발까지 피가 시원하게 안가는 거 같았어요
    종합병원에서 뇌 찍고 이검사, 저 검사해도 뭐 나오는게 없어서 신경과에서 약한 모세혈관염증 약만 먹었는데
    근육 운동하고 식단 관리 철저히 하고 생활습관 고치니 한쪽몸( 얼굴 팔 다리) 이상증세가 사라졌어요

  • 10. 윗 댓글에 더해
    '24.9.15 12:55 PM (220.117.xxx.100)

    심장 문제일 수도 있어요
    어쨌든 검사를 해보시는게 좋겠네요

  • 11.
    '24.9.15 9:20 PM (121.167.xxx.120)

    우선 신경과부터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179 문정권때 400명 증원도 못했던 거 모르세요?? 45 .... 2024/09/15 3,824
1625178 생존기계로 살고 있어요 11 ㅇㅇ 2024/09/15 3,677
1625177 나이가 들어도~~ 2 아줌마의 .. 2024/09/15 1,046
1625176 족저근막염 있는분들은 18 ㅇㅇ 2024/09/15 2,649
1625175 15년된 차 끌고다녀요 59 ㆍㆍ 2024/09/15 5,340
1625174 윤가네 가족 그림 그린분 8 ㅇㅇ 2024/09/15 2,328
1625173 고되지만 불행하지 않은 삶 44 ㅁㅎㄴㅇ 2024/09/15 4,677
1625172 윤석열은 총선 승리를 위해 의료 파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27 금호마을 2024/09/15 2,592
1625171 지금 Sbs에서 하는 영화 스위치 재미있어요 5 ........ 2024/09/15 1,481
1625170 아빠 죽이러 7층서 밧줄 타고 내려간 아들…“나도 죽을 뻔” 선.. 34 진짜 2024/09/15 21,333
1625169 반깁스를 너무 헐렁하게 해놨어요 3 Oo 2024/09/15 934
1625168 맨발걷기 후 통증 8 유유 2024/09/15 2,258
1625167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 녹두전 만들려고요 13 심심해서 2024/09/15 2,264
1625166 부자면 아이를 엄마인생 희생 덜하고 키울수있나요? 12 .. 2024/09/15 2,038
1625165 결혼하는 사람, 애기 있는 집이 요즘은 부잣집임. 5 ₩y 2024/09/15 2,546
1625164 의대증원문제의 핵심 18 의대 2024/09/15 2,315
1625163 내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말 2 마음가짐 2024/09/15 941
1625162 펌)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 56 . . . 2024/09/15 18,148
1625161 의사들 휴학에다 타협 생각 없는 거 너무하지 않나요? 34 ........ 2024/09/15 2,801
1625160 사과 향기는 어디로.. 3 옛날 2024/09/15 959
1625159 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3 찌니 2024/09/15 739
1625158 전 자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2 2024/09/15 6,476
1625157 오늘 코스트코 가면 헬? 6 ... 2024/09/15 2,620
1625156 서른살은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 12 새가 웃겨 2024/09/15 2,917
1625155 40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주6일 저희집으로.. 12 ... 2024/09/15 7,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