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마다 문정권 때 400 증원도 못하게 한 의사들이라고
댓글 꼬박꼬박 달면서 윤 정권 두둔하는 분들 계시던데요.
문통 때 400명에 대한 저항도 그렇게 컸던 거 봐놓고
2000명 증원을 밀어붙이는 건 제정신인가요??
정부가 생각아란 게 있는 건지.... 휴
아플까봐 무섭다고요.
빨리 해결이나 하라고요.
댓글마다 문정권 때 400 증원도 못하게 한 의사들이라고
댓글 꼬박꼬박 달면서 윤 정권 두둔하는 분들 계시던데요.
문통 때 400명에 대한 저항도 그렇게 컸던 거 봐놓고
2000명 증원을 밀어붙이는 건 제정신인가요??
정부가 생각아란 게 있는 건지.... 휴
아플까봐 무섭다고요.
빨리 해결이나 하라고요.
몬 대통령 때는 코로나팬데믹 비상시국이라 의사의 협조가 절실해 못 했습니다.
의대에서 수업도 어렵다던데..
현 1학년 유급되면
내년 1학년 수업에(증원까지 포함) 7500명이 수업받아야 하는데 의대 수업상 실습이 많아 어렵대요
문 대통령 때는 코로나팬데믹 비상시국이라 의사의 협조가 절실해 증원 못 했습니다.
이미 증원 발표된 건 어쩔 수 없고요
그 다음부터는 400명 선에서 증원하면 되겠네요.
지가 밀어붙이면 다들 깨갱하고 엎드릴줄 알았나고죠.
하.. 나라가 어찌될런지..
다닐때 서울대 나온 담당의사가 이 정부 (문) 하는짓이 좀 별나잖아요 그랬어요 환자랑 보호자 앞에서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요즘 당하는거 보면 솔직히 쌤통이에요
니네편인줄 알았지
내년에 7500명 수업못하니 얼른 복귀하면 내년 4500명 수업하면 됩니다 내년걱정하느라 지금 복귀안하나요? 그럼 내년에도 복귀하지말고 신입생 수업하고 위학년은 편입생 뽑는게 더 낫겠네요
오기싫다는데~~
생난리를 피우며 자게에서 욕바가지들이었어요.
첫댓글님 말씀도 맞고요.
공공의대로 힘있고 빽있는 자제들이 입학할 가능성이 높아서 반대했고
지금은 덮을거 덮고 일하는척하느라 그냥 2000 내지른거 같아
반대합니다.
현 1학년 이미 1학기 지났고
2학기 중반 다가오는데
지금 복귀가 되나요?
(앞수업을 다 안 받았는데요?)
복귀하라는건 전공의죠.
400도 힘든데 2000은 해보겠다고???
그것도 평생 검사짓만 하다가???
의료개혁 국민지지율 높다고 내가 문재인보다 이건 잘 할꺼다 지른거
사태수숩은 커녕 국민들 죽어나가니까 그렇게 무시하던 국회에서 해결하라고..
웃겨 증말.
특검은 죄다 거부하더니 사고쳐놓고 수습은 왜 민주당보고 하래!
군대도가고
수능공부해서 학교도 업그레이드하고
수업하기만 바라고있지는 않아요
그러니 현재3천 올해증원 1500
내년은 잘모르겠는 상황이지
4500동시수업 아닙니다
400도 힘든데 2000은 해보겠다고???
그것도 평생 검사짓만 하다가???
의료개혁 국민지지율 높다고 내가 문재인보다 이건 잘 할꺼다 지른거
사태수습은 커녕 국민들 죽어나가니까 이제와서 그렇게 무시하고 욕하던 국회에서 해결하라고..
웃겨 증말.
특검은 죄다 거부하더니 사고쳐놓고 수습은 왜 민주당보고 하래!
그때 공공의대 시민추천전형 개소리 해서 저도 반대였어요
의사집단은 1명 증원도 반대하는데
400명 증원 찬성했겠어요?
그러니 무조건 증원 하는게 맞아요.
수없이 많은 증원 기회를
의사들이 거부했으니까요
그때 공공의대 시민추천전형 개소리 해서 저도 반대였어요 xxx222
심지어 전라도에 지어놓고 "시도지사 추천전형"까지 있었다니깐요.
조국 사태 이후인데도 국민들을 합바지 호구로 본 거지요.
근데 윤정부는 뒤에서 뭔짓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더 무서워요.
석열이는 바지사장 같고 뉴라이트나 누군가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의사집단은 1명 증원도 반대하는데
400명 증원 찬성했겠어요?
그러니 무조건 증원 하는게 맞아요.
수없이 많은 증원 기회를
의사들이 거부했으니까요222222
저집단은 이래도 반대 저래도 반대에요
답이 없는 집단임
의사집단은 1명 증원도 반대하는데
400명 증원 찬성했겠어요?
그러니 무조건 증원 하는게 맞아요.
수없이 많은 증원 기회를
의사들이 거부했으니까요 333333
답이 없은 집단은...용산도 못지않죠. 더하면 더했지....
답이 없는 집단은...용산도 못지않죠. 더하면 더했지....
지금 돌아가는 꼴 보고도
2000 증원 지지히시는 분들 보니 참 신기하네요
400명 거부했다고 무조건 2000명 증원이 맞다니
윤씨김씨와 결이 같네요
그래도 의대 증원은 해야해요.
의사집단은 비난도 받기 싫어하고
그저 악마화한다고 빼액 하기만 하지
증원할 생각 전혀 없는 이기적 집단이니까요.
용산을 지지해서가 아니에요
2000명 증원 거부하나
1명 증원 거부하나
의사들은 어차피 거부
저도 의대 증원 지지해요.
근데 지금 하는 방식을 보세요.
뭐라도 제대로 되는 게 없잖아요.
원글님이 의대증원 지지하면 뭐해요
의사집단은 단1명 증원도 거부하는걸.
의사증원은 수단이어야지 목표가 되면 안되는데
윤씨는 목표로 삼고있어 이 난리잖아요
그러니 그 과정이 개판인거고요
그 남원 공공의대
갑자가 폐교된 건물에 남원 정치인들이랑 땅주인들이 의대한다고하면서 쌩난리였어요
그때 시민단체 자녀들 특혜 전형까지 나온고
지들끼리 잔치할때였죠
남원 공공 시민 의대 지금도 반대입니다
지금은
증원이 목표가 될 정도로
의사집단의 증원거부 역사가 너무 오래됐어요.
작용,반작용 법칙에 따라
한쪽으로 추가 너무 기울어서
지금같은 지경에 이르게 된것뿐이니
의사집단의 자업자득이라는거에요
나는거 보니까
공무원처럼 일하게 하는
공공의대가 있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무원 의사. 꼭 필요한거같아요
그 ‘의료개혁’의 실체가 최근 발표됐다. 정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한국바이오제약협회장)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이다.
그 내용은 병원 자본 퍼주기와 민간 보험 육성, 환자들과 건강보험에 대한 공격이라 요약할 수 있다. 이것이 정부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을 방치하면서까지 추진하겠다는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다.
2222
의대증원 이슈 터질때마다
그넘의 민영화 방패 지긋지긋
의사집단의 자업자득이라고 신나하시는데
그 피해는 국민들이 뒤집어쓰잖아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윤씨와 생각이 같은 국민들이 꽤 있네요
대통령은 국민의 안위가 우선이어야하는데 관심없고
신나하는 국민은 자신이 피해자인데도 신나하고
총체적 난국이 따로 없군요
의사 악마화시키고
버르장머리 고치고 싶어하던 본인이
의료 혜택에서 멀어지는게 현실 맞습니다
222
다 좋아요. 근데 민주던 국힘이던 지들 빽으로 애새끼들을 입학시키려는 의도가 보였으니 사람들이 반대했죠.
시민단체 지자체장 추천 전형보고 완전 반대했어요 그리고 의대보단 병원을 지으라고 소리높였구요.거기 병원이 없다면서 왜 의대를 지어요 병원을 지었어야지.
[노동과 세계]
[성명] 윤석열 표 '의료개혁' 파산,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 규탄한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8.30)은 병원 자본 퍼주기, 미국식 민영보험 활성화, 의료비 인상, 건강보험 공격 그리고 의료 민영화
의사 악마화 하는분들...
이 영상 한번이라도 보시고 생각을 좀...
https://youtu.be/SVDVRRy0Zxk?si=7ZofcTiapLgkP8Qy
의사집단은 1명 증원도 반대하는데
400명 증원 찬성했겠어요?
그러니 무조건 증원 하는게 맞아요.
수없이 많은 증원 기회를
의사들이 거부했으니까요 4444444444444
남원거주 지긋
-----
이 글 쓴 분
대구 공공의대 밀양 공공의대 안동공공의대..등등 ..경상도 땅에 공공의대 설립은 대찬성이죠?
국민들 어느 누구도
특정직군을 악마화하지 않아요
의사들이야말로
국민들이 마치 특정직군 죽이기하는것처럼
국민들을 악마화하고 있어요.
본인들의 이기심은 생각 안 하고
국민들을 의사 악마화하는 악마집단으로 몰고가면
결국 의사들은 진짜로 악마가 되는 겁니다
의사집단은 1명 증원도 반대하는데
400명 증원 찬성했겠어요?
그러니 무조건 증원 하는게 맞아요.
수없이 많은 증원 기회를
의사들이 거부했으니까요 5555555555555555
문제면 성적으로 뽑자고 빼~~~액 하고 드러눕지 왜?
증원 자체가 싫었으면서 뭘
영원히 밥그릇 지키고 환자목숨 쥐고 정부 위에서 군림하면서 기득권 유지하고 싶었으면서 핑계는
대체인력 없어 의료대란 지긋지긋
의사수 부족한거 의사들이 친히 증명했네요
27년 환자목숨 흔들고 증원 막은 업보죠
멍청한건지 악한건지..
무조건늘린다는 사람들..
https://youtu.be/nr_CHxaUnuo?si=qktVx7U0gYSsRfny
좀 정보를 찾아보기라도 하고 무조건 증원이라고 주장해요.
정부가 제시한 근거논문3개중 2개는 이미 틀렸다는게 나와있고
마지막 kdi논문에서도 의료기술의 발전을 반영하면
의사수를 오히려줄여야한다고 나와요.
시간없음9분정도 부터보셈
대체 근거도 없이
선거용 2천명 질러놓고 이 난리를
책임도 안지는 저 멧 ㄷㅈ는 빨리 끌어내려야해요
2천명이든 4백명이든 1명이든
어차피 증원거부인데
2천명 지른들
4백명 지른들 뭔 상관
어차피 반대할거면서.
끝까지
국민은 멍청하거나 악마이거나. 이거군요
의사집단 이기적인 증원반대로
이 지경에 이르렀음을 자성하는 모습은
전혀 없고.
윤정부가 2천명 지른 게 문제지
지금 의사들이 자성하면 뭐하나요
2000 아니면 안 된다 하는데
2000은 교육이 불가능한 숫자인데..
이미 여기까지 온 걸 어떻게 합니까?
의사들은 아직도 협상장에 안나오잖아요.
의료체계를 이렇게 망가뜨려 놓고 물러설 수는 없죠.
망가뜨리지 않으려고 400명 제안했던건데
2000명 증원 밀어붙인거고요.
여기까지 온 이상은 물러서면 안됩니다.
그냥 가야해요.
이미 대학 전형도 시작 됐고요.
물릴 수가 없어요.
나서지 말고요.역효과만 나요.
전공의협의회랑 타협하는게 사태 해결의 지름길일듯요
할거잖아요
숫자 상관 없이 증원 반대잖아요
무슨 국민이 의사를 악마화한다고 하면서
국민을 악마화시키네요 ㅠ
타협이지만
윤무식이는 몽둥이와 캐비넷이 있으니
가능할지도.
전공이들은 증원 철회만 요구했지 증원협상에는 바늘도 안들어갔고요.
의사비난 윤김부부비난 그게 같이가야해요.2000명 뜬금없어 욕할때 그동안 협상안하고 뭐했나?
공공의대 만들어
시민단체 자식들 넣으려는 민주당 증원가 같나요?
음서제도도 아니고
문정권때 증원은 방법의 문제도 있었어요
시민단체 지자체추천전형
그리고 공공의대졸업생들에 대한 특혜가 엄청나서 반대했었죠
공공의대설립말고 증원할거면 일반의대증원하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요?
윤정권이 500-700명만 증원해도
지지율 오를텐데
뜬금포 이천공..!!! 아니 이천명 증원
미친거지
솔직히 2000명도 적어요
3000명정도는 증원해야하요 그래야 이 해괴망칙한 사화현상을 어느정도 정상화시킬수 있어요
그리고 노령사회 대비도 한시가 급합니다
나러에서 그것부터 해결해야 해요
의사사 모자란다는게 사실이 아닌데 왜 증원을 합니까.
모자란다는 말 자체가 오류라고요.
안모자란데 20년간 증원이 없었으니 증원해야한다는게 웃기는 말이죠.
대전제가 틀린거 가지고 400이니 2000이니 1이니 무슨 의미가 있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642 | 일하는 중간중간 간식이 땡겨요.. 4 | 참아야지 | 2024/11/05 | 771 |
1644641 | 어째서 제대로 된 시스템조차 못 만든걸까요? 10 | .... | 2024/11/05 | 750 |
1644640 | 미국주식 딱 하나만 보초병으로 사고 싶어요 16 | .. | 2024/11/05 | 2,179 |
1644639 | 문득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네요 9 | ........ | 2024/11/05 | 3,538 |
1644638 | 주절주절 여행 얘기 4 | ... | 2024/11/05 | 1,392 |
1644637 | 개털 많이 안 붙는 실내복 추천해 주세요 6 | .. | 2024/11/05 | 407 |
1644636 | 실방) 촛불행동 압수수색 중 9 | 김건희 특검.. | 2024/11/05 | 1,345 |
1644635 | 남편성매매 이혼해야하는지 32 | 부부 | 2024/11/05 | 7,012 |
1644634 | 얼마전 본 모습 7 | 뻘소리 | 2024/11/05 | 1,448 |
1644633 | 20kg 상하차 업무 할 만 할까요? 7 | 상하차 | 2024/11/05 | 1,219 |
1644632 | 윤건희 언제 내려올거 같으세요? 25 | ㅇㅇ | 2024/11/05 | 2,675 |
1644631 | 서울분들 날씨 어때요? 20 | love | 2024/11/05 | 2,167 |
1644630 | 프로작 복용하면 졸리나요? 3 | .. | 2024/11/05 | 511 |
1644629 | 낙원상가 뒷쪽 노점에서 화병 도자기 두개를 샀는데 5 | 넘넘 | 2024/11/05 | 1,461 |
1644628 | 윤석열, 이재명 같이 해명하라 20 | 음 | 2024/11/05 | 1,217 |
1644627 | 제 식생활 습관이 어때보이시나요 24 | ........ | 2024/11/05 | 3,666 |
1644626 | 생강청 만들때 전분을 어떻게 분리하나요? 7 | ㅌㅌㅌ | 2024/11/05 | 922 |
1644625 | '세월호 민간 잠수사' 타국서 사망 22 | !!!!! | 2024/11/05 | 2,470 |
1644624 | 아사달 도리도* 베개 쓰시는분 계신가요? | 허리 | 2024/11/05 | 147 |
1644623 | 시아버지가 곧중학생되는 손주보고 벌써 학원가냐고? 19 | 산타 | 2024/11/05 | 3,334 |
1644622 | 희한한 옷부심들.. 21 | ㅇㅇ | 2024/11/05 | 5,795 |
1644621 | ㅁㄷㅇ에서 코트 구매한분 계실까요? | 알파카 | 2024/11/05 | 712 |
1644620 | ㅈ긋지긋한 반찬가져가란 소리.. 10 | .. | 2024/11/05 | 3,979 |
1644619 | 아이 기침 두달째 9 | 지긋 | 2024/11/05 | 926 |
1644618 | 펑합니다. 16 | 준비 | 2024/11/05 | 5,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