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화 공포증 힘드네요

루피사랑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24-09-15 08:34:36

20대 직장생활 할때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으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만나서 얘기하는 건 좋아하지만 용건 없이 전화하는 건 원래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최근엔 온라인 사업을 하면서 CS전화를 많이 받다보니 뜬금없는 욕도 많이 먹고 죄송하다 입에 달고 하다보니 전화벨 소리만 울려도 심장이 뛰네요.

아들이랑 딸 남편 말고 제가 먼저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일은 최근에 거의 없었어요.

친정 엄마도 카톡이나 용건 있을때 먼저 전화 주시는 편이구요.

시댁은 남편이 알아서 하는것 같구요.

전 그저 마주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전화 통화 끝나고 말실수 한거 없나 돌이켜 생각해보는것도 너무 힘들고ㅠㅠ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IP : 49.166.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5 8:37 AM (125.130.xxx.146)

    그래서 그런지 온라인 사업자들이
    전화 업무 안하고
    카톡으로 소통 하더군요..ㅠ

  • 2. 루피사랑
    '24.9.15 8:40 AM (49.166.xxx.101)

    전 오는 전화는 다 받는데 무턱대고 욕으로 시작하는 분들도 계셔서 힘들때가 많아요ㅠㅠ

  • 3. ..
    '24.9.15 8:42 AM (58.29.xxx.178)

    저도 폰포비아라 대행으로 맡겼어요. 크*에서 몇군데 상담 받아 보세요

  • 4. 전화
    '24.9.15 8:43 AM (223.38.xxx.134)

    전화업무가 사람잡음.
    콜센터 안맞는 사람이 하다보면
    전화공포증 없던 사람도 생겨요....

  • 5. ...
    '24.9.15 8:46 AM (122.38.xxx.150)

    투넘버도 스트레스니까
    알뜰폰 개통해서 무음으로 두시고 공지에 Q&A나 1:1 문의로만 소통한다하세요.
    요새 전화는 안받는 추세예요.

  • 6. 루피사랑
    '24.9.15 9:29 AM (49.166.xxx.101)

    전화 받아줘서 고맙다. 다른데는 안 받더라. 라고 말씀해 주시는 고객님들도 계셔서 계속 전화 업무를 했었는데 이제는 문자나 게시글로 소통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 7. ㅇㅇ
    '24.9.15 11:3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징징이 한3년 상대하고 난뒤에
    벨소리가 환청처럼 들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그후에 말했더니
    넌 그런맘으로 내전화를 받았었니? 화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156 한강 작가 수상에 눈물이 나온다 7 나도 한글 2024/10/12 1,459
1616155 혹시 화분에 심은 나무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나무 2024/10/12 669
1616154 라텍스 쿠션. 2 에브리데이 2024/10/12 449
1616153 금요일밤이 젤 좋지요 5 2024/10/12 669
1616152 고구마농사 5 그리우미 2024/10/12 954
1616151 날씨 좋네요. 1 레몬 2024/10/12 369
1616150 엄마, 장어국 1 기다려줘 2024/10/12 524
1616149 친정... 4 dd 2024/10/12 1,001
1616148 이럴땐 어찌해야되나요? 2 야생화 2024/10/12 451
1616147 가을이 오니 우연히 본영상에서 쓸쓸함이 배로되네요.케빈코스트너에.. 2 .. 2024/10/12 708
1616146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4 봄비소리 2024/10/12 643
1616145 변비에 좋은 유산균 5 뭐가 좋을까.. 2024/10/12 1,381
1616144 고모보다 이모는 조카가 확실히 더 예쁜가요? 25 ㄴㅅ 2024/10/12 4,377
1616143 유럽가족여행 조언구해요 7 자유여행 2024/10/12 1,328
1616142 타파 지옥에 빠졌어요 5 .. 2024/10/12 1,981
1616141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지조라는 가수 어머니(특히) 아버지 .. 6 감사함으로 2024/10/12 3,433
1616140 절친 셋, 대만 여행 15 대만여행 2024/10/12 2,835
1616139 제가 통장인데요. 5 둥이맘 2024/10/12 1,286
1616138 친정같은 곳...82쿡 사랑합니다 3 게으름뱅이 2024/10/12 435
1616137 같이 있기 힘든 친구 ㅜㅜ 8 됐다야 2024/10/12 2,663
1616136 포장 알바갑니다 6 가을 2024/10/12 2,185
1616135 오늘밤에 설악산가요~ 1 힘내자 2024/10/12 666
1616134 결혼 예물 수리 ... 2024/10/12 354
1616133 요거트도 유제품이라 많이 먹으면 안좋죠? ㅇㅇ 2024/10/12 736
1616132 여러날들을 82와 함께하면서 나이들어갑니다 1 내일 2024/10/12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