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눈에 좋다고 애 갈아서 먹이려고 박스채로 산 아로니아 씻어서 냉동해 둔게 잔뜩 있었어요
맛이 없다고 안먹으려해서 1년이 넘게 냉동고에서 방치된걸 버렸어요. 돈주고 사서 씻고 소분하느라 고생하고 돈주고 버리고 이게 뭐하는건지.
음식도 그때그때 사서 간소하게 먹어야겠어요
오래전 눈에 좋다고 애 갈아서 먹이려고 박스채로 산 아로니아 씻어서 냉동해 둔게 잔뜩 있었어요
맛이 없다고 안먹으려해서 1년이 넘게 냉동고에서 방치된걸 버렸어요. 돈주고 사서 씻고 소분하느라 고생하고 돈주고 버리고 이게 뭐하는건지.
음식도 그때그때 사서 간소하게 먹어야겠어요
맛이 텁텁하고 뜹고 맛이 없더군요. 저희도 이웃이 먹어보라고 간것 줬는데 한번 먹어보고 안먹었어요.
홈쇼핑에서 몇개월씩 파는 화장품 영양제 등등 많이사면
나중에 버려져요~
어휴 저도 아로니아
생과 얼린거랑 홈쇼핑에서 주문한거
맛없어서 안먹고 둘다 몇년을
갖고 있다가 최근에 버렸어요
저는 맛없어도 한줌씩 꺼내서 아침마다 먹어요. 눈에도 혈관건강에도 도움된답니다..
블루베리 얼린 거는 먹게 되는데 게다가 냉동이 질리면 잼을 만들어도 맛있어요.
아로니아는 분말로 된 형태를 요거트에 겨우 섞어 먹는 방법 밖에 없었어요.
생아로니아, 냉동아로니아..활용도가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