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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국이 때문에 미치겠네요

. . 조회수 : 15,192
작성일 : 2024-09-15 07:18:24

정국이를 살짝 잊고있었는데

어제 인서타 난리나면서 다시 생각나서

스탠딩넥스트유 쇼츠 수십번째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진짜 춤선 파워 보컬 다 미췄다 정국아...

보는데 시각적 쾌감쩔어요ㅠㅠㅠㅠㅠ

 

https://youtu.be/8OIq_GeQGxI?si=DrLQ0D4jRFIlrqtm

IP : 115.143.xxx.157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4.9.15 7:26 AM (223.38.xxx.17)

    아이돌 지망생 하다가 못 뜨고(혹은 실제 앨범 하나쯤 내기도 하고)
    20대후반 나이에 서빙 배달 (그나마 나은건 어디 보컬 트레이네. 춤선생 정도로 취업)하면서 사는 애들 몇 알아요.
    솔직히 bts 뉴진스 블핑 이런 애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 혼혈아, 외국인들 빼고)
    그냥 인생은 운빨이구나 합니다.

  • 2. 한끗차이
    '24.9.15 7:28 AM (49.236.xxx.96)

    그쵸 인생은 뭐다??
    운빨

  • 3. ..
    '24.9.15 7:32 AM (182.214.xxx.137)

    전 정국 대단하다 생각하고요.
    그룹도 엄청나지만 솔로는 군대 안갔음 더 어마어마 했을듯 ㅜ
    여러분 댓글은 또 우르르 몰려와 당신들 버니즈민옹호자지? 4월부터 그랬자나 이런소리 듣습니다.

  • 4. ..
    '24.9.15 7:36 AM (115.143.xxx.157)

    자기 남편이 왜 정국이 최고라는지 알겠다
    정국이라면 게이가능하다ㅋㅋㅋㅋㅋㅋ
    남자들도 인정한대요
    늬집 아들인지 진짜 엄청나네요>ㅂ

  • 5. ..
    '24.9.15 7:39 AM (58.140.xxx.162)

    97년생 아들도 정국팬입니다.

  • 6. ..
    '24.9.15 7:44 AM (115.143.xxx.157)

    82님들 저 영상보면 입덕 각입니다
    댓글에 80대 할미도 정국이 보고 빠져든대요ㅋㅋㅋㅋㅋ
    제 우울증도 치료될 것 같아요
    빨리 열번 보세욧!!!!!!

  • 7. ㅇㅇ
    '24.9.15 7:48 AM (73.109.xxx.43)

    잘봤어요 ㅎㅎ

  • 8. 적당히
    '24.9.15 7:49 AM (110.35.xxx.153)

    팬까페 가서 할 얘기를.
    흥분 가라앉히시길.

  • 9. ㅇㅇ
    '24.9.15 7:52 AM (121.136.xxx.216)

    전솔직히 정국이 얼굴이나 외모만봤을때는 평범한것같아서 왜 인기많은지 이해가안갔었는데 무대하는거보니 매력을알겠더라고요 아이돌한텐 끼가 정말중요한거구나 싶었다는

  • 10. 영통
    '24.9.15 7:52 AM (123.215.xxx.180)

    50대 중반인데
    정국이 세븐 노래 외워 부르기 연습하고
    세븐 춤 따라 추기 연습해요
    정국이 좋아하기도하고 운동삼아요
    춤이 은은하니 힘들지 않고 운동이 되어서요
    케이팝 춤 따라하며 운동하기 중

  • 11. .....
    '24.9.15 7:55 AM (126.158.xxx.203)

    정국 최애라 지금 일본여행 중 귀국하는날 정국 다큐 영화 보러 예매했지만..뉴진스 쉴드는 이해불가..반성 가능성이 1이라도 있는 아이들이나 응원하지 구제불능것들에 동정은 금물이지..가만히나 있음 중간은 간다라는 말 좀 새기자!!

  • 12. ..
    '24.9.15 7:56 AM (223.38.xxx.169)

    저도 정국이가 좋아요…
    너무 섹시함. 결혼하고 싶음 ㅋ
    근데 입에 피어싱 그건 불편하지 않나요?

  • 13. 그러게요
    '24.9.15 8:05 AM (126.156.xxx.139) - 삭제된댓글

    정국 다큐 영화 보러 예매했지만..뉴진스 쉴드는 이해불가..반성 가능성이 1이라도 있는 아이들이나 응원하지 구제불능것들에 동정은 금물이지..가만히나 있음 중간은 간다라는 말 좀 새기자!!22222

  • 14. 그냥있지
    '24.9.15 8:05 AM (126.156.xxx.139)

    정국 다큐 영화 보러 예매했지만..뉴진스 쉴드는 이해불가..반성 가능성이 1이라도 있는 아이들이나 응원하지 구제불능것들에 동정은 금물이지..가만히나 있음 중간은 간다라는 말 좀 새기자!!222222

  • 15. ……
    '24.9.15 8:08 AM (118.235.xxx.229)

    정국 다시봤어요
    용기있고 ..자기목소리 낼 줄 아는 아티스트네요
    응원합니다~

  • 16. ..
    '24.9.15 8:10 AM (115.143.xxx.157)

    앜ㅋㅋㅋㅋ구제불능것들에 동정은 금물ㅋㅋㅋㅋㅋㅋ
    82님들 너무 찰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어제 정국이 인스타가 집나간 여동생들 데리고 들어오는 오빠 느낌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 17.
    '24.9.15 8:28 AM (61.84.xxx.183)

    기레기들이 뷔 정국 민희진 지지 뉴진스도 아니고
    민희진 지지한다고 김선명 기자가 딱쓴걸보고
    저렇게 지멋대로해석하는것들한테
    먹잇감을 제대로 줬구나싶은
    점하나 찍는것도 의미를 부여하는 기자들과 인간들
    정국아 가만있지 그랬냐 이 혼란속에 왜그랬냐
    글을 쓸려면 모지리 기자들도 알아듣게 확실하게 쓰던가

  • 18.
    '24.9.15 8:31 AM (149.167.xxx.43)

    저 아이돌한테 관심없는데, 정국이는 예외. 매력 쩔어요. 인간적으로도 아티스트적으로도….

  • 19. ㅎㅎ
    '24.9.15 9:04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춤과 라이브는 미로틱 부르던 시절 동방신기가 더 잘하는것같습니다

  • 20. ..
    '24.9.15 9:08 AM (115.143.xxx.157)

    영통님 정국이 세븐 가사 넘흐 ㅋㅋㅋㅋㅋ
    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가사더라고요ㅋㅋㅋㅋㅋ

  • 21. 정국이
    '24.9.15 9:12 AM (118.34.xxx.213)

    무대 잘하죠. 춤도 노래도 잘하고 무엇보다 매력 끼 이런게 넘치죠.
    무대위에만 올라가면 딴사람이 되는듯.. 신기하더라구요.

  • 22. .......
    '24.9.15 9:51 AM (211.168.xxx.220)

    기레기들이 뷔 정국 민희진 지지 뉴진스도 아니고
    민희진 지지한다고 김선명 기자가 딱쓴걸보고
    저렇게 지멋대로해석하는것들한테
    먹잇감을 제대로 줬구나싶은
    점하나 찍는것도 의미를 부여하는 기자들과 인간들
    정국아 가만있지 그랬냐 이 혼란속에 왜그랬냐
    글을 쓸려면 모지리 기자들도 알아듣게 확실하게 쓰던가
    22222222222222252

  • 23. ...
    '24.9.15 10:09 AM (1.235.xxx.28)

    정국이는 아이돌중에서도 탑오브탑이라
    운발은 아닌듯요.

  • 24. 그런데
    '24.9.15 10:13 AM (221.150.xxx.104)

    정국이 인스타 보고 방탄팬들이 정국이한테 왜화를내요?
    정국이 나이 이제20대 후반인데 아직도 니가 뭘아니 너무 순진하다 식으로 애취급하는거 처럼 보여서요. 방탄은 호감이고 정국이 좋아하는데 82쿡 방탄팬덤 분위기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정국이가 자기 목소리 내는거 응원해 주시면 안되나요?

  • 25. 윗분
    '24.9.15 10:19 AM (121.162.xxx.59)

    에 대한 답을 하자면 외국방탄팬들이 정국이한테 화를 내는 이유는 같은 멤버인 슈가가 곤경에 처해서는 아무런 도움을 안주더니
    뉴진스에게만 응원메세지를 보내서래요
    정국이 용기있는 행동은 맞는데 방탄팬들 입장에선 서운할수 있죠 다소 무모해 보이기도 하구요

  • 26. 영통
    '24.9.15 10:27 AM (106.101.xxx.82)

    세븐 가사 순한 버전도 있어요.~
    가사 2개에요. 센 거, 순한 거

  • 27. 쓸개코
    '24.9.15 10:32 AM (175.194.xxx.121)

    물론 운도 크게 작용하지만 정국이에게 운빨만으로 성공했다고 하면 억울해할걸요.ㅎ
    12년도에 서울 올라와서 얼마나 노력에 노력을 하며 지금까지 왔는데요.
    아무튼 정국이는 아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눈이 초롱초롱하다는거에요.
    눈빛이 진짜 맑고 예쁩니다.
    정국이 잘생겼어요. 근데 귀염성이 더 있고 동글한 면이 있어
    아미들이 애칭을 동그래미라고도 하죠.
    별명부자예요. 남준이 형이 지어준 황금막내, 근육토끼, 정순이, 동그래미.. 또 있었는게 까먹음 ㅎ

  • 28. 쓸개코
    '24.9.15 10:39 AM (175.194.xxx.121)

    61.84.x님 이선명 기자예요. 아미들 사이에서 원래 악명이 높습니다.
    친민희진 기사와 방탄 까는 기사들을 주로 써서 조회수 장사하는 렉카같은 기자예요.
    그리고 어제 글 하나로 이런저런 소리들 많은데
    그냥 정국이답다 싶었어요. 뭔 말인지 알겠고 무슨 심정인지 알겠던데
    해외 아미들이 많이 당황해하긴 했죠.
    왜냐면 지금까지 해외 아미들 추진력 행동 실행력이 장난아니었거든요.
    뭔 이슈 있으면.. 특히 슈가이슈때 각각 나라에서 가두행진하고 플랜카드 걸고 퍼플리본 프로젝트 만들어서
    sns나 커뮤에 이미지와 글 올리고..
    그랬는데 방탄 까왔던 팬덤들이나 민 옹호자들이 자기들 입장대로 해석해서 좋아하니
    뭐냐 싶은거죠.

  • 29. 쓸개코
    '24.9.15 10:44 AM (175.194.xxx.121)

    정국이 좋아진 분들은 영화 좀 보고 예뻐해 주세요.ㅎ
    18일 개봉인데 아마 표가 첫날은 없을거고요 다른날 보시죠~
    저는 18일 예매했습니다.

  • 30. 고모아미
    '24.9.15 2:49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네 저는 지난주 금욜 전시회 다녀왔고
    명절 마지막날 영화예매 완료했어요.
    골든 가사집 보고 열심 노래 외우고있어요 ㅋ
    황금막내, 근육토끼, 정순이, 동그래미.
    '이게 맞아?'무한 보기하며 내가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국이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 31. 쓸개코
    '24.9.15 4:31 PM (175.194.xxx.121)

    고모아미님 화이팅!

  • 32. ....
    '24.9.15 7:03 PM (89.246.xxx.248)

    32살 슈가는 응원할 수가 없죠. 명백한 음주 실수고;;

    뉴진스는 말마따나 이제 17,18,19,21살 애들인데. 수납당하기 전 애들이 발광하는데 큰 오빠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다고 봄

  • 33. 오그르르
    '24.9.15 7:31 PM (118.235.xxx.56)

    정국이 지민이 효리 혜교

  • 34. ㅇㅇ
    '24.9.15 8:14 P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슈가는 억울한? 면이 있더라도
    같은 멤버들은 침묵하는게 현명한거죠
    괜히 한두마디 더해서 반감사고 일 키울 필요 없잖아요
    뉴진스 응원하는것도 소속사나 팬들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말 하는게 남달라 보이더라구요
    왜 자기들 꼭두각시도 아니고 자기들 뜻대로 행동하길 바라는지...

  • 35. .,.,...
    '24.9.15 8:28 PM (59.10.xxx.175)

    견미리딸 이유비랑 오래된 사이라던데요 애휴

  • 36. 응?
    '24.9.15 8:51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뉴진스 옹호가 아니라 ㅁㅎㅈ 가스라이팅 고발 이니었나요?

    다들 그렇게 이해함

  • 37. 응?
    '24.9.15 8:52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뉴진스 옹호가 아니라 ㅁㅎㅈ 가스라이팅 고발 아니었나요?

    다들 그렇게 이해함

  • 38. ...........
    '24.9.15 8:53 PM (210.95.xxx.227)

    정국이 뉴진스 지지했다고 공중파에도 뉴스나고 기사나고 민천지들 정국이가 민희진 지지한다고 난리난 마당에 뉴진스 멤버가 정국이 올린 이모티콘에 없었던 민희진을 의미하는 이모티콘 더해서 올렸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정국이는 어린 멤버들이 이용당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웠겠지만 뉴진스는 자의로 민희진이랑 같이하는거 여기저기 티내고 다니네요ㅋㅋㅋㅋㅋ
    원래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다른 인간들의 추악한 내면을 이해하지 못하더라고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더위속에서 군부대 취사병으로 고생하고 있을텐데
    자기의 선의가 이런식으로 부정당하고 이용당하는거 마음 아플거 같아요.

  • 39. 아줌마아미
    '24.9.15 9:10 PM (210.2.xxx.39)

    아줌마 아미들은 줄여서 아줌미라고 부르나요???

    나이 먹어서도 조카뻘 연예인 덕질하는 건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되요.

    그래도 뭐 각자의 취향이니까요.

  • 40. 쓸개코
    '24.9.15 9:39 PM (118.235.xxx.82)

    이유비 인급하신 님..
    탈덕수용소가 하도 엮어서 정국이 고소했고요..
    이유비도 부인하고 정국이도 라방에서 정색하고
    짜증내며 그만 엮으라 했었습니다.

  • 41. 쓸개코
    '24.9.15 9:42 PM (118.235.xxx.82)

    덕질을 누구 이해바라고 하나요?ㅎㅎ
    아미 연령대 60대 70대 엄청 많고 남녀 구분 없습니다.
    해외아미중엔 90대 어르신도 계세요.
    남보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굳이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자게니까요.ㅎ

  • 42.
    '24.9.15 10:05 PM (223.38.xxx.198)

    팬까페 가서 할 얘기를.
    흥분 가라앉히시길2222

    그놈의 방탄 입덕영상은 ㅋㅋ
    지나가다 봤으면 입덕했을텐데
    여기 아짐들 하도 설레발치는 것 땜에
    볼 때마다 뭐 어쩌라고.. 싶음

  • 43. 자유게시판
    '24.9.15 10:24 PM (59.15.xxx.62)

    굳이 정국이라는 제목 보고 들어와서 팬까페 가서 할 얘기라는 글은 또 뭔가요?
    애초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얘기 나누고 싶어서 쓴 글 티가 나는데요.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와서 산통깨는 글 쓰는 사람들이 더 웃기는 댓글이란 생각이
    드네요.

    25년도에 완전체로 구성된 방탄 벌써부터 보고 싶습니다.

  • 44. oo
    '24.9.15 10:29 PM (118.220.xxx.220)

    저의 최애는 진이지만 정국 무대는 인정. 천상 연예인이죠

  • 45. ..
    '24.9.15 11:10 PM (39.114.xxx.76)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live/geHuX7E3NX8?si=THPfX4EvnTZpUxma

    요것도 함 보세요.
    임영웅팬인 친구도 요거 보더니 반했대요^^
    울 동구래미 본인은 귀엽단말 싫대요ㅎㅎ

  • 46. 클라투
    '24.9.15 11:20 PM (39.114.xxx.76)

    https://youtu.be/w3R1jw71MXQ?si=wGeT5jJqBFT0F1Ad

    요것도 함 보세요.
    임영웅팬인 친구도 요거 보더니 반했대요^^
    울 동구래미 본인은 귀엽단말 싫대요ㅎㅎ

  • 47. ...
    '24.9.15 11:39 PM (116.33.xxx.189)

    나이 먹어서도 조카뻘 연예인 덕질하는 건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되요.
    ------------
    ㅋㅋㅋㅋ
    뭐 이리 고루한 사람이 다 있나.
    조카뻘이 아니라 손주뻘이라도 실력 있고 멋있으면 팬심 발동하여 덕질 할 수 있지.
    반대로 난 어릴 때부터 나이 많은 올드팝 가수 덕질했는데
    혼자서 계속 이해 하시마셔요 ㅋㅋ

  • 48. 솔직히
    '24.9.15 11:59 PM (210.2.xxx.39)

    4-50대 아저씨들이 10-20대 걸그룹 덕질하는 거 보면 징그럽다면서요

    근데 반대로 4-50대 아줌마들이 10-20대 보이그룹 덕질하는 거는 안 징그러워요???

  • 49. 쓸개코
    '24.9.16 12:11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210님은 모르시는것 같은데 이번 6월 패스타때 해외에서 지팡이 짚고 오신 어르신도 있고
    휠체어 타신 분도 있었어요.
    모녀지간에 아미여서 그렇게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방탄 팬들은 유독 가족단위로 팬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도 4,50대 아저씨들 생각난다고 징그럽다고 말하실 수있어요?

  • 50. 쓸개코
    '24.9.16 12:12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210님은 모르시는것 같은데 이번 6월 페스타때 해외에서 지팡이 짚고 오신 어르신도 있고
    휠체어 타신 분도 있었어요.
    모녀지간에 아미여서 그렇게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방탄 팬들은 유독 가족단위로 팬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도 4,50대 아저씨들 생각난다고 징그럽다고 말하실 수있어요?

  • 51. 쓸개코
    '24.9.16 12:14 AM (175.194.xxx.121)

    210님은 모르시는것 같은데 이번 6월 페스타때 해외에서 지팡이 짚고 오신 어르신도 있고
    휠체어 타신 분도 있었어요.
    모녀지간에 아미여서 그렇게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방탄 팬들은 유독 가족단위로 팬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도 4,50대 아저씨들 생각난다고 징그럽다고 말하실 수있어요?

  • 52. ㅇㅇ
    '24.9.16 12:20 AM (59.10.xxx.178)

    그런데 보컬을 잘 한다고 들었는데 에코를 너무 사용해서 소리가 되려 퇴색되는 듯 해요..

  • 53. 지난주
    '24.9.16 1:06 AM (180.229.xxx.164)

    호주 휴가 다녀왔는데
    멜버른 클럽 앞에서도 정국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시드니 가느라 국내선 공항에 갔는데
    지연되서 대기하는데 공항에서도 정국이 노래가 계속 흘러나와서
    진짜 우리 방탄 인기가 대단하구나 싶었어요

  • 54. 처음봄
    '24.9.16 1:12 AM (190.219.xxx.163)

    마르지
    않고 양감이 있는 몸이라
    움직임이
    파워풀하네요. 야합니다 흠흠 -_-~

  • 55. 정국bts
    '24.9.16 1:32 AM (125.129.xxx.109)

    정국아 다른 장병들과 밥하고 반찬 만드느라 고생하겠지만 네말대로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말했지 응원한다 그리고 타임스퀘어 공연은 정말 정말 멋졌다 전 세계 아미들이 너를 왜 사랑하는지 알겠더라 미국 사는 선배언니가 bts 덕에 미국애들이 호감가지며 다가와서 말건단다 너 아냐고ㅋ

  • 56. 쓸개코님
    '24.9.16 3:09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네, 징그러워요.
    50대 아저씨랑 10대 아들이 같은 걸그룹 좋아한다고
    뭐 달라져요?

    방탄의 유일한 약점은,
    방뚱과 더불어, 대리로 부심 부리는 팬덤이에요.

    종종 좋은 소식에 뭐에 좀 마음을 가볼까 해도.
    콧대 높어서 뻑하면 타 팬덤 까내리고
    방탄만이 세상 유일무이 아티스트인 듯 구는 팬들에 정뚝떨

    애기 예뻐할라고 그래도
    지 새끼만 세상 젤 귀하고 예쁘다고
    남의 자식에게 함부로 구는 맘들 보는 느낌

  • 57. 영원히빛나리
    '24.9.16 6:53 AM (175.200.xxx.47)

    정국이도좋지만 태형이도 멋져요
    내삶의 활력소

  • 58. 고모아미
    '24.9.16 10:59 PM (110.14.xxx.176) - 삭제된댓글

    아줌마아미
    '24.9.15 9:10 PM (210.2.xxx.39)
    아줌마 아미들은 줄여서 아줌미라고 부르나요???

    나이 먹어서도 조카뻘 연예인 덕질하는 건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되요.

    그래도 뭐 각자의 취향이니까요.
    ============================

    이렇게 편엽된 사고하시는분 이해 바라고 싶진 않고요.
    덕질? 나이?정해진건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각자의 시간과 상황에 맞춰 살아가는 방법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지마시길요.
    제 갈 길 가는겁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는 않아야겠죠?
    남을 평가하지마시고 자기의 이야기를 하세요.

  • 59. 고모아미
    '24.9.16 11:17 PM (110.14.xxx.176)

    210님

    아줌마 아미들은 줄여서 아줌미라고 부르나요???

    나이 먹어서도 조카뻘 연예인 덕질하는 건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되요.

    그래도 뭐 각자의 취향이니까요.
    ============================

    이렇게 편엽된 사고하시는분 이해 바라고 싶진 않고요.
    덕질? 나이?정해진건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각자의 시간과 상황에 맞춰 살아가는 방법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지마시길요.
    제 갈 길 가는겁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는 않아야겠죠.

  • 60. 쓸개코
    '24.9.17 10:53 AM (175.194.xxx.121)

    210.95.xx님 다니엘이 정국이 선배를 맥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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