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과연
아무도 안좋아하는
콩송편을 만드냐는 것이었다.
젓가락으로 찌르고, 빛에 비추어 깨송편만 골라먹은거 저만은 아니겠죠?
왜
과연
아무도 안좋아하는
콩송편을 만드냐는 것이었다.
젓가락으로 찌르고, 빛에 비추어 깨송편만 골라먹은거 저만은 아니겠죠?
약간 힌트는 있는데 그래도 가끔 콩송편 당첨
자매품 콩가루
우리식구는 다좋아했는데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음
ㅎㅎㅎㅎ 콩송편 싫어요 저도
어린이대 콩씹히면 다 뱉어냈음
우리집은 알고 보니 엄마가 좋아하시더라구요.이런거 왜 만드냐고 화냈었는데 엄마 미안 ㅎㅎㅎ
전 검정콩이랑 동부송편만 먹었어요.
참깨기 소금 참기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깨송편은 달기만 하고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공감, 원래도 콩 안좋아했는데
콩송편은 더 싫었어요.
저도 내 혈당 생각해서 병아리콩으로 만들긴 하겠네요만...ㅎㅎ
그때는 미쳐서 몰랐나 봅니다.
콩송편 좋았는데 저는 빛투과는 안 하고 면상보고
알아봤어요 좀 울퉁불퉁
전 검정콩이랑 동부송편만 먹었어요.
참깨 깻잎 참기름등 깨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깨송편은 달기만 하고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나이먹으니 깨보다 콩이 좋아효
맞아요. 그리고 더 큰 미스테리는 우리 언니는 어떻게 깨송편만 쏙쏙 골라내고 난 아무리 들여다봐도 콩인지 깬지 모를까. 아직도 모르겠어요.
또 하나 미스테리는 토란국은 무슨 맛으로 먹는 걸까. 1년에 딱 한 번 먹는 것도 그렇게 싫었는데. 아무맛 없고 미끌거리기까지하는 감자? 대단히 영양가가 좋은 건지. 도대체 왜 추석에 토란국을 먹을까요.
좋아할겁니다. 그리고 어른들 대부분좋아하구요.
덤으로, 깨송편보다 만들기가 쉬워요. 흘리지 않아서.
저도 콩 싫었는데 지금은 콩만 먹을듯 해요. 건강때문에 먹었더니 콩맛이 좋아요. 어릴땐 아빠가 깨 싫어하고 콩만 드셨어요.
깨송편이 좋았는데!!! 남는 것도 콩송편이었다고요
감자나 고구마가 조선시대에 들어온 작물이니
이젠엔 토란을 즐겨먹지 않았을까 싶음
명량에서도 전중에 식량 부족한데 이순신장군 서자가(박보검)
이순신장군에게 토란국을 대접하는걸 보면
어려운 때에 대표적 구황작물이 아니었을까 싶음
어머 저 토란국 완전 좋아해요…
엄마거 만든거는 식용색소넣어 분홍 노랑 ,이쁘고 조그마헌데
시골성묘 따라가면 컴컴한 방안에 모싯잎송편이 채반에!!
심지어 안에는 엄청난큰콩이 ... 일손도 바쁜데 송편하시느라 송편이 엄청나게 컸어요 한입에 안들어가게 . 자금은 동돈부 계피(거피?) 다 잘먹내요
이승복어린이가
콩상당히 싫어요 했자나요
콩 엄청 좋아하거든요. 특이했던거 같아요.
주변에서 콩 좋아하는 어린이는 저밖에 못봤어요
도시락에 콩든거 친구들이 다 골라 저한테 주면 너무 좋아하고
송편도 살짝 베어물어서 콩이면 다 저한테 주고 그랬어요
저 어릴 때 토란국 좋아했어요.
송편은 깨송편
어쩜 너무 똑같아서 깜놀했어요.
고르고 골랐는데 콩송편이면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콩 들어가면 화남
송편은 동부송편이 진리..
깨송편은 어린 입맛에도 맛이 너무 강렬했어요. 우리집 검정콩 송편은 콩비린내때문에 별로였고, 선산에 밤나무가 있어서 밤송편도 했는데 몇 개 안되는데다 불빛에 비추어봐도 아리송해서 먹다가 당첨되면 기분도 맛도 더 좋았구요.
하지만, 종일 어릴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너무나 힘들게 손님치르고 심부름하며 명절을 보냈던지라 남이 만든 송편 두어개 집어먹는 지금이 더 좋아요.
콩송편도 좋아했어요.
콩을 넘 좋아해서 메주 만든다고 콩 삶으면
그거 몰래 한 대접씩 퍼 먹고 엄마에게 혼난적
많아요. 지금도 견과류 엄청 좋아해요.
저희는 풋콩 넣은 송편이었는데 없어서 못먹었어요.
다들 좋아해서.
빛에 송편을 비춰보면 까만건 깨송편. 하얀건 콩.......
나중에 콩만 수북이 남았죠......
토란국 좋아하고 콩송편(서리태만)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오오오오
요즘 콩송편 파는 떡집이 없어서 슬퍼요
요즘은 사람들이 솔직해졌어요
떡집에서도 마트에서도 깨송편만 팜 ㅋㅋㅋ
콩 텁텁해서 싫어요
안 그래도 송편 먹음 목 막히는데 거기다 콩까지 넣으면 ..
그랬네요.
어릴땐 동부나 깨만 골라 먹었어요.
콩송편은 엄마,아버지만 드셔서 콩송편 하지 말라고 떼썼는데
이제는 저도 콩송편이 제일 맛있어요.
콩송편 10개 먹으면 동부는 5개,
깨송편은 거의 안먹어요.ㅋ
와...전 젤 좋아하는데 밤송편이고 그담이 콩송편이에요!! 깨송편은 콩인줄 잘못알고 집었을때만 어쩔수 없이 먹는데.....
안 사먹어요 죄다 깨만 들어서
깨송편 극혐
저는 콩송편이 최고에요
콩 >밤> 동부> 녹두 >>>>>>>>>>>>끝
콩 좋아하는데도 콩 송편은 싫어해서 엄마가 한번 하고 나중엔 안 하셨어요.
밤도 한동안 하기도 했었는데
깨가 최고예요.ㅎ
ㅋㅋㅋㅋ
맞아요~
아무도라뇨ㅋㅋ
전 콩송편이 좋고 깨송편은 달아서 싫었어요.
요즘은 더 달아진 것 같고 어쩌다 들어오면 버려요.
전 비주류 입맛이라 할머니가 만든 송편중 콩송편만 골라먹었어요 ㅋㅋㅋㅋ
어릴적엔 으깬하얀소가 들어있는 송편을 주로 만들었어요 동부송편인가 그거네요 그래서 자란뒤에 깨나 콩송편이 생소했어요 남편은 콩,깨만 먹던데 파는거 사먹으려해도 동부송편이 잘 없어서 의아했죠
으깬하얀소가 들어있는 송편을 주로 만들었어요 동부송편인가 그거네요 밤송편이랑요
으깬깨랑설탕도 넣었던것같아요 그래서 자란뒤에 콩송편이 생소했어요 남편은 콩,깨만 먹던데 파는거 사먹으려해도 동부송편이 잘 없어서 의아했죠
밤도 그냥 넣은게 아니라 달게 익혀 넣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하얀소랑 밤송편이 젤 맛있고 깨가 젤 맛없었는데 송편 찌는날엔 소나무의 솔잎을 넣어서 쪘어요 그래서 송편에서 소나무향기도 많이 났는데
콩송편은 진짜 싫었어요. 지금은 으깬콩에 설탕넣고하니 잘 먹지만 저어릴때 친가에서 만든 콩송편은 검은콩알 그대로 간도없이 몇알씩 송편속에 넣었는데 송편만지면 콩알이 느껴지니까 그건 절대로 안먹었어요. 그냥 고소한맛으로 먹기에도 너무 맛없고 뻑뻑해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어요
송편속에 넣으려고 연두색 풋콩 까라 시키면 벌레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그 콩깍지 달린 가지들은 바싹 말려 아궁이 군불 때면 빠작빠작 타는 소리가 좋았어요
풋콩의 향긋한 냄새가 좋아 콩송편을 좋아 했는데 그 보다는 달콤한 참깨송편에 손이 더 갔더랬지요
어려운 시절 풋콩 보다 비싼 참깨는 조금 만들 수 밖에 없어서 풋콩 송편 당첨률이 더 높았었네요
어릴때 추석음식 안하는 집..
그래서 친구집에서 명절마다 가서먹던 송편..
그 당시 콩송편 그다지 안좋아했는데
그 추억때문에 지금 콩송편보면
넘 반가워 얼른 집어옵니다.
추석 음식내어준 ☆분아 고마워..
보구싶다
아재 개그에 웃었네요.
전 어릴때도 콩송편 좋아했어요.
깨송편은 달아서 그랬는지 지금도 달콤한 음식은
과일 외에는 잘 안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콩송편 싫어요
밤송편이 저는 제일 좋아요~~ ㅎ 깨는 그냥 꿀떡 같아서 저는 별로였던것 같아요 콩송편은 할머니들이 좋아하셨음;;;
이승복 어린이가 '콩 상당히 싫어요~' 추석에 한 말이었네요.
저는 콩밥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검은콩 송편은 좋아했어요 ㅎㅎ
깨송편은 깨 식감이 별로라서 안 좋아했어요
지금도요
저두 밤송편만 골라 먹었어요 ㅋㅋ
ㅋㅋㅋㅋㅋ
이맘때 되면 SNS에 올해에 뽑기운이라고 올라와요.
으하하 간만에 댓글 재밌다.
찍먹 부먹 .
물복 딱복
콩송 깨송
남편이라 입맛 달라서 짜증날 때 있고
좋을 때가 있는데
남편은 콩송, 저는 깨송이라 좋아요
남편이랑 입맛 달라서 짜증날 때 있고
좋을 때가 있는데
남편은 콩송, 저는 깨송이라 좋아요
ㅎㅎ저도 그랬어요. 가끔 달큰한 깨 나오면 좋고 콩 나오면 화나고....
어릴땐 싫었는데 요즘엔 콩송편이 제일 좋아요
그옛날이나 먹거리가 풍족치 않았을때나 떡이 중하지 지금은 거의 안먹자나요 먹을 간식들이 많은데 굳히
어른의 송편 아닌가요?
저도 어릴 땐 극혐했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 먹어요.
떡집에서 잘 안팔아요 기계로 안되고 손으로 주물러야된대요
어른되고 그맛을 알았어요 늦게 퍼지는 은은한 단맛을.
불빛에 비추보고 골라먹었다는거 넘 웃겨요.
저도 콩송편 좋아해서 한입 물었다가
깨송편이면 짜증났었...
저는 콩송편이 더 좋아요
연두빛 나는 줄기째 콩을 사오면
까서 넣고.
솔잎깔고 찐 콩송편이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깨나 밤은 텁텁한 느낌
넘 공감해서 로귄했네요
저두 콩송편 넘싫어했어요ㅋㅋ 이맛없는건 왜 만드나했죠 깨송편만 골라먹구ㅋ
넘 공감해서 로귄했네요
저두 콩송편 넘싫어했어요ㅋㅋ 이맛없는건 왜 만드나했죠 깨송편만 골라먹구ㅋ
중학교때 가정쌤이 본인은 콩송편 좋아해서 손가락으로 눌러 딱딱한 소가 느껴지는 것만 골라 먹었다고 하심 젓가락이 낫네요
저도 어릴땐 깨만 먹었는데 이제는 콩 송편이 좋아요..
근데 콩송편이 깨보다 비싸서 먹기 힘들어요…
어릴땐 깨송편 나이드니 반반
햇콩을 넣어서 한게 정말 맛있어요
어른들은 깨보다 콩이 좋아서 겠죠
저도 나이드니 콩이 맛있어요
옛날에는 깨가 콩보다 몇배는 비싸서
흔한 콩으로 송편으로 것 뿐. 부지런하면 겉피 벗기고
아니면 주먹송편처럼 한거죠.
그냥 추억의 맛이지 콩 송편 자체는 솔직히
맛있는 떡은 아니예요. 맛나면 임금님이 먼저 드셨겠쥬?
옛날에는 깨가 콩보다 몇배는 비쌌어요
흔한 콩으로 송편으로 것 뿐. 부지런하면 겉피 벗기고
아니면 주먹 송편처럼 한거죠.
그냥 추억의 맛이지 콩 송편 자체는 솔직히
맛있는 떡은 아니예요. 맛나면 임금님이 먼저 드셨겠쥬?
옛날에는 깨가 콩보다 몇배는 비쌌어요
그래서 흔한 콩으로 송편으로 것 뿐. 부지런하면 겉피 벗기고, 아니면 주먹 송편처럼 한거죠.
그냥 추억의 맛이지 콩 송편 자체는 솔직히
맛있는 떡은 아니예요. 맛나면 임금님이 먼저 드셨겠쥬?
옛날에는 깨가 콩보다 몇배는 비쌌어요
설탕은 말 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꿀이나 설탕 안쓰던
흔한 콩으로 송편으로 것 뿐.
부지런하면 겉피 벗기고, 아니면 주먹 송편처럼 한거죠.
그냥 추억의 맛이지 콩 송편 자체는 솔직히
맛있는 떡은 아니예요. 맛나면 임금님이 먼저 드셨겠쥬?
옛날에는 깨가 콩보다 몇배는 비쌌어요
설탕은 말 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꿀이나 설탕 안쓰던
흔한 콩으로 송편으로 것 뿐.
부지런하면 겉피 벗기고, 아니면 주먹 송편처럼 한거죠.
그냥 나이 많은 분들 추억의 맛이지
콩 송편 자체는 솔직히 맛있는 떡은 아니예요.
정말 맛나면 임금들이 드셨겠쥬?
옛날에는 깨가 콩보다 몇배는 비쌌어요
설탕은 말 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꿀이나 설탕 안쓰던
흔하디 흔한 콩으로 송편 만드 것 뿐.
부지런하면 겉피 벗기고, 아니면 농사로 바쁜 시골은 주먹 송편처럼 한거죠.
그냥 나이 많은 분들 추억의 맛이지
콩 송편 자체는 솔직히 맛있는 떡은 아니예요.
정말 맛나면 임금들이 드셨겠쥬?
우리집은 진짜 콩송편을 만드는 집이었어요
큰아버지댁은 노란 콩가루에 설탕과 깨를 넣어 만들넜는데
우리 집은 꼭 콩송편과 깨송편 ….
그땐 콩송편 맛을 몰랐어요
뭔가 맹맛이랄까
지금은 콩송편 맛을 아는데
주변에 콩송편 만드는 곳이 다 사라졌어요
임금님들은 비싼걸 드셨겠죠
사실 콩맛이 담백하고 더 맛있음
베어물었을때 콩송편이면 짜증이 났어요.
근데 나이드니 지금은 콩송편이 훨씬 더 좋네요 ㅎㅎ
맛있긴요 원래 콩은 맛 보다는 못 먹던시절 배불러라고 먹었던 작물인데요.
그리고 송편에 콩소는 소금, 설탕 들어가 담백한 것도 아닌데요. 그냥 못 먹던 어린 시절에 추억이 맛을 내는거지
제대로 하면 팥소가 더 담백해요
고소함은 깨소가 훨씬 고소하죠
깨소도 담백하게 하는데요
그냥 나이들고 늙어가면
구수한 슴슴한게 왠지 건강하다 싶어서 더 찾게 되는거예요
고소함은 깨소가 훨씬 고소하죠
깨소도 담백하게 하는데요
그냥 나이들고 늙어가면
구수한 슴슴한게 왠지 건강하다 싶어서 더 찾게 되는거예요
오죽하면 늙으면 쓴 탕약도 맛있다 합니다
고소함은 깨소가 훨씬 고소하죠
깨소도 담백하게 하는데요
그냥 나이들고 늙어가면
구수한 슴슴한게 왠지 건강하다 싶어서 더 찾게 되는거예요
오죽하면 늙으면 쓴 탕약도 맛있다 합니다
고소함은 깨소가 훨씬 고소하죠 ㅋ
깨소도 담백하게 하는데요?
그냥 나이들고 늙어가면 구수한 슴슴한게
왠지 건강에 좋다 싶으면 더 맛있다고 찾게 되는거
오죽하면 늙으면 쓴 탕약도 맛있다 해요
콩소에 소금설탕은 어느집 레시피래요
못먹던시절 콩이 흔해서 그랬을지 몰라도
깨송편이야말로 설탕범벅이고 초등맛이죠..
깨송편 달지않은게 있나요
콩송편에 소금설탕은 어느집 레시피래요
못먹던시절 콩이 흔해서 그랬을지 몰라도
깨송편이야말로 설탕범벅이고 초등맛이죠..
깨송편 달지않은게 있나요
콩송편에 소금설탕은 어느집 레시피래요
못먹던시절 콩이 흔해서 콩송편 할수없이 먹었을지몰라도
어린시절 입맛이야 당연히 단맛을 선호했을뿐이고
깨송편이야말로 설탕범벅이고 초등맛이죠..
깨송편 달지않은게 있나요
콩소 소금설탕 넣는다는분은
콩을 갈아서 만들어요?
통째로넣는 콩송편 얘기하는건데.
통째로넣는게 일반적이지않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콩소에 설탕을 넣어요?
평생 설탕넣은거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지역따라 다른가?
저는 서울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5824 | 달지않은 두유 12 | 두유 | 2024/11/06 | 2,863 |
1645823 | 택배보낼때 박스요 3 | ..... | 2024/11/06 | 812 |
1645822 | 트럼프가 일본 핵 오염수 방류를 막을 수 10 | 오염수 | 2024/11/06 | 3,575 |
1645821 | 떨어진 신분증 보면 4 | ? | 2024/11/06 | 1,749 |
1645820 | 헤어쿠션이라는거 써봤는데. 5 | 금이 | 2024/11/06 | 4,146 |
1645819 | 지드래곤 공항영상이라는데 46 | ㅎ | 2024/11/06 | 19,022 |
1645818 | 전통 찻잔,주전자 3 | ··· | 2024/11/06 | 584 |
1645817 | 턱 화이트헤드 제거 | 궁금이 | 2024/11/06 | 743 |
1645816 | 음악좀 찾아주세요~~! 5 | 믿슙니다 | 2024/11/06 | 440 |
1645815 | 나솔 폐지되도 할말없죠 6 | ㄱ | 2024/11/06 | 5,801 |
1645814 | 지켜야 할 에티켓이 무엇일까요? 20 | … | 2024/11/06 | 3,273 |
1645813 | 얼마전 유럽 냉동야채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10 | 냉동야채 | 2024/11/06 | 4,801 |
1645812 | 클렌즈 주스마시는데 방귀 1 | .... | 2024/11/06 | 573 |
1645811 | 유튜브 시사 방송 주로 뭘 보시나요. 17 | .. | 2024/11/06 | 1,852 |
1645810 | 내일 두툼한 패딩조끼 입어도 될까요? 8 | .. | 2024/11/06 | 3,197 |
1645809 | 간단한 이사짐 옮겨주는 앱 어떤게좋아요? 4 | 이사 | 2024/11/06 | 834 |
1645808 | 패션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4 | 50대 | 2024/11/06 | 1,691 |
1645807 | 오늘 아침 뉴스토마토 보도관련 어마어마한 뉴스인데 22 | .. | 2024/11/06 | 6,355 |
1645806 | 남자는 키 작으면 연애 한 번 하기 참 어렵습니다. 16 | ㅜㅜ | 2024/11/06 | 4,519 |
1645805 | 우리 아버지 나이가 80대중반이신데요 24 | ........ | 2024/11/06 | 11,047 |
1645804 | 철이 든다는 말 아세요? 3 | 김상상 | 2024/11/06 | 1,808 |
1645803 | 소고기 들어가는 국에 한우 불고기감 넣어요 11 | … | 2024/11/06 | 2,370 |
1645802 | 검은쌀 보리 현미 백미로 밥 어떻게 하나요? 8 | ~~ | 2024/11/06 | 705 |
1645801 | 같이 놀 사람 없을때 18 | ... | 2024/11/06 | 5,332 |
1645800 | 나이 50인데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많네요 5 | 부끄 | 2024/11/06 | 2,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