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감자칼로 깍는데
손님 왔는데 감자칼로 깍으려니 쫌 그렇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과 배 껍질은 과도와 감자칼, 어떤거 사용하세요
궁금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4-09-14 20:15:45
IP : 223.38.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평생
'24.9.14 8:21 PM (220.117.xxx.100)과일은 과도로 깎았어요
감자칼은 감자랑 무, 고구마 등 깎는데 쓰고요2. 저는
'24.9.14 8:21 PM (220.78.xxx.213)일단 다 조각내고 씨 뺀 후에 껍질을 까서
과도가 편한데
껍질부터 다 까고 자르는 분들은
감자칼로하는게 펀한가보더군요3. 빨리
'24.9.14 8:45 PM (211.206.xxx.191)해야 할 때는 감자칼로.ㅎ
4. 흠
'24.9.14 8:50 PM (118.33.xxx.228)감자칼로 깍는건 목격한 적이 없긴 합니다
5. 난생
'24.9.14 8:56 PM (118.235.xxx.105)처음 듣습니다.
6. 저는
'24.9.14 9:04 PM (219.249.xxx.28)과도요. 한번도 감자칼을 써본적도 주변에서 본적도 없어요
7. 과도로
'24.9.14 9:28 PM (61.73.xxx.9) - 삭제된댓글과도로 깎으세요
저 감자칼로 깎아서 과일을 주는데
맛이 없다고 느낀건 기분탓일지 몰러도 별로더라구요8. ᆢ
'24.9.14 9:4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감자칼은 과일 표면이 과도로 깎은것처럼 깔끔하지 않아요
과도 사용 하고 손님와도 과도 사용하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과일 깎는것도 손에 부담이 가서 식구들 먹는건 감자칼로 깎아요
남편이 과일 껍질 까는 기계를 구입했어요
과일 표면이 감자칼로 깎는거 같아 거의 사용 안해요9. 늘
'24.9.14 9:46 PM (1.240.xxx.21)과도로 깎는데
김장할 때 배는 필러로 깎아요. 이게 빠르거든요.10. 과도죠
'24.9.14 11:47 PM (220.122.xxx.137)한번도 감자칼을 써본적도 주변에서 본적도 없어요 222222
11. 세상에
'24.9.15 12:16 AM (217.149.xxx.56)과일은 과도로 깎아야죠.
그리고 원글님 깍다 아니고 깎다.12. 저는 진작에
'24.9.15 1:30 PM (61.77.xxx.109)감자칼로 사과 배 깎아요. 얇게 깎이고 좋아요. 애들도 제가 하는거보고 감자칼로 깎아서 과일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