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는게 괜찮나요?

할아버지 조회수 : 5,501
작성일 : 2024-09-14 18:22:18

시누이에게 말할 때 보통 시아버지를 말할 때 아버님 어쩌고 하지 않나요?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할아버지가 좋아하세요.

할아버지가 지금 가셨어요.

이러는데 괜찮은 호칭인가요? 

IP : 182.219.xxx.14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4 6:23 PM (61.39.xxx.157) - 삭제된댓글

    보통 시누이를 남편에게 지칭할 때 '고모'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같은 맥락 아닌가요?
    물론 저는 듣기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2. ㅊㅊ
    '24.9.14 6:24 PM (175.198.xxx.212)

    애 입장에서 주어 ㅋㅋㅋㅋ 남편도 아빠라고 하나보죠?
    본데없긴해요

  • 3. ...
    '24.9.14 6:25 PM (183.102.xxx.152)

    애들 아빠를 아빠로
    애들 할아버지를 할아버지로 부르나봐요.
    그 몇 음절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너무 줄여서 말하는거 듣기 싫어요.

  • 4. 그러게요
    '24.9.14 6:25 PM (182.219.xxx.148)

    고모는 괜찮은거 같은데 할아버지는 좀 아니지 않나해서요.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 5. ...
    '24.9.14 6:26 PM (61.39.xxx.157) - 삭제된댓글

    고모가 괜찮으면 할아버지가 안 될 이유는 또 뭔가요?
    고모부터 이상한 거죠

  • 6. ㅇㅂㅇ
    '24.9.14 6:26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이 할아버지의 뜻일까요

    시부모도 며느리한테 애미야 애비야 하잖아요

  • 7. ㅇㅂㅇ
    '24.9.14 6:28 PM (182.215.xxx.32)

    **이 할아버지의 뜻일까요

    시부모도 며느리한테 애미야 아들한테 애비야 하잖아요

  • 8. 44
    '24.9.14 6:33 PM (210.113.xxx.5)

    애 입장에서 주어 ㅋㅋㅋㅋ 남편도 아빠라고 하나보죠?
    본데없긴해요22222222222

  • 9. . ....
    '24.9.14 6:3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고모도 이상하고, 할아버지도 이상하고,
    남편 말할때도, 50 넘어가도 오빠~오빠가~ 이상해요 ㅡㅡ

  • 10. ㅇㅇ
    '24.9.14 6:51 PM (39.115.xxx.69)

    이상하긴 합니다만..
    본데없이 자란걸 표시를 내네요

  • 11. ..
    '24.9.14 6:54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진짜 남편보고 아빠아빠하는 데 너무 이상하던데요

  • 12. ㅋㅋㅋ
    '24.9.14 6:58 PM (123.212.xxx.149)

    글만 보면 이상한데 아이가 할아버지라고 불러서 그런가봐요.
    저도 집에서 하루종일 애만 보니까 남편을 아빠라고 불렀었거든요.
    애한테 말할 때 맨날 아빠가 아빠가 어쩌구 저쩌구하니까 집에 남편이 와도 아빠라고 부르게 됨 ㅠ
    이제 애 크니까 그버릇 안나와요.

  • 13. ..
    '24.9.14 7:06 PM (49.142.xxx.184)

    할아버지는 아니죠
    아버님 이라고 해야죠
    남편 지칭도 누구아빠라고 얘기하는게 맞고

  • 14. 저는
    '24.9.14 7:08 PM (211.235.xxx.146) - 삭제된댓글

    입에 아버님.어머님 담기도 싫을 만큼 그 분들이 싫어서 할아버지.할머니ㅡ라고 합니다. 저 같은 사람일 수도 있죠~

  • 15. 근데
    '24.9.14 7:09 PM (180.69.xxx.55)

    저희 아버님도 저 부르실 때 손자이름으로 부르세요.
    엄연히 제 이름이 있는데..
    ㅇㅇ엄마도 아닌 ㅇㅇ야 이렇게요.
    저를 부르시는건지 손자 찾으시는건지 헷갈려요

  • 16. ....
    '24.9.14 7:12 PM (222.99.xxx.43)

    고모처럼 ㅇㅇ할아버지를 줄인거갰죠.
    고모가 괜찮은데 할아버지는 왜 안괜찮은지
    그게 더 이상하네요.

  • 17. ㅡㅡㅡㅡ
    '24.9.14 7:1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 입장에서 얘기하는걸까요

  • 18. 무례
    '24.9.14 7:19 PM (125.188.xxx.2)

    호칭은 매우 중요한 건데
    참 그렇네요.
    아이한테 지칭을 할 경우엔 괜찮지만 이래서 기정 교육이 중요한 거라고 하네요.

  • 19. ..
    '24.9.14 7:23 PM (211.206.xxx.191)

    시아버지가 같이 있을 때 직접 호칭 아버님이라고 부른다면
    아마도 별 뜻 없이 아이 호칭으로 부르는 것 같네요.
    원글님은 아실테니 별 뜻 없이 할아버지라고 얘기한다면
    알려 줘도 괜찮죠.

    별 뜻 있어서 할아버지라고 지칭하면 알려줘도 안 고칠테고.

  • 20. 이래서 82
    '24.9.14 7:28 PM (182.219.xxx.148)

    다양한 의견들 감사합니다.
    이래서 82 사랑해요.
    상대 입장도 돼보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기도 하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잘못되었지만 어떤 생각이 있어서 계속 그리 부르는 이유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이참에 해보고요.
    다양한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ㆍㆍ
    '24.9.14 7:28 PM (1.237.xxx.62)

    싫어하니깐 할아버지 할머니라 부르더라구요.
    본데없이 자란걸 표시내는거죠

  • 22. ..
    '24.9.14 7:59 PM (211.235.xxx.81)

    굳이 이해하시나요
    지능이 낮거나 미숙하거나죠

  • 23. 저 아는사람
    '24.9.14 8:10 PM (221.144.xxx.180)

    사람 착하고 유쾌하고 사람 좋게 봤는데
    "할아버지가 입원하셨서..."
    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와~ 할아버지가 여태 살아계신가? (속으로만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 글쎄 얘기를 듣다보니 자기 시아버지를 지칭하는거였네요.
    왜 말을 그렇게 하는지 이해불가였는데
    이런 사람이 또 있군요.
    그때 상당히 당황스러웠네요. 왜 할아버지라고 부르는거지?

  • 24. ㅎㅎ
    '24.9.14 8:34 PM (49.236.xxx.96)

    ××이 할아버지라고 해야 맞죠
    모지리군요

  • 25. ..
    '24.9.14 8:41 PM (124.60.xxx.12)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마니는 본인의 시어머니를 저에게 얘기할때 할머니라고 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시할머니가 맞으니 그런가보다 했어요. 미혼 시동생이 있는데 저는 호칭부르기 싫어서 아이 입장에선 삼촌이니 ~심촌이라 얘기했더니 굳이 도련님이라고 정정해주던데요? ㅎㅎ

  • 26. ..
    '24.9.14 8:43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점 둘 님, 본데없이 자란 걸 표시내는게 아니라
    본데없는 행동을 너무 해서 억하심정 생겨 그러는겁니다.

  • 27.
    '24.9.14 8:49 PM (1.236.xxx.93)

    할아버지 지칭할땐 그렇게 불러도
    며느리가 아버님을 부를땐 할아버지라고 부른다구요 족보도 없는 집안일세

  • 28. 혹시
    '24.9.14 9:55 PM (74.75.xxx.126)

    그집은 며느리도 애미야 하고 부르는 거 아닐까요. 모든 호칭은 아이의 시점에서.

  • 29. 올케언니가
    '24.9.14 11:59 PM (220.122.xxx.137)

    올케언니가 저래요.
    의도적으로 하는 말이예요.
    평소 싸가지 없고 잔머리 쓰는 사람은
    다 의도적인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455 비타민c와 칼슘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ㄱㄴㄷ 2024/09/20 1,027
1609454 골프텔예약 4 골프 2024/09/20 1,176
1609453 인터넷에 고민글 보면 자기일아니라고 신난댓글들 많이 보여요 6 .. 2024/09/20 715
1609452 냉동쭈꾸미 내장이랑 눈 떼어내야하나요? 2 쭈꾸미 2024/09/20 1,186
1609451 할머니들 크로스백 어디서 살까요 19 ㅡㅡ 2024/09/20 3,663
1609450 시대인재 서바이벌. 재원생만 가능해요? 17 .. 2024/09/20 1,720
1609449 이 나라는 구석구석 안 썩은곳이 없네요 11 .... 2024/09/20 1,880
1609448 서울시 의회에서 킥보드 퇴출논의한대요 20 제발 2024/09/20 2,524
1609447 하루 한끼만 푸짐하게 먹으면 살 빠질까요? 7 ㅇㅇ 2024/09/20 1,911
1609446 벼락 맞은듯한 두통 ㅜㅜ 5 ㅡㅡ 2024/09/20 2,418
1609445 국가장학금은 한학기당 한번 받는건가요.. 15 대학생 2024/09/20 1,822
1609444 바나나 꽁꽁 얼려서 먹으니 아이스크림맛 나네요 9 ㅇㅇ 2024/09/20 1,834
1609443 바디워시 향기 좋은거 찾아요 8 ㅇㅇ 2024/09/20 3,440
1609442 영어 활동보고서 자원봉사에 ing를 붙이는게 맞나요? 2 .. 2024/09/20 508
1609441 처서부터 가을 준비한 우리 강아지 … 23 .. 2024/09/20 4,671
1609440 영상편집을 체계적으로 배울려면요.?? 8 ... 2024/09/20 1,447
1609439 내가 최고 부자야 느껴요 17 ooooo 2024/09/20 5,411
1609438 허리 한번 삐끗하니 반복되네요ㅠ 2 허리통증 2024/09/20 1,216
1609437 엄마가 집밥 먹을때마다 구질구질하게 행동 33 00 2024/09/20 17,668
1609436 이정도면 나도 부자구나 15 2024/09/20 5,057
1609435 아래 고물차 이야기 받고 저도^^ 6 .. 2024/09/20 1,353
1609434 자녀 보험 어떻게(어느회사) 가입하나요? 5 ........ 2024/09/20 1,033
1609433 고양이 털 써쿨레이터 청소 팁? 1 .... 2024/09/20 609
1609432 면 좋아하시는 분들 14 2024/09/20 3,311
1609431 오늘도 덥네요? ㅠ 11 ㅇㅇ 2024/09/20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