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은 지난 12일 전파를 탄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선은 "윤여정 씨와는 가끔 만나냐"는 질문을 던졌고, 조영남은 "전혀"라고 답했다.
이익선은 "전혀 안 만나시냐"며 "엄청 잘 나가시지 않나, 축하도 해주고 문자도 해주고"라고 말했고, 조영남은 "같이 사는 것과 진배없다"며 "TV 틀면 나오고 영화관에 가면 나오고 어딜 가도 나오니까"라고 응수했다.
조영남은 지난 12일 전파를 탄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선은 "윤여정 씨와는 가끔 만나냐"는 질문을 던졌고, 조영남은 "전혀"라고 답했다.
이익선은 "전혀 안 만나시냐"며 "엄청 잘 나가시지 않나, 축하도 해주고 문자도 해주고"라고 말했고, 조영남은 "같이 사는 것과 진배없다"며 "TV 틀면 나오고 영화관에 가면 나오고 어딜 가도 나오니까"라고 응수했다.
윤여정의 유일한 수치일 듯
상종하고 싶지않은 ex의 교본입니다.
문제죠. 조영남 만나면 윤여정 얘기 하는 방송사나 기자가 문제 아닌가요?
질문하는 x들이나 대답하는 ㄴ이나...
지가 바람피워 이혼해놓고 몇십 년 전 남남된 사람을 아직도 팔아먹고 사는 관종.
묻어가려고 ㅉㅉ 말이라도 저렇게 더럽게
미친 놈.
헐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열등감+자격지심+후안무치=구제불능
외모평가 안 하고 싶지만
정말 생긴대로 논다!
ㅁㅊ 대답이네요.
얼마나 황당할까.
진절머리 ㅋㅋㅋ
진절머리 난다는 게 이거구나
돈떨어졌나
가만있는 이혼한 전처를 소름돋게 들먹거린대요.
질문자가 ...
혐오스러라
쟁이들도 웃긴게 윤여정한테는 조영남 안 묻지않나요?
꼭 조영남한테만 윤여정 묻는거같아요.ㅎㅎ
추저분시러운것들..암튼 방송쟁이들도 웃겨요..
그 프로는 별 이슈도 없는 인간을 왜 출연시키나요?
그리고 뻔히 알면서도 윤여정관련 질문하는 진행자도
문제입니다.
와 진짜 멍멍이소리 대박이네요 ㅋㅋㅋ
타이틀이 쓰레기네요
저 말을 오해가능하게 쏙 뽑아서 쓰다니.
질문자가 또라이
정신병자같은데….
언급조차 싫지 않을까 싶다
헤어진지가 언제고 아들들 키운다고 여자 혼자 고생한게 언젠데 저렇게 입에 자꾸 올리는지 너무 짜증날 것 같네요
망상증 환자네요.
수치심을 모르면 인간이 아닌데
노망났나
ㅈㄹ을하세요
바람둥이
모지리인가? 바보인증도 아니고
초딩밖에 안나왔나?
일부러라도 피할 말을 눈치가 드럽게 없네
물어보니 그답게 답한거죠 그렇게가지
문자를 하긴 뭘. 아마 차단해놨을듯. 윤여정씨가 어떤 분인데. ㅋㅋㅋㅋㅋ
그런 식이라면 나도 윤여정이랑 거진 같이 살고 있다
기사 제목을 저렇게 뽑은
기자가 더 쓰레기죠.
조회수 먹으려고.
일차적으로 물어보는 사람이 잘못이죠
아나운서랑 작가가 무슨생각인지
윤여정의 유일한 수치일 듯22222222222
윤여정 똥 밟았어요.
유머 뤼앙스는 알겠어요.
둘이 쿨하게 헤어졌었다면
저런 농담은 전배우자밖에 못할테니 엄청 웃기겠죠..
근데 둘이 헤어진 이유나 헤어질 때 태도, 헤어진 뒤가 너무나 더럽고 인간말종짓했는데
입에 올리다니
돎팔매질 당하고싶나봐요
아니고 뉘앙스요. nuance
윤여정의 수치...
그러나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실 듯
백날 떠들어봤자 신경도 관심도 안가질듯
80년 인생에서 꼴랑 10년
조영남만 보면 저걸 질문이라고 하는 기자들. 피디 한심하기가 ㅉㅉ
몇번 더 물으면 3650번 채우려고 사골처럼 우리는지.
나이가 팔십이면
어떻게해야 세련되고 멋진게 아니라
살아온 인생으로 그렇게 보인다는 걸 아직도 인정 안하고
재치있는 척
어빠. 어빠 젊어서도 크리에이티브 하지도, 재치있지도 않았엉
어쩌다 송창식 이장희 윤여정들과 어울리고 시대 묻어갔으면서 ㅋ
드런넘..이제 윤여정 얘기아니면 너 찾아주는 사람도 없다고 막가는구나..
하여간 막산 인간들은 답이 없어요
남이 힘들게 차려놓은 밥상에
슬쩍 숟가락을 얹는 구질구질한 생존방식
물어보는 것들이 더 나쁘네요.
어휴.
윤여정이 잘 나간다고 너무 저러는 것도 보기 그래요
윤여정이 조영남에 대해서는 그냥 아무 말 안 하던데
이제 보니 상대할 가치도 없어서 그런 걸로 보여요
ㅋㅋㅋㅋㅋ
독특한 정신세계
윤여정이 많이 창피할 듯
말도 못하고ᆢ
인생오점 ㅠㅠ
조영남
구잡스런 노인네 조영남
질척질척
나도 이렇게 싫은데 윤여정님은 가소로울 듯
인생승리자 윤여정님
인간으로 부모로 엄마로도
다 성취해 낸
책임감 있는 멋진 분
존경해요
윤여정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4993 | 맨발걷기 후 통증 8 | 유유 | 2024/09/15 | 2,261 |
1624992 |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 녹두전 만들려고요 13 | 심심해서 | 2024/09/15 | 2,265 |
1624991 | 부자면 아이를 엄마인생 희생 덜하고 키울수있나요? 12 | .. | 2024/09/15 | 2,040 |
1624990 | 결혼하는 사람, 애기 있는 집이 요즘은 부잣집임. 5 | ₩y | 2024/09/15 | 2,548 |
1624989 | 의대증원문제의 핵심 18 | 의대 | 2024/09/15 | 2,318 |
1624988 | 내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말 2 | 마음가짐 | 2024/09/15 | 946 |
1624987 | 펌)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 56 | . . . | 2024/09/15 | 18,165 |
1624986 | 의사들 휴학에다 타협 생각 없는 거 너무하지 않나요? 34 | ........ | 2024/09/15 | 2,803 |
1624985 | 사과 향기는 어디로.. 3 | 옛날 | 2024/09/15 | 960 |
1624984 | 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3 | 찌니 | 2024/09/15 | 740 |
1624983 | 전 자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2 | ᆢ | 2024/09/15 | 6,479 |
1624982 | 오늘 코스트코 가면 헬? 6 | ... | 2024/09/15 | 2,622 |
1624981 | 서른살은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 12 | 새가 웃겨 | 2024/09/15 | 2,918 |
1624980 | 40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주6일 저희집으로.. 12 | ... | 2024/09/15 | 7,026 |
1624979 | 80년생인데요 주변 명절 문화~ 13 | 제가 | 2024/09/15 | 3,172 |
1624978 | 적외선조사기로 강아지 디스크 치료하신분 5 | 계실까요 | 2024/09/15 | 756 |
1624977 | 제사상 시금치대신 호박나물어때요? 16 | hios | 2024/09/15 | 1,986 |
1624976 | 인간이 사라지는 시간 150년? 7 | ㄱㄴ | 2024/09/15 | 2,002 |
1624975 | 해외여행 허츠렌트카 예약해보신분 1 | 렌트카 | 2024/09/15 | 453 |
1624974 | 숯불바베큐 할거예요 어울리는 음식 4 | ... | 2024/09/15 | 576 |
1624973 | 더워도 불평하지 않기로 했어요 7 | ㅇㅇ | 2024/09/15 | 2,954 |
1624972 | 전화 공포증 힘드네요 6 | 루피사랑 | 2024/09/15 | 3,004 |
1624971 | 요양보호사님 계세요? 5 | 요양 | 2024/09/15 | 1,857 |
1624970 | 갑자기 생각난 우리 형님 6 | ㅇㅇ | 2024/09/15 | 3,121 |
1624969 | 가평. 살만한가요? 4 | 세컨하우스 | 2024/09/15 |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