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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 세팩 샀는데 날씨 선선해지면 하려구요.

그냥놀기로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24-09-14 18:04:21

차례 지내는 집들도 대부분 다 사서 먹고 이번에는 간단히 차리고 조금 먹는 분위기네요. 

마트 갔는데 야채가 금값이라 동태전 재료 세팩에 만원이라 샀어요.  대신 이번명절지나고 날씨 선선해 지면 해주려구요.  동그랑땡도 재료 직접 만든적이 많았는데 그냥 아이들 입맛에 맞는 비비고로 사서 끼니때 필요한만큼만 해주기로요. 

친정, 시댁 다 한끼 모여서 외식하기로 했어요.  남편 형제들 우리 형제들끼린 같이 어울려 놀 생각.

적어도 1박2일이상 모여서 음식만들고 여러번 상차리고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바뀐점도 있고 어른들도 그걸 선호하시네요.   

IP : 175.193.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워요
    '24.9.14 6:09 PM (211.234.xxx.105)

    저희도 간단 외식하기로 했는데....
    아이가 동그랑땡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간 돼지고기 오늘 사다놓긴했거든요 근데 막상 하려니 넘 힘들것 같아요 ㅜㅜ
    이거 통째로 냉동실 넣으면 돼지냄새나서 못먹게 되겠죠?
    갈등이네요

  • 2. 조금만해도
    '24.9.14 6:13 PM (175.193.xxx.206)

    다 버무려 놓았나요? 그래도 냉동했다가 먹기도 하지만 버무리지 않았다면 고기는 얇게 펴서 얼렸다가 나중에 활용해도 상관없더라구요. 떡갈비 만들어도 되고. 등등.
    이미 재료를 다 버무린 상태면 맛이 좀 떨어져서 비추지만요.

  • 3. 푸른하늘
    '24.9.14 6:59 PM (58.238.xxx.213)

    세팩에 만원요? 전 시장에서 한팩에 만원주고샀는데 엄청 싸네요

  • 4. 간돼지
    '24.9.14 8:02 PM (180.70.xxx.42)

    저 윗님 갈은 돼지고기 소분해 얼려놓고 냉장실에서 해동한 후 순두부찌개에 넣어도 맛있어요.
    마늘 파 고춧가루 간 돼지고기 넣어 기름 두르지말고( 돼지고기에서 기름 많이 나오니까) 물기 없을 때까지 볶은 후에 순두부찌개 양념 넣고 그 이후로는 하던 대로..
    순두부찌개 맛이 훨씬 깊어져요.
    저는 일부러 순두부 찌개용으로 갈은 돼지고기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요. 냄새 전혀 안나고요

  • 5. ㅇㅇ
    '24.9.14 8:21 PM (180.230.xxx.96)

    시금치가 9900원이예요

    정말 차례상에 인젠 시금치 올려놓지 않기로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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