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글 썼는데 매주 와서 자고 간다고 썼을 때
그게 무슨 일이냐고 난리였는데
크게 스트레스 아니래요.
아마 82회원들과는 달리 성향이 다른가봐요.
듣기엔 야무지다고 해요.
할말 다 하고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고
시어른 남편 다 휘어잡고 살고
와서 먹고 놀고 애 봐주시고
1박 2일 잘 쉬다간 생각한다니요.
요즘 세대 생각들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그런가봐요.
좋다네요.
일전에 글 썼는데 매주 와서 자고 간다고 썼을 때
그게 무슨 일이냐고 난리였는데
크게 스트레스 아니래요.
아마 82회원들과는 달리 성향이 다른가봐요.
듣기엔 야무지다고 해요.
할말 다 하고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고
시어른 남편 다 휘어잡고 살고
와서 먹고 놀고 애 봐주시고
1박 2일 잘 쉬다간 생각한다니요.
요즘 세대 생각들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그런가봐요.
좋다네요.
다행이지요.
시부모라고 다 싫어하지는 않나봐요.
더구나 물려 받을 재산이 있으니 좋아할 수도 있죠.
시부모가 처음부터 무조건 싫은건 아니니까요
그집 시부모님은 정말 딸이 쉬러온것처럼 대해 주시나보네요
사람 성향이죠 근데 그런 사람이 드물죠
백억대 자산가의 며느리가 공무원이란 말인가요
재산 1도 없는 인간들이 도리타령은 더 하는데 저정도 재산이면 아들며느리 10억은 줄텐데 1박이 아니라 10박도 가능..
시집과 갈등 없다하는 여자들은
참는거 없이 할말 다 하는 경우 ㅎ
10억만 줘도 충분히 할만 함
본인(며느리)이 괜찮다면 아무 문제 없지요.
모두가 해피하구요.
근데 강요받아 내키지않는걸 하는거라면 완전 스트레스인거구요.
본인은 왜 그렇게 남의 일에 관심이?
조사 좀 씁시다
공무원며느리가 백억대 자산가란건지..
백억대자산가의 며느리가 공무원이란건지
조사의 중요성은 지적절 하러 안오대 ㅋㅋ
맞춤법, 쌍시옷 지적질은 잘도 하면서
ㅊㅋㅊㅋ, ㅁㅈㅁㅈ.......이런것도 지적질 안하대요. 다 자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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