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채소값이 오를거 같으면 수입을 해서라도 서민들 장바구니를 챙겨 줬는데요. 요즘엔 계속 오르기만 하고 정부의 대책이니 이런 건 뉴스에 나오지도 않네요?
요즘 다들 채소를 안먹고 사는지, 아니면 이 정도 채소값은 껌값이라 여기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엔 채소값이 오를거 같으면 수입을 해서라도 서민들 장바구니를 챙겨 줬는데요. 요즘엔 계속 오르기만 하고 정부의 대책이니 이런 건 뉴스에 나오지도 않네요?
요즘 다들 채소를 안먹고 사는지, 아니면 이 정도 채소값은 껌값이라 여기는지 궁금하네요.
서민들 생활에 관심을 가질 리가 없죠.
원글님 그런 기대는 아예 하지를 마세요.
너무 순진하시네요
그런거에 관심이 있겠어요.
지들은 채소값에 연연하지 않고 잘 사니.
작물이 누렇게 말라가더라고요.
기본 포장이 천 몇백원 하던게
지금은 3900~ 4800 그냥 5천 단위로 퉁퉁 나가요
4000원,
시금치 8000원
안 먹을 수 없어서 시금치는 포기하고
무우만 사왔어요
한 총리
"전 정부 경제 망할 수 있겠다 싶었다… 요즘은 안심 돼"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44518?sid=100
시장이 저럼하다고 해서
낮에 시장에 갔다가 파프리카 두개에
8000원 붙어 있어서 그냥 욌어요 ㅡㅡ
미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덕수~~~ 정신이 제대로 인지 묻고싶넹
시금치야 원래 이 철은 녹아서 비싸다쳐도
무가 왜 이시기에 4000원이에요?
그냥 싼게 없어요.다 비싸
길 가던 개가 웃겠네
저것들이 뭔 대책이 있어요
물가는 고사하고 사람들 의사없어 죽어나게 하는 것들인데
자산이 몇백억이라 그동안 몸에 좋은
유기농만 먹었을 저들이
그깟 국민들이 먹는 채소값이 얼만인지
신경이나 쓰겠어요
그냥 돈 없는 개.돼지들아 비싸면 먹지말어라
투덜대지 말고 이러고 있겠지
무 쪽파 당근 다 너무 비싸네요ㅜㅜ
비쌀 수 밖에 없어요.
며칠전 가을배추.상추 모종사다 심었는데 다 녹아버려서 형체도 없어졌어요
이제 김치가 사라질거란 해외기사까지 떳죠
무 배추 농사가 안되는 온도 ㅠㅠ
과일도 그렇고
생선도 사라져간다하고
당근이 며칠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참았네요
시금치는 말할 것도 없고
제철인.부추가 한단에 6700
민생은 관심이 없고 해결할 능력도 없어요.
얼른 끌어내려지기만 기다립니다..
너무 비싸 윤석열 정부에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중국산 샀네요.
뭐 안 비싼 게 있어야 말이죠.
명절과 상관없이 비쌌으나
이번 추석이 최고로 비쌉니다.
배추 3표기 55000원 .
며칠전만 해도 25000원 정도였는데 추석이라고 너무하네요.
물가 관리 1도 안 하니...
들고 일어나면 북한 사주로 보고 계엄령으로 누른다.
날씨를 생각해보세요.
전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날씨를 누가 몰라요?
장마나 폭염도 겪을 만큼 겪어 비싼 것도 감안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니 그렇죠.
그래도 이제 마트에는 채소가 넘쳐납니다.
너무너무 비싸서 그렇지.
이젠 채소도 부자만 먹을 수 있겠어요.
날씨 문제뿐이 아니죠. 윤정부가 부자 감세 시키고 서민 경제를 돌보질 않죠.
시금치한줌에 9000원요.. 서울입니다.
너무 비싸요.. 시금치뿐이겠어요.
날씨 문제뿐이 아니죠. 윤정부가 부자 감세 시키고 서민 경제를 돌보질 않죠.22222222222222
윤석열은 못살아본적이 없어 서민삶 몰라요
알고싶어하지도 않아요 관심없어요
대통령 된후엔 더 최고 대접받으니 더 더 더 모르죠
예산이 있고 정부에서 관리해야하는데.. 물가 잡는거 관심도 없어요. 시장가서 대파나 흔들어대고 끝!!
서민경제와 민생이 힘들어도 예산이 없다며 긴축재정 타령만 하더니 정작 대통령 외유와 권력기관들의 쌈짓돈 예산은 수백억원을 증액시켰던 것이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91011101626687
언론이 문제예요
문통 때 배추값 만원한다 시금치 값 폭등했다 하면
온 언론이 나서서 서민 죽는다고 개 난리쳐서
정부에서 대책 마련하고
어느정도 안정 시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야채 값이 다 금값 됐는데됴
언론이 조용하고 정부는 완전히 손 놓고 있고 무능력
이제 차례상 음식을 바꿔야 할듯요
5000원
상추 몇장담아놓은거 3000원요
울산 하나로마트 시금치 한줌에 1만5천원 했어요
할머니가 장바구니에 담으시길래 1만5천원이예요 했더니
깜짝 놀라 진열대에 다시 놓으시더라구요
천오백원이라 생각하신듯요
보세요. 사람도 못살 지경인데 어지간해야죠... 앞으로 더 비싸질일만 남은듯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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