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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 5천원이 지금 얼마일까요

가치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24-09-14 17:28:25

가난하게 살았는데 엄마가 힘들게 벌어 사준

우산을 그 다음날 버스에 놓고 내려 잃어버렸어요.

그때 느낀 절망감이 아직도 생생해요.

고딩 때였어요

5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누군가 오늘날 뭘 잃어버려 울고 있는 아이가 있으면 가서 사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거 별 거 아냐. 별 거 아냐.

그날의 제가 떠오르면 정말 측은해요.

IP : 223.38.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4 5:36 PM (106.102.xxx.14)

    89년에 떡꼬치 100원.파인애플맛 쭈쭈바 꼭지100원.중딩 회수권 한70원?
    그때는 돈도 돈이지만 물건들이 다 귀했죠.

  • 2. 기억
    '24.9.14 5:39 PM (175.193.xxx.206)

    친구랑 동네 양말공장에서 알바해서 일단 오천원씩 받았어요. 친구는 그 오천원으로 바지를 샀어요.

  • 3. ||
    '24.9.14 5:40 PM (58.141.xxx.20) - 삭제된댓글

    당시 명동 까페 커피가 2000원이었던 건 기억나네요.
    단른 물가에 비해 비쌌던거죠

  • 4. ...
    '24.9.14 5:59 PM (61.79.xxx.23)

    짜장면 한그릇 500원 시절
    5천원이면 현시세 5만원쯤 할거에요

  • 5. 86년
    '24.9.14 6:04 PM (114.204.xxx.203)

    백화점 하루 알바비가 5천원 이었어요
    지금 5만원 이상요

  • 6. . . .
    '24.9.14 6:20 PM (180.70.xxx.60)

    우산이 많이 비쌌군요

  • 7. ...
    '24.9.14 7:28 PM (221.151.xxx.109)

    그때 짜장면 한그릇이 500원이었죠
    그거랑 비교해보시면

  • 8. ㅇㅂㅇ
    '24.9.15 6:26 PM (182.215.xxx.32)

    10배쯤 높다고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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