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선가 기침 날때 껌 씹으는 말 들었는데요
저는 껌도 안씹고 사탕처럼 단것도 안좋아하거든요.
시판 목 캔디 같은것도 모두 너무 달더라고요.
차라리 조금 쓰더라도 목에 좋고 달지 않은게 있을지요?
제가 단걸 못 먹어요. 충치나 당도 걱정되고요.
근데 코로나 후에 기침이 계속 나오사 힘드네요.
예전에 어디선가 기침 날때 껌 씹으는 말 들었는데요
저는 껌도 안씹고 사탕처럼 단것도 안좋아하거든요.
시판 목 캔디 같은것도 모두 너무 달더라고요.
차라리 조금 쓰더라도 목에 좋고 달지 않은게 있을지요?
제가 단걸 못 먹어요. 충치나 당도 걱정되고요.
근데 코로나 후에 기침이 계속 나오사 힘드네요.
프로폴리스 캔디 추천해요. 아님 용각산 한포씩 포장된 것 한포 털어 넣으세요.
때문에 생기는거라 계속 물드시는거 말고 방법 없을듯해요
이클립스 무설탕 민트 두 알 물고 있으니 기침 들어가요
저도 당 들은 건 싫어서
꿀,용각산인데
꿀은 달아서..
그래도 참고드셔봐요.
짜도 괜찮으시면 죽염을 몇 알 입에 넣고 계세요.
침이 입안에 좀 있으면 기침이 덜 나더라고요.
엠오이칼 무가당 캔디
콤비타 마누카 꿀 로젠지(이건 성악 전공하는 애가 상비로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용각산 과립사서 목 간질하고 기침날때 한 스틱을 목 깊이 넣는 느낌으로 털어넣고 침 바로 삼키지 말고 좀 참아보세요
30년 기침이 이걸로 다스려지는게 허무하기까지 하답니다
여러 정보 감사합니다.
용각산이 옛날에 할아버지가 드시던 그거 맞나요?@.,@
아직도 나온다니 근데 진짜 효과도 있다니 놀랍네요 ㅎ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셔요~
용각산 효과 최고인데 가루로 된거 은색 동그란통에 든게 효과 짱인데 집에선 그거 한번씩 드시고
요즘나온 용각산 쿨 특히 피치맛 한포씩 과립으로 되어 먹기쉽고 들고다니기 쉬워요. 물이랑 먹지않고 먹은후 물이나 음료 한동안 안먹는것만 지키면 효과좋아요
요즘 기침 멈추게하는 효과 직빵 약이 양약부터 한약?까지 얼마나 많은데 굳이 일본산을 먹을 필요있나요
코푸시럽만 한모금 마셔도 멈추는데요
요즘 기침 멈추게하는 효과 직빵 약이 양약부터 한약?까지 얼마나 많은데 굳이 일본산 용각산을 먹을 필요있나요
코푸시럽만 한모금 마셔도 멈추는데요
저도 기침 감기라 리콜라 무설탕캔디를
자주 먹어요
빨강색과 파랑색 두 가지 있는데요.
님 같은 경우는 설탕없는 파랑색이 낫겠어요. 좀 쓰기까지 합니다.
빨강색도 거의 달지않고 먹기 편해요.
집에 있는 아무 사탕이라도 넣으면
한결 낫습니다.
1. 생강정과가 좋은데..
단것이 싫으시니까
집에서 만들어서 드세요~
생강을 얇게 져며서 생강차 끌여서 물은 드세요
끓이고 남은 생강을 1조각씩 입에 물고 계시면 기침이 덜 나옵니다
2. 호두기름 추천합니다
도라지엑기스 먹는데 가래를 녹여줘서
훨 낫더라구요.
1. 생강정과가 좋은데..
단것이 싫으시니까
집에서 만들어서 드세요~
생강을 얇게 져며서 차로 끓여서 드세요
남은 생강을 1조각씩 입에 물고 계시면 기침이 덜 나옵니다
(이렇게 해야 생강이 덜 매워요~)
2. 호두기름 추천합니다
1. 생강정과가 좋은데..
단것이 싫으시니까
집에서 만들어서 드세요~
생강을 얇게 져며서 차로 끓여서 드세요
남은 생강을 1조각씩 입에 물고 계시면 기침이 덜 나옵니다
(이렇게 해야 생강이 덜 매워요~)
2. 호두기름 추천합니다
굵은 소금이요. 저는 주로 자는 동안 갑자기 기침이 나서요 잘 때 사탕먹거나 꿀 먹거나 할 수 없잖아요 이를 다시 닦으면 그 새벽에.. 더 졸은 건 암염이라고 좀 더 알이 굵은 소금이 오래 물고 있기에 좋은데 그게 없음 그냥 굵은 소금 몇 톨 머금고 있으면 꿀잠 자면서 기침 멈출 수 있어요
기침, 참고합니다. ^^
암염은 없고 죽염 있어요.
젓가락으로 콕 찍어서 혀에 바르고 있어볼까요?
다양한 방법 감사합니다.
댓글중 코푸시럽 한모금 먹는분? 귀가 번쩍 뜨이네요. 그렇게 먹어도 되나보죠? 기침날때 조금씩. 용각산 먹듯이?
기침에 용각산 ..
마스크
콧물도 기침도 덜해져요
요거 맛나요. 설탕에 버무려져서인지 빈 속에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일반 생강과는 또 다른 맛 이에요.
소금 가글이요.
소금물 너무 진하지않게 미지근하게 만들어서 가글 해보세요. 이게 참 좋더라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395 | 솔캠도전 2 | ㅎㅈ | 2024/11/04 | 321 |
1644394 | 혼자 여행은 깊은 독서와 같군요 10 | 느 | 2024/11/04 | 2,730 |
1644393 | 尹 , 연일 최저 비상…용산 "방안 강구 중 기다려 .. 15 | 머시라 | 2024/11/04 | 2,338 |
1644392 | 국회의원도 정년제도를 1 | ... | 2024/11/04 | 543 |
1644391 | 필립 안 커디 "도산의 유산은 훌륭하지만 아직 완성되지.. 2 | light7.. | 2024/11/04 | 839 |
1644390 | 인간은 동물이 맞나봐요. 1 | jkl | 2024/11/04 | 1,021 |
1644389 | 2007년과 2012년 취업 상황이 많이 달랐나요? | ㅇㅇ | 2024/11/04 | 273 |
1644388 | 제네시스 하이브리드는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분? 2 | ........ | 2024/11/04 | 766 |
1644387 | 옛날 사람들은 성경책도 없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요 16 | ㅠ | 2024/11/04 | 2,062 |
1644386 | 중국에서 3~4년 살게 되었어요 22 | 영어못함 | 2024/11/04 | 4,054 |
1644385 | 아들이 용인 처인구 신병교육대 입소 하는데 근처 맛집 17 | 훈련병엄마 | 2024/11/04 | 1,372 |
1644384 | 고3 수능치고 합격자 발표날까지 바쁜가요? 8 | ㅇㅇ | 2024/11/04 | 1,516 |
1644383 | 지방 사시는 분들 아이 대학교 44 | 음 | 2024/11/04 | 3,812 |
1644382 | 도레도레 무지개생크림케익과 맛 비슷한 곳 아실까요? 3 | . . | 2024/11/04 | 576 |
1644381 | 이런 정도면 괜찮은걸까요 4 | 565565.. | 2024/11/04 | 839 |
1644380 | 올해 유행하는 패딩 디자인 40 | ㅇㅇ | 2024/11/04 | 24,081 |
1644379 | 외국서 현금 결제하면 이상한가요? 11 | ........ | 2024/11/04 | 1,307 |
1644378 | 옛날엔 아이들 교육 신경쓰기 힘들었죠? 9 | ... | 2024/11/04 | 894 |
1644377 | 진미채 9 | 헤매는나 | 2024/11/04 | 1,584 |
1644376 | 구조조정 2 | 대기업 | 2024/11/04 | 1,107 |
1644375 | 상안검 하안검 같이하는것보다 한가지먼저 하라는데요 6 | 상안검,하안.. | 2024/11/04 | 1,137 |
1644374 | 겨울 반부츠 안젖는 거 추천 | 추천 | 2024/11/04 | 228 |
1644373 | 우울증인데 실비가 없어요 10 | ... | 2024/11/04 | 2,730 |
1644372 | 토익시험 후기 6 | 노화 | 2024/11/04 | 1,139 |
1644371 | 방과후 교실 수업 모조리 다 할려는 5학년 아이 18 | 방과후 | 2024/11/04 |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