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왓는데 여기도 아파트도 잇고 사람들도 사네요
국민의 50프로가 수도권에 살지않나요?
서울사람은 30프로인가요?
강원도에 오니 인구밀도가 참 낮아보여요
서울은 드글드글
경기도만해도 드글?
여기는 자연이 대부분이네요
사람들도 인간적이고 여유가잇어보여요
강원도사시는분? 어디사세요?
양양왓는데 여기도 아파트도 잇고 사람들도 사네요
국민의 50프로가 수도권에 살지않나요?
서울사람은 30프로인가요?
강원도에 오니 인구밀도가 참 낮아보여요
서울은 드글드글
경기도만해도 드글?
여기는 자연이 대부분이네요
사람들도 인간적이고 여유가잇어보여요
강원도사시는분? 어디사세요?
송파 헬리오시티가 단지 인구만 대략 3만명정도 잡던데요
강원도 양양인가 전체인구가 2만7천정도 된다고;;;
당연히 밀집도가 떨어질거 같아요 한적 그자체
직장만 있으면 강원도 오지가서도 살죠.
저두 그생각
고정 수입만 된다면
저두 강원도 노후에 살곳 다 뵈두었어요
다녀본중 그래도 서울처럼 롯데리아도 있고 온갖
시설이있고 아파트들도 있고 심지어 장도
서더라는
시세도 알아보고 이미 찜해놨어요
노후엠 그게 실현되고 싶어요
아미 미약한 연금이나마 타면서 거기서
살고 싶어요 ㅠ
잇다 아니고 있다
왓다 아니고 왔다.
병원 갈일 없고 두다리 튼튼하면 어디서 살든 괜찮죠. 강원도 놀러갔을때 아이 두드러기나서 병원찾아 헤매고 다녀보니 거기선 못살겠더라구요.
어디 살아도 괜찮은데 갑자기 아플때 병원가까운게 최고라 서울이나 도시 살고싶지만 병원 멀어서 자주 못가서 진통제 먹으며 암도 버티다가 오래오래 화장실 혼자 가시고 텃밭일구며 90넘어 돌아가신 어른을 보고나니 뭐가 정답인가도 싶네요.
집에서 사는데요???
요즘은 경기도가 사람 더 많은 느낌이예요
서울에 폐교되는 초등학교도 많고
한반에 35명씩 되는 초과밀 동네에 삽니다
수지예요
전남에 삽니다.
53세 까지 서울에서 태어나 살다가
남편 은퇴하고 무작정 내려 왔는데 어느덧 세월이 한참 지났네요.
세종시 살아요
세종에서도 좀 핫한동네
그래도 이젠 다른곳 가고싶어 대전으로 갈까 생각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