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영상인데
김혜수가 정우성한테 휴대폰 알려달라고 하는 거였는데..
정우성이 귀찮아하는것처럼 느껴졌거든요ㅋㅋ
그 영상 몇번을 봤어요
엄마가 아들한테 알려달라고 하는거같다는 댓글도 있었고
보기 좋다는 댓글도 있었고..
받아들이기 나름인가봐요
시상식 영상인데
김혜수가 정우성한테 휴대폰 알려달라고 하는 거였는데..
정우성이 귀찮아하는것처럼 느껴졌거든요ㅋㅋ
그 영상 몇번을 봤어요
엄마가 아들한테 알려달라고 하는거같다는 댓글도 있었고
보기 좋다는 댓글도 있었고..
받아들이기 나름인가봐요
사람 상대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겁니다 똑같은 사과 보고 빨갛네 푸르네 노랗네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고 삐뚫어진 사람이 보면 그게 왜 사과냐 복숭아지 하는거죠
그 영상 뭔지 알아요.
솔직히 정우성은 딱 알려주고 거들떠도 안 보는 거 맞죠.
관심 딱 꺼버리는...
걍 촛점이 김혜수의 몹시 엄마스러운 반응에 맞춰져서 언급되지
않는 편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