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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분들 지금 뭐하세요?

가을은언제 조회수 : 6,318
작성일 : 2024-09-14 15:48:49

시댁은 안가고요.

시부모님 안계세요..

친정은 당일 가서 점심만 먹고 와요

국과 김치 가져가기로 했구요.

 

집에는 저 혼자있네요

남의편은 출장갔고

애는 알바 갔고요.

직장 다녀서 오늘 같이 여유있을때 집안좀 치우면 좋겠지만 너무 하기싫어서 밍기적대고 있어요.

저같은 분도 계시죠?

IP : 112.154.xxx.3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혼자서
    '24.9.14 3:51 PM (115.41.xxx.13)

    그냥 누워 있어요
    tv보다가, 휴대폰 보다가 뒹굴뒹굴
    군데군데 치울건 있어요 ㅎㅎ

  • 2. 아침에
    '24.9.14 3:52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시장갔다와서
    샤인한박스 13.000 4송이 엄청다네요
    고구마 5천원 찌면서 만두 5개 위에 올려 쪘어요
    야채튀김 두개. 빵좀사고. 꽈배기 1개. 팥도너스1개
    요건 남편하고 나하고 오늘 나눠먹을간식이요

    청소 싹 하고 씻고 한잠자고 성당갈거예요

  • 3. .....
    '24.9.14 3:54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혼자있죠 비혼이라...ㅋ지금 너무 조용하고 평안합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과일먹으며 책이나 보려구요 아참 좀있다 집근처 백화점고디바베이커리 갈까해요 어제오픈했다던데...ㅎㅎ

  • 4.
    '24.9.14 3:5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친정에 샤인머스켓 배 선물 들어온 거 차례 지낼 때 놓으라고 갖다 주러 가서 팥죽 같은 땀 질질 흘리면서 냉장실 냉동실 정리
    및 청소해주고 칼국수 끓여 부모님 남편이랑 먹고 설거지까지 해
    놓고 집에 와서 얼음 동동 믹스커피 마시고 있어요
    우와 이 번 여름 갱년기 열감 초고조에요 숨을 못 쉬겠어요

  • 5. 명절
    '24.9.14 3:56 PM (118.33.xxx.228)

    저는 월요일에 시댁 내려가서
    내일까지 어차피 먹어야 되니까
    갈비찜 조금, 대구전 두 접시, 도라지무침 해놨어요
    아아 마시며 누워있습니다

  • 6.
    '24.9.14 3:57 PM (223.62.xxx.167)

    아직 50대는 아니고 40후반 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 애 아침 먹여 학원 보내고 빨래널고 애 와서 점심은 배달시켜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고 각자 쉬고 있어요. 시집은 없고 월요일에 친정 가요.

  • 7. 갈데도없고
    '24.9.14 4:00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갈데도없고 올사람도없는 3인가족입니다
    시모 요양병원 - 전 안가고 명절날 아마 남편과아이만가겠죠 올핸 사정이있어 시부산소 안가요
    제 부모님은 돌아가셨고 형제들과 제사날산소에서 1년에 한번만나는데 사이좋습니다
    엄마아빠 기일이 가까와서 한번만갑니다 그날하루 온정성을 다 합니다
    우리엄마가 제사 없애느라 앞장서서 고생하셔서 명절에 남동생 여행가는거 진심 늘 응원합니다
    비싼거 손가는거 안하고 냉동등 좀 쟁였고 소주맥주 넉넉히 사놔서 집에사 한잔할껍니다
    갈비도 한가할때먹자 하고 불고기만 좀 할까해요 하여간
    뭐든지 다 간단하게 연휴 즐길겁니다

  • 8. ..
    '24.9.14 4:01 PM (39.116.xxx.172)

    두달만에 만난아이는 친구만나느라바쁘고 약속줄줄이 얼굴 볼겨를이없어요
    아이먹일거 음식준비해요. 남편은 이번일해서 없고
    차례는 월욜가서 음식만하면 되니 편해요

  • 9. !!
    '24.9.14 4:01 PM (218.147.xxx.48)

    딸이랑 스타필드가서 아점먹고
    좀 돌아댕기다

    점심은 집와서
    딸램이 해주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다같이 먹고
    그냥...있네요
    저녁은 육회거리 사다가 저녁먹을겁니다ㅎㅎ

    명절은 나물만 집에서 해서
    당일아침에 시댁가서 차례지내고
    바로 올겁니다
    좀쉬다가 근처 친정방문예정 이네요

  • 10. ㅡㅡㅡㅡ
    '24.9.14 4: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갈비찜 핏물 빼려고 물에 담가두고,
    뒹굴거리고 있어요.
    저녁엔 남편이 통삼겹 구워 먹는대서
    그러라 하고.
    저녁 먹고 내일 부칠 전감들 준비 해 두려고요.

  • 11. 푸르른물결
    '24.9.14 4:01 PM (124.54.xxx.95)

    저도 양가 제사없어서. 크게 음식안해요. 오늘 토요일 수업하는게 있어 다녀와서 누워있어요.저도 직장 다니고 토요일은 수업듣고 집에 오면 암것도 하기싫어요. 집에 식구들 다 있어서 저녁준비해야하는데 일단 누워있네요. 휴일에 음식은 안해도 회사일도 해야하고 읽을 책도 많고 남편일도 도와야하고 취미수업 숙제에....할일이 산더미인데 누워있어요. 어이쿠

  • 12. 원글
    '24.9.14 4:02 PM (112.154.xxx.32)

    저도 아침에 빨래 한번 해서 널고
    송편이랑 과일만 사서 들어왔어요.
    더워서 땀이 줄줄이었어요ㅜㅜ

  • 13. ...
    '24.9.14 4:03 PM (116.32.xxx.73)

    오전에 사람이 넘쳐나는 하나로마트에서 장 보느라 다보냈고
    좀전까지 재테크 영상좀 보다가 맛난 송편먹으면서 연휴에 먹을 반찬 만들 준비하고 있어요
    아들은 친구만난다고 나갔고
    남편은 가까운곳에 사시는 어머님 뵈러 갔고요
    나름 편안합니다
    명절 당일에 가까운 거리의 시댁하고 친정 잠깐씩 다녀오면 끝이에요

  • 14. ...
    '24.9.14 4:04 PM (58.122.xxx.12)

    부러워요 흑흑

  • 15. 친구만나
    '24.9.14 4:04 PM (61.84.xxx.212) - 삭제된댓글

    밥먹고 콘서트가기로 했어요
    남편은 골프

  • 16. ....
    '24.9.14 4:05 PM (223.39.xxx.249)

    차례 명절 없어요 올 손님 없어요 친정은 9월말에 갈거구요
    돼지갈비찜거리와 송편 사다 놨어요
    자금은 에어컨 틀어놓고 82하며 놀구있어요

  • 17. 저도
    '24.9.14 4:05 PM (110.15.xxx.45)

    양가 다 돌아가셨어요
    내일은 친정형제들 모여서 성묘갔다가 점심 먹고 헤어질거고
    월요일은 남편만 형제들끼리 모임있어서 1박하러 갑니다
    지금 아들 남편 둘이 추석맞이 헌혈하러 갔고
    저는 저녁으로 선물 들어온 la갈비 녹이고
    얼갈이 무치려고요

  • 18. 70년 개띠
    '24.9.14 4:06 PM (125.132.xxx.54)

    시댁.친정 다 없어요.
    아이는 미국에서 살고 남편은 바빠서 나갔어요.
    아점은 남편이랑 뷔페가서 먹었고 저녁은 간단히 먹으려구요.
    그동안 못본 넷플 이것저것 보고 있어요.
    연휴때는 아울렛도 다녀오고 여기저기 맛집 투어 하려구요..

  • 19. 일해요
    '24.9.14 4:09 PM (223.39.xxx.27)

    그래도 사일동안 놀아서 좋아요.
    시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차막힘으로
    지난주에 갔다오구 친정은 차안막혀서
    당일 갔다옵니다. 넘 좋아요.

  • 20. 시댁와서 낮잠
    '24.9.14 4:10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자고 지금 깼어요 ㅎㅎ
    시댁은 두세달에 한번 오는데 오늘은 추석 기념으로..
    원래 제사 차례 이런거 안 지내고 점심 때 가서 어머님 드시고 싶은걸로 배달 시켜 먹고 커피 한잔씩 내려서 원하는 디저트 각자 들고 티비 앞에 앉아 영화 한편 보고 끝나면 집에 와요
    가족들이 모두 영화, 소설광
    그동안 다 재미있었는데 오늘 간만에 케빈 코스트너가 만든 서부영화 보다가 뒤애 재미없어지고 졸려서 저는 방에 들어와 자다 지금 깼네요
    영화도 끝난듯
    이제 집에 가야죠

  • 21.
    '24.9.14 4:12 PM (58.76.xxx.65)

    부모님 돌아 가셨고 시댁은 어머님만 계신데
    오래전 부터 안갔네요
    남편만 내일 시댁 가면 내일 혼자 전부치려고
    마트 다녀 왔네요
    82님들 행복한 추석 되시길
    기도 합니다

  • 22. 남편이랑
    '24.9.14 4:12 PM (211.0.xxx.2) - 삭제된댓글

    여행와있어요. 젊은시절엔 애들데리고 일주일 먼저 시가 내려가 고생고생했는데 몇년전부터 남편도 명절 지긋지긋 하다고 명절 안챙기고 둘이 여행가요. 시어머님 친정부모님 계십니다.

  • 23.
    '24.9.14 4:12 PM (125.178.xxx.170)

    늘 하던대로 재택업무 하고 있고요.
    피곤해서 잘까말까 하고 있네요.

    월요일에 전은 사고 잡채랑 갈치조림 해서
    화요일에 시가 가 아침 먹고 올 거고요.

    친정은 멀어서 안 가네요.

  • 24. 시댁와서 낮잠
    '24.9.14 4:12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자고 지금 깼어요 ㅎㅎ
    시댁은 두세달에 한번 오는데 오늘은 추석 기념으로..
    원래 제사 차례 이런거 안 지내고 점심 때 가서 어머님 드시고 싶은걸로 배달 시켜 먹고 커피 한잔씩 내려서 원하는 디저트 각자 들고 티비 앞에 앉아 영화 한편 보고 끝나면 집에 와요
    시부모님, 저희 부부 모두 영화, 소설광
    그동안 다 재미있었는데 오늘 간만에 케빈 코스트너가 만든 서부영화 보다가 뒤에 재미없어지고 졸려서 저는 방에 들어와 자다 지금 깼네요
    거실에서 두런두런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는거보니 영화 끝나고 소감 한마디씩 나누는듯
    이제 집에 가야죠

  • 25. 반찬가게에서
    '24.9.14 4:13 PM (125.178.xxx.170)

    명절마다 늘 전을 샀는데
    20년 하던 곳이 문을 닫았어요.

    반찬가게 새로 하나 생겼던데
    그곳에서 명절에 전 팔겠죠?

  • 26. 영통
    '24.9.14 4:14 PM (211.207.xxx.116)

    남편과 함께 도서관에 노트북 들고와서 각자 개인적인..
    내일 대학생 남매 데리고 서울 가서 외식하고 놀다가 오려구요.

    명절 때마다 비교적 한산한 서울 가요..
    이전의 명절에는 서울이 더 한산했는데 이제는 안 내려가는지 별 차기가 없어 아쉬워요

  • 27. 시댁와서 낮잠
    '24.9.14 4:14 PM (118.235.xxx.210)

    자고 지금 깼어요 ㅎㅎ
    시댁은 두세달에 한번 오는데 오늘은 추석 기념으로..
    원래 제사 차례 이런거 안 지내고 점심 때 가서 어머님 드시고 싶은걸로 배달 시켜 먹고 커피 한잔씩 내려서 원하는 디저트 각자 들고 티비 앞에 앉아 영화 한편 보고 끝나면 집에 와요
    시부모님, 저희 부부 모두 영화, 소설광
    그동안 다 재미있었는데 오늘 간만에 케빈 코스트너가 만든 서부영화 보다가 뒤에 재미없어지고 졸려서 저는 방에 들어와 자다 지금 깼네요
    거실에서 두런두런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는거보니 영화 끝나고 소감 한마디씩 나누는듯
    이제 집에 가야죠
    다음주는 저희 부부끼리 보내요
    친한 친구 부부와 식사 약속 있고 여행가고 필받는대로 딩굴거리다 놀다 운동하다 책보다.. 하고싶은거 하며 보낼거예요

  • 28. ...
    '24.9.14 4:19 PM (121.133.xxx.136)

    시어머니가 입원하셔서 추석연휴 남편은 병원에서 지낼 예정이고 전 고3 딸내미 뒷바라지 ㅎㅎㅎ 즉, 아무것도 안하는 첫 명절이네요

  • 29.
    '24.9.14 4:20 PM (124.49.xxx.188)

    디즈니ㅜ강매강이요ㅡ.. 너무 재밋어요..구ㅣ엽고

  • 30.
    '24.9.14 4:22 PM (124.49.xxx.188)

    시댁은 당일 아침.. 아버님 요양원에서 오시고 어머님은 안계셔요ㅡ 형님이 음식 과일 포는 가 주문해서 가져오고요..

    지금은 강매강 보고있어요. 아침에 한릐원갓다가 자다가 티비...좀이따 도서관 책빌리러가려고요

  • 31. 카페예요
    '24.9.14 5:02 PM (211.234.xxx.178)

    가족들과 늦은 점심 먹고 카페에서 멍때리고 있어요.
    딸아이가 쇼핑몰 들르고 싶다해서 이제 일어나려고요.
    저흰 시집 친정 모두 가깝고, 시집은 아버님 납골당 잠깐 들렀다 밖에서 밥 먹어요.
    친정은 월요일 저녁때 갑니다. 갈비찜 해주신다하셔서요.
    제가 잡채는 직접 만들고 전은 사갔었는데, 이번엔 녹두전 냉동반죽 사놨어요.
    몇개만 부쳐 가려구요. 몇일전에 해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명절이 너무 길어서 심심하네요.
    내일은 뭐하고 노나?

  • 32. 코코리
    '24.9.14 5:07 PM (175.118.xxx.4)

    양가어른다돌아가셔서 명절은그냥휴가고
    제사는아예없고요 시누들과 한통씩안부전화
    오전에돌리고 오늘안방정리하면서 남편
    옷3박스나왔는데 명절끝나고 택배로
    괜찮은옷 싹다골라 82쿡이름으로 인천으로보내려구요 남편이살이많이빼서 옷을싹다다시살정도거든요
    하루종일집정리했더니
    남편은현관신발장정리하더니
    거기도한보따리 분리수거해서 갔다놓더니
    본인도 시원(?)하다네요
    내일은 작은방ㆍ부엌정리하려고요
    휴가5일동안 비움실천합니다

  • 33.
    '24.9.14 5:31 PM (14.58.xxx.207)

    9시 병원가서 혈압약타고
    오는길 돼지갈비 사와서 핏물빼고 양념하고
    아점 고구마줄거리랑 가지나물해서 밥먹고 여태 꼼짝안하고 있어요
    오늘은 쉬고 낼부터 명절준비하려구요

  • 34. 집에서놀아요
    '24.9.14 6:51 PM (121.162.xxx.59)

    남편이랑 잠깐 산책하고 쌀국수 먹고 들어와 티비 볼거없다 그러고 있어요 대학생 아들은 놀러나갔구요

  • 35. 집에서놀아요
    '24.9.14 6:52 PM (121.162.xxx.59)

    양가는 명절 피해서 하루 다녀오거나 설에 한번만 가고 추석은 안가는 편이구요

  • 36. 혼자
    '24.9.14 7:24 PM (121.140.xxx.32)

    이불빨래, 집청소, 화장실2개 청소 등등하고
    내일 마저 이불빨고
    16일부터 딸이랑 보라카이 갑니다~

  • 37.
    '24.9.14 7:36 PM (175.223.xxx.121)

    내일까지 알바하고
    집에 와서
    술먹을라구요
    아주 술을 쟁여놨더니
    당분간 걱정없이 먹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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