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인데 흰머리가 앞머리에 가로로 1센티정도 길이로
있거든요.ㅎ
채소먹고 잘 자면 확 줄어요.
다음날 거울보면 거의 안보임.
과자먹거나
밖에 돌아다녀서 피곤하면
하얗게 보여요.
겉으로 안보이는데도 들추면 희끗희끗.
그러다 다시 좋은것만 먹고자면
다음날 거의 안보임.
마법의 흰머리.
이런분들 계세요?
80년생인데 흰머리가 앞머리에 가로로 1센티정도 길이로
있거든요.ㅎ
채소먹고 잘 자면 확 줄어요.
다음날 거울보면 거의 안보임.
과자먹거나
밖에 돌아다녀서 피곤하면
하얗게 보여요.
겉으로 안보이는데도 들추면 희끗희끗.
그러다 다시 좋은것만 먹고자면
다음날 거의 안보임.
마법의 흰머리.
이런분들 계세요?
하루만에 흰머리가 늘었다 줄었다가 가능한 아야기는 아니죠.조명탓이거나 기분탓이겠죠
카멜레온인가요...몇달 1년도 아니고 다음날 바로 ㅎㅎ
전 빠른 80인데 아직까지 흰머리가 안나는데 우리또래가 그렇게 흰머리가 나나요?
많이 난건 아니고
앞머리 가로 1센티만 있어요. 브릿지같이.ㅠㅠ
피곤하거나 아무거나 먹으면 앞머리속에도 0.5센티씩 조금 나옴.
좋은거먹고 쉬면 거의 사라짐. 믿거나말거나.ㅎ
원글님을 연구실로 보내야 하겠네요. 돌연변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