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전 귀국하는 동유럽 여행기

프라하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24-09-14 15:09:21

프라하 호스텔에 누워서 적어봅니다.

혼자 일주일 전에 비엔나에서 시작해서 지금 프라하예요.

반팔 입고 왔는데 기온이 10도 비오고 바람 불고 춥고 난리

마일리지 털어서 대한항공 비지니스 타고 왔고

온종일 돌아다닐거라 숙소는 1박에 50유로 안넘겼어요.

먹는게 별로 중요한 편이 아니라 아침밥 거나하게 먹고 점심 생각나면 간단하게 해결하니 식비 거의 안들고

오직 눈만 즐거운 여행입니다.

비엔나에서 프라하 까지 19유로라서 걱정했는데 OBB가 잘 데려다줬어요.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혼자 여행 대만족

호스텔이며 한인민박이며 숙소도 만족

이제 제사 지내러 오늘 귀국합니다.

 

IP : 82.142.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4 3:11 PM (106.102.xxx.166)

    좋은 여행이었겠어요.
    부라바라~^^

  • 2. ㅇㅇ
    '24.9.14 3:13 PM (106.102.xxx.118)

    학생 땐 뭣모르고 유스호스텔, 백패커스 잘만 다녔는데요
    이젠 빈대 출몰 할까봐 무서워서 못 가겠더라고요

  • 3. 근데
    '24.9.14 3:17 PM (1.227.xxx.55)

    비엔나에서 프라하까지 19유로라서 걱정했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obb 티켓 요금이 너무 싸서요?

  • 4. 프라하
    '24.9.14 3:21 PM (82.142.xxx.98)

    이 금액이 맞나 하면서 결제햤어요. 고속기차 시간이 4시간이 넘었는데 19유로라니
    비엔나에서 택시 3분 탔는데 9유로 냈거드요 ㅋ

  • 5. 공유 부탁
    '24.9.14 3:23 PM (49.181.xxx.191)

    일정 및 숙소 공유 좀 해주세요
    내년 혼자 유럽 여행 계획중이어요 저도 가성비여행하고픈~~
    미리 감사드려요^^

  • 6. ㅎㅎㅎ
    '24.9.14 3:26 PM (1.238.xxx.143) - 삭제된댓글

    명절은 차례죠~~

  • 7. ..
    '24.9.14 3:54 PM (1.235.xxx.154)

    나이가 30대 미혼이신가요
    부럽네요

  • 8. 프라하
    '24.9.14 6:14 PM (92.40.xxx.220)

    차례 맞습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 특징이 지적하는걸 좋아한다네요^^
    친절하지 않지만 지킬 건 지키는게 특징이래요.
    정치하는 사람들도 자기일 열심히 한다는 이야기 듣고 부럽
    50대 중반 아직 다닐만 합니다.!!

  • 9. ssunny
    '24.9.14 6:18 PM (14.32.xxx.34)

    비엔나 제가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어디로 눈 돌려도 우아한 도시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이번 여행이 또 활력소가 되겠죠

  • 10. 벌써일주일이
    '24.9.14 10:33 PM (211.117.xxx.16)

    귀국 잘 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여행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 11. 비엔나
    '24.9.15 12:50 AM (119.71.xxx.168)

    여름에 한달다녀왔는데 너무 더웠어요
    38도까지 올랐는데도 지하철식당카페박물관에
    에어컨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10도라니....
    우리나라만 이상한거였네
    공기오염으로 아시아만 공기순환이 안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071 방탄 진~ 5 슈퍼참치 2024/10/12 1,368
1616070 차단 기능만 있으면 정치글 거를 수 있지 않나요 3 ㅇㅇ 2024/10/12 643
1616069 고마운 나의 82쿡 4 ... 2024/10/12 721
1616068 이토록친밀한배신자 4 한석규 2024/10/12 2,376
1616067 정말 글올리지 않으면 아이디 잠금 맞나요? 9 아니 2024/10/12 1,767
1616066 챗gpt로 사주를 보면 성격을 정말 잘 보내요. 4 천천히 2024/10/12 2,526
1616065 정릉역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22 아리랑고개 2024/10/12 1,591
1616064 맞제, 아이다.이거 어디 사투리인가요. 9 ... 2024/10/12 1,673
1616063 파주 맛집 알 수 있을까요? 14 .. 2024/10/12 1,397
1616062 생존신고합니다. 5 저도 2024/10/12 657
1616061 술살 어떻게 빼나요 11 한강조아 2024/10/12 1,303
1616060 스페인 가요 11 선물 2024/10/12 1,375
1616059 한강 작가가 택시에서 듣고 울었다는 노래 2 luna 2024/10/12 4,254
1616058 나를 돌아 봤어요 5 여울 2024/10/12 1,190
1616057 커뮤니티 sns 보기만 갱이 2024/10/12 435
1616056 밤새 무슨 일이? 6 궁금해 2024/10/12 2,648
1616055 한강 작가의 36세 시절 방송 진행 영상 경축-노벨상.. 2024/10/12 1,484
1616054 주말 농장 고구마 2 고구마 2024/10/12 699
1616053 저는 금이 너무 좋아요~~ 2 belief.. 2024/10/12 1,760
1616052 친구가 미국에서 와서 5 2024/10/12 2,464
1616051 밤을 꼬박 샜네요. 6 가을 2024/10/12 1,661
1616050 생존신고에요 3 혀니 2024/10/12 688
1616049 공지보고 깜놀했다 안심하고 글써봐요 2 리아 2024/10/12 1,466
1616048 살면서 도배장판 하게 되었어요 3 2024/10/12 1,456
1616047 오늘 아침은 맘모스빵입니다 2 2024/10/12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