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모든걸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하기때문에
에효...
모든걸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하기때문에
근데 살면서 지내봐야 알지 단번에 알긴 어렵죠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나르... 살의를 느끼죠ㅠ
사람들 특징이기도 하죠.
나르 엄마들도 많대요.
특히 딸 괴롭히는
직장에서 대응해내느라 1년간 많은 자료, 동영상 봤었는데 외국 연구에믄 이들이 만 12세 지능이라고 합니다.
논리적 통합적 사고가 안 되고 자신의 욕망이나 욕구 이익 추구에는 매우 발달해 있고요.
남자였어요. 나중에는 그 잘생긴 얼굴이 끔찍하더이다.
가스라이팅이니 후버링에 안 넘어가니 더 심하게 집착...
직장에서 대응해내느라 1년간 많은 자료, 동영상 봤었는데 외국 연구에는 이들이 만 12세 지능이라고 합니다.
논리적 통합적 사고가 안 되고 자신의 욕망이나 욕구 이익 추구에는 매우 발달해 있고요.
아 지능이 낮은거 아닐까 계속 의심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친목에 집착하여 무리짓기 잘 하고, 혼자서는 뭘 못 함, 남탓, 뒷담화하여 사람 고립시키기. 시기질투심 강하고 열등감 강하고 본인이 우월하다 생각하고.. 넘 많네요. 나르라 판단되면 손절이 최선.
우리나라 유난히 많아요
10명중 2명 정도 되는 듯 합니다
그게 악성 나르냐 내현 나르냐 다를 뿐
지능 좋은 나르는 승승장구 잘합니다
머리 나쁜게 아니라 어린 아이죠
내면에 어린아이가 있죠
겪어보면 끔찍하죠
통합적 사고 안돼서 말이 안통함
극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나르시시스트의 지능은 낮을 수도 높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까 저학력자일수도, 고학력자일수도 있을 듯…
공통점은, 정신 연령이 낮다는 것일 겁니다.
주로 그들이 스트레스 상황에 처했을 때, 그런 모습이 잘 드러난다고 해요. 마치 어린 아이가 마구 떼를 쓰는 듯한 모습이 연상된다 하지요.
친정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이고요.
저도 그 영향으로 애들에게 비슷하게
하는 면이 있는거 같아요. ㅠㅠㅠ
친목에 집착하여 무리짓기 잘 하고, 혼자서는 뭘 못 함, 남탓, 뒷담화하여 사람 고립시키기. 시기질투심 강하고 열등감 강하고 본인이 우월하다 생각하고.. 넘 많네요. 나르라 판단되면 손절이 최선
===============================================
이거 진짜 맞아요. 모든 나르의 공통점일겁니다.
나중에 실체를 알고 다들 멀리하던데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
불쌍하고 딱한데 마주치면 열받아요.
피하는게 상책인데 교묘하게 말붙이고
참...
왜 에너지를 그런데 쓰는지 희한해요.
댓글들 다 맞아요. 본인만의 가상세계에서 살죠. 자신은 완전무결하고 생기는 문제들은 모두 남탓이니 남들이 자기를 괴롭힌다는 피해의식으로 도배된 지옥에서 살아요. 그래서 그 지옥을 남들에게 퍼뜨립니다. 가족들이 제일 힘들어요
실상은 아무 능력도 없고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하는 능력만 발달해 있습니다.
김건희 한동훈이 딱 그런 인간들인데 그런 자들이 집권을 하니 나라의 모든 것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네요. 디올백 받은 걸 억지로 괜찮다고하라고 권익위에 압력 넣어서 권익위 간부 자살하게 만들어놓고 마포대교 가서 자살 방지쑈하는 거 보세요. 소름끼쳐요. 그런 거 하면 무슨 면죄부라도 받을 줄 아는 건가요. 아니 그냥 너네들이 그래봤자지 하는 개사과 업그레이드 버전인건가요. 악마를 보는 것 같습니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5072 | 슈가때문에 삼성 광고도 짤리게 생겼는데 왜 안 나가는 거에요? 31 | ... | 2024/09/14 | 4,757 |
1625071 | 베타랑 2. 봤어요 스포무 5 | 현소 | 2024/09/14 | 3,235 |
1625070 | 갈비 핏물 얼마 정도 빼나요 11 | ㅇㅇ | 2024/09/14 | 2,068 |
1625069 | 남자 어르신들이 차례음식 준비하는 경우 있을까요? 13 | ........ | 2024/09/14 | 1,341 |
1625068 | 조영남 "전처 윤여정, 같이 사는 거나 다름 없다&qu.. 35 | ... | 2024/09/14 | 23,375 |
1625067 | 동태 세팩 샀는데 날씨 선선해지면 하려구요. 5 | 그냥놀기로 | 2024/09/14 | 1,245 |
1625066 | 본인이 행복한지 모르는 노인 15 | ㅠㅠ | 2024/09/14 | 4,684 |
1625065 | BTS 정국 측 .어린 아티스트 방패막이 49 | .. | 2024/09/14 | 5,355 |
1625064 | 백억대 자산가 공무원 며느리 10 | 전에 | 2024/09/14 | 7,150 |
1625063 | 깻잎반찬 맛있는곳 아실까요? | 늦더위 | 2024/09/14 | 454 |
1625062 | 동그랑땡 껍질이 분리 돼요 8 | 동그랑 | 2024/09/14 | 1,546 |
1625061 | 채소값 너무 심하지 않나요? 27 | ........ | 2024/09/14 | 5,472 |
1625060 | 추석 3 | 가끔은 하늘.. | 2024/09/14 | 874 |
1625059 | PAT 3 | 옷 | 2024/09/14 | 1,129 |
1625058 | 조상들은 왜 벌초하는 형제는 복을 안주고 14 | 웅웅 | 2024/09/14 | 4,548 |
1625057 | 나가 사먹자 해도 뭣하러 나가사먹냐는 시모와 다 준비해두셨다는 .. 5 | 지팔지꼰 | 2024/09/14 | 3,728 |
1625056 | 화장실청소..매일 하세요? 13 | ㅇㅇ | 2024/09/14 | 5,948 |
1625055 | 80년대 후반 5천원이 지금 얼마일까요 8 | 가치 | 2024/09/14 | 1,376 |
1625054 | 베테랑 평점이 왜케 낮아요? 9 | 333 | 2024/09/14 | 3,176 |
1625053 | 기침이 계속 날 때 입에 물고 있으면 좋은게 있을까요? 17 | ... | 2024/09/14 | 2,359 |
1625052 | 급질요!뜨거운물에 담군 빨래가 다 쭈굴쭈굴해졌어요ㅠ 5 | 급질입니다 | 2024/09/14 | 1,356 |
1625051 | 혼자 명절보내는 분들. 뭐 해드시나요? 17 | 혼자 | 2024/09/14 | 2,667 |
1625050 | 아티스트 이용 말라네요 24 | 정국 | 2024/09/14 | 4,609 |
1625049 | 갈비찜에 단호박 썰어 넣을까요? 7 | 모모 | 2024/09/14 | 1,266 |
1625048 | 마트에 딸기 팔까요? 3 | 요즘 | 2024/09/14 | 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