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14112404047
진짜 절묘하네요
감옥에 처박혀 있어야할 것들이 세상 모르고 까불고 자빠졌다 진짜
먹칠은 왜 그렇게 하는건가요; 앙드레 선생님도 아니고..
바라보기 민망해서 대충 봐도
묘사가 너무 절묘하네요, 독사뱀 한마리는 특히.
두번째 사진 확대해보면 턱 과 목 사이가 이상해요
사진이 잘못나온건지
니둘 보면 성x납 자동으로 떠올라
그러네요.
멧돼지1,독사뱀1,개2마리가 보이네요.
인간 맞나요?
대가리가 한 짐
거니 얼굴은 또 왜저래요?
나오는 사진마다 다 달라요
써글...
앙드레김 선생처럼 검정칠을 하는건 얼굴을 하도 땡겨서 꿰매다 보니 자국도 보일테고 거기엔 머리카락도 안날테니 얼마나 이상해 보이겠어요.
그러니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검정칠도 하는거겠죠.
애먼 개를 도구삼고싶으면 개통령이나 하든가
저년은 또 육영수 코스프레했네
저렇게 꾸며도 안이쁘기 어려운데
그걸 해내네
한복입고 저렇게 꾸며도 안이쁘기 어려운데
그걸 해내네
목도 땡길 수 있나요?
가죽이 늘어져 터들넥처럼 접혀 있던 목이 어느날 다리미로 핀것처럼.. 거의 가죽공예 ㅠㅠ
하네요.
볼따구가 빵빵
별님 아.. 오리고 붙인 수술자국이군요.
사진 엽기적이네요
나라가 개판 맞네요
저런 철판은 보다보다 처음봐요
부끄러움을 모르는듯
제목만 보고 멧돼지 독사는 누군지 금방 유추했는데 개 2마리가 누굴까 ..머릿속에 수많은 인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기사 클릭해 보고 와.. 허를 찔렸네요 ㅋㅋㅋㅋ
저런 코스프레 더 바보 같음
한동훈? 한덕수? 이상민? 김태효?...하다보니 후보자가 너무 많아서 포기...
턱선과 목이 저런 거는 사각턱 컴플렉스라 '검은칠로 아우트라인 한 것만 내 얼굴형임' 이라는 거 잖아요. 화장할때 일단 검은 색으로 얼굴형을 그리고 그 나머지 부분은 다 매직으로 칠하던지 어두운 색으로 쉐딩하고요.
그래서 직찍이나 보정전 사진은 협박해서 바로 내리게 하는 거고요.
조명과 보정으로 최대한 표 안나게, 안 나게...
그래도 다 보이지롱
누군지 알아맞췄어요
근데 토나올까봐 사진은 클릭안합니다.
내가 명박근혜보다 더 극혐인 것들을 볼줄이야 ㅠㅠ